흠... 그러고 보니...
저도 아직 아메리카대륙의 잉카나, 마야 문명의 출발 점은 모르겠군요.
그 마야나, 잉카 자체가 출발점인건지... 아닌지.. 영.... ㅡㅡ;;

      "신의 지문"이라는 책에 보면요 ...
잉카민족에게 내려오는 구전동화같은 것이 있는데..
아주 오래전 '백인 사람'- 예수님의 제자중 한사람 같이 생긴-이 파도를 타고와서..
잉카문명을 이룩했다고 하지요... 돌 깍는 방법이며 여러가지 지식을 알려줬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백인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시 돌아갔을 때..
다시 돌와 온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스페인 사람들이 침공했을 때 ,, 아무 반항없이 궁전까지 인도했구 아주 쉽게
잉카왕국은 멸망했지요...
제 생각에는 백인사람이라는 것은 백인 우월주의에서 나온것 같구,,
확실한 건 모르죠,,,
그런데.. 그 책에서도 잉카문명은 최소한 1만 5천년 정도

      신의 지문이라는 책은 못받는데요 예전에 호기심 천국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햇었고 익스트럼미스테리 월드오브 미스테리에서도 방송했는데요. 어떤 백인이 잉카에와서 문명 이룩했대요...스페인 인들이 왔을때 그사람이 돌아온줄알고 반항도 안하고 따랏다던데..

      그 백인이 케찰코아틀이죠..저 는 개인적으로 그 는 외계인이 아니었을까...생각합니다

      케찰코아틀은 마야의 전설에서 나오는 존재이며 잉카의 전설에 나오는 존재는 비라코차입니다.
피사로 일행이 잉카에 도착했을 때 잉카인들은 스페인군대를 잉카의 신인(神人)인 비라코차로 여겨 별다른 저항없이 스페인군대를 받아들였죠.

      마야나 아즈텍, 잉카 문명은 동이족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습니다만......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겠죠

      중국의 경우는 자체문화설이 무너질 위기라고 하죠.. 중국에서 백인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그 백인의 dna검사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유럽인의 DNA라면 자체문화설이 무너지고 유럽인에 의해서 문화가 성립된걸로 될 위기라는데..

      여러학자들은 아시아에서 건너온사람들이 만든거로 추측합니다

      마야의 케찰코아틀이나 잉카의 비라코차가 같은 사람이라는 주장이 있던데요... 전설도 거의 비슷하고 외모의 묘사도 거의 같고 떠날때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또 마야나 잉카에서 발견되는 석상의 모양이 그 지역 사람들의 특징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백인(?)인가.. 아프리카인인가... 하튼 다른 대륙사람 특징이 많다던데요... 모아이 석상도 그렇다고 하죠... 그리고... 제주도의 하루방도.. 비슷하다고 하던데...

      신기하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