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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수메르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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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챌린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781회 작성일 05-11-0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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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수메르 문명에 대한 관심이 한창이더군요!!
지금까지 알려진 최고의 문명으로,심지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보다 더 오래 전의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최근에 나온 서적들도 현대문명의 기원을 이루는 모든 것이 전부 수메르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주장하던데...

물론 수메르가 현재까지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문명 중에서 최고인 건 분명하지만, 아직도 중동의 사막 지하 깊숙한 곳에 발견되길 기다리며, 잠자고 있는 문명의 유적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현재까지 수메르가 가장 오래 되었다 해도, 이후에 건설된 많은 문명들ㅡ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수메르와 여러 면에서 상당히 다른 측면이 많죠!!

특히 이집트는 거리상으로 가까운 데도 수메르와 상당히 차이가 나는 면이 많습니다!!
물론 메소포타미아는 수메르하고 연관이 많지만요!!

고등학교 정도의 세계사 지식을 가진 분이라면..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문명의 차이를 잘 아실 겁니다!!
신화, 종교, 세계관, 내세관, 도량형. 진법 등 등...

이집트 문명이 먼저 세워진 수메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기엔 두 문명 사이에 유사점보다 상이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여러분도 모르니...대충 수메르와 여타 문명의 차이점 비교는 여기 까지 하고...

서투르게 나마 본론을 펼쳐 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해도 이해하시기를....아마추어의 한계 ^^

저는 론건맨, 라엘리안 등 초고대 문명 사이트를 드나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는 수메르에 대한 온갖 흥미있는 주장과 가설, 증거 등등...
그러면서, 성경 또한 수메르 신화를 차용한 거라고 주장하더군요!!
확실히 흥미있는 주장이긴 합니다만..정통주의의 관점에서는 대채로 그런 주장에 회의적이라는...
수메르와 유태교 사이의 관계가 아직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으니까요!!

우연히 프랑스의 저명 작가인 제랄드 메싸디에의 저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고대 오리엔트 문화와 역사, 종교에 대한 깊은 연구와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인해,구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그의 저서들을 읽으면서, 서구 문명의 근원에 대해 좀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유일 신앙인 유태교가 수메르나 이집트, 그리고 여타의 다른 종교와 전혀 다른 새로운 종교 혁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고대 종교들은 전부 범신론적인 다신교에 푹 젖은 반면, 유태교만은 유일신이기 때문이라는..

일례로 수메르의 영향을 받은 메소포타미아는 신들이 노동하기가 귀챦아서, 자기 대신 일해 줄 노예로서 인간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유태교에서는 인간이 신의 형상을 닮은 신의 대리인으로써 창조되었다고 하죠!!

다신교의 신들은 거의다 자신들의 민족과 지방에 따라 색다른 명칭과 기능을 가지면서, 주로 교역과 정치적인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경우를 봐도 수 많은 민족들이 섞이면서, 새로운 신화가 창조되고 신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스 민족으로 편입되는 많은 종족들은 자신들의 신을 신화 속에 넣으면서, 민족으로서 동질성을 생성했습니다.
그 신들은 인간처럼 사랑도 하고, 자식도 낳고, 범죄도 저지르죠. 심지어 실수도 하고....
이러한 인간의 욕망과 필요, 그리고 공포에 의해서 창조된 신들은 결국 인간적인 모습을 띌수 밖에 없겠죠!!

이런 신들한테 진짜 세상이 창조되고 움직여 진다면...어떻게 될지..상상만 해도 끔찍하죠!!
트로이 전쟁도 사실 인간의 수가 너무 많아서 대지가 고통스러워 하자, 인간의 수를 줄일려고 신들이 전쟁을 일으킨 거랍니다.

제랄드 메싸디에는 이러한 신들의 역사, 곧 다신교 신화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 권력에 의한 도구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더군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탄생된 것이 바로 다신교라는 주장입니다!!
결국 다신교는 정치 세력들의 권력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한 지배 이데올로기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의 고대 종교와 역사, 문화에 대한 해박하고 놀라운 지식이 이러한 주장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더라는...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그의 유명한 저서, 악마의 역사, 신의 역사, 그리고 모세를 참고해 보시기를...
개인적으로 보면, 크리스티앙 자크는 그보다 몇 수 아래의 작가입니다.

고대 오리엔트에 대한 전문가의 저서라서 그런지, 수 천년 전의 세상과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시의 인간들도 조금 달랐겠지만 우리와 비슷하게 살았을 건 분명하죠!!
혹시 엑스파일 처럼 외계인이 몇 명 숨어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흥미위주의 쇼킹한 뉴스 거리만을 찾아다니는 아마츄어의 저서와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의 저서를 읽다 보면, 고대 이집트에서 가장 유명한 이단자 아케나톤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그 파라오는 놀랍게도 태양신을 유일신앙으로 하는 유일신교를 창건했다는....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아케나톤을 모세와 동일시 하기도 합니다!!
아케나톤은 소년왕 투탄카멘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여하튼 권위있고, 저명한 학자들은 유태교가 다른 고대의 다신교들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차이점은 더욱 크기 때문에
분명 전혀 다르다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 수메르의 영향을 그리 많이 받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비슷한 거 같지만, 그런 사소한 유사점을 무시해야 할 정도로 차이점은 더욱 크니까요!!

쓰고 싶은 건 더 많은데. 더 붓을 잡기가 어렵네요 ^^
사실 고대 오리엔트의 종교와 사상, 역사는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특히 멀리 떨어져서 상관 관계가 적은 극동인들한테는 더욱 그렇죠!!

제랄드 메싸디에의 저작은 한국에서 구하기 매우 힘들더군요!!
그래도 고대 오리엔트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일독 해보길 권합니다.
서구 문명의 근원을 이루는 고대 문명에 대해 정말 잘 썼더군요!!

제 주장을 읽고 , 부족한 면에 대한 많은 지적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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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썰렁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유태인들이 다른 민족과 달리 유일신을 믿는다고는 해도
어차피 성경이라는 것이 당시의 사상과 사고를 반영한 것이고
그렇다면 주변 민족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한들 이전 시대의 신화들과 내용이 일치하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문화나 사상 등에는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선민의식 만큼은 독특했다고 하는게 사실에 더 가까울 것 같은데요.

챌린저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유태교 신앙이 다른 문화권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진 않았습니다! 수메리아님  의견처럼 그런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학설도 상당히 타당성이 있지만, 그런 영향은 어짜피 부분적이고, 한정적인 면입니다. 왜냐면, 유태교가 결정적으로 다신교로 변한 건 아니니까요?
천사론에 대해서도, 유태교 뿐만이 아니라 당시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만연된 사상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제 주장의 주요 골자는 어떻게 해서, 다신교 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역사와 문화를 가진 오리엔트, 곧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라는 거대하고 우수한 문화권 사이에 있는 팔레스틴에서 유일신 사상을 탄생시켰고, 현재까지 존재해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특이해서 입니다!!
세계 4대 문명..심지어 수메르도 다신교인데...어떻게 유태인만이 유일신 사상을 가질수 있었는지??
놀랍지 않나요?
아마 당시 전 세계에서도 유일한 유일신 신앙이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이 현재까지 고고학적으로 발견된 최고의 문명인 건 분명하지만, 이후에 나타난 이지트 문명은 수메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다고 하기엔 이질적인 문명입니다! 물론 유사점도 있지만, 양 문명 사이에 존재하는 커다란 차이점에 비하면 무시해 될 정도로 작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죠!!

그 외에도 인더스, 황하 문명도 수메르과 그렇게 큰 관계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챌린저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리아님의 의견 잘 읽었습니다. 물론 님의 주장처럼 유태교의 형성 과정에 주변 세계의 영향이 분명 있었다는 건, 서구의 저명한 학자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자주 언급되었 듯이, 오리엔트의 세계는 거의 다신교 였다는 사실도 분명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게 정설이죠!!

수메르 신화-수메리아님의 전문 분야 인 듯-를 봐도 정말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은 남신, 여신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들은 인간처럼 사랑도 하고,결혼해서 자식도 갖고, 살인, 실수, 심지어 간음도 하던데...
이는 확실히 범신론의 형태를 가진 다신교라고 볼수 있습니다!!

수메르 이후에 등장하는 아카드, 아무르 신화들은 거의 다 강한 영향을 받아서, 명칭만 바뀐 수메르의 신을 그대로 차용합니다.
그에 반해, 유태교는 그들과 너무 다릅니다.
오직 태초부터 존재한 창조주이자, 전지전능한 유일신..야훼를 섬기니까요!!

유태교가 범신론에 젖은 주변 종교와 너무 다른 게 이상하다는 점이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하필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유일신앙이 탄생했다는 면이 더욱 미스테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점에 다소 벗어났지만,이집트 문명 또한 수메르를 기초로 한 메소포타미아와 너무 다른 것도 사실이지요!! 이집트 신화는 분명 메소포타미아와 다릅니다. 이건 차후에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저는 분명히 유태교가 주변의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유태교는 당시에도 유일한 유일신교이면서 현재까지도 그대로 존재합니다.
수메리아님의 자상한 설명처럼, 주변 세계와 제국으로부터 영향을 받긴 했지만, 유태교가 다신교로 흡수, 변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면 결국, 일시적이며, 제한적인 영향이었습니다!!

솔직히 그 기나긴 세월, 수메리아님의 주장처럼 750년 동안 식민지로 살면서 강력한 영향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유일신앙으로 존재했다는 사실이 더 놀랍지 않습니까?
물론 외부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초창기와 어느 정도 다른 모습을 띄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여전히 야훼를 섬기는 유일신앙으로써 현재까지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주변의 모든 고대 다신교가 현대에는 다 사라져 버린 사실에 비해서도 매우 특이한 경우 입니다)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면은 대략 이렇게 정리됩니다!!
 분명 유태교는 고대 오리엔트 세계라는 토양 위에서 수많은 주변의 다신교들과 같은 자양분을 먹고 탄생했고, 꽃을 피웠습니다.
분명, 주변 세계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던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그들만이 유일신교 였고, 현재까지도 유일신앙으로써 존재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죠!!
제 개인적으로도 그 사실이 매우 특이했고, 또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챌린저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읽은 자료는 기억이 안날 정도로 방대합니다만, 대략 학자를 꼽자면, 제랄드메싸디에, 보른캄, 올브라이트, 롤프 크라우스..등, 평생을 고대 오리엔트에 대해 연구한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입니다. 거의가 정통주의를 따르는 저명한 학자들입니다.
(님께는 특히 제랄드 메싸디에의 모세란 책을 권합니다. 국내에서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책이라서요.)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다 이해는 못하지만, 오리엔트의 대다수 종교가 다신교라고 주장하더군요!

수메르에 대해 자료가 충분치는 않지만, 오랜 고고학적 연구로 인해, 수메르 신화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습니다.님도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해서 잘 아실 텐데요?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수메르 신화를 범신론의 형태를 가진 다신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차용했다고 주장하는 관점도 꽤 있습니다만, 유사점보다 차이점이 더욱 크다고 보는게 정통주의의 입장이더군요!!

실례지만, 이들 전문가들과 어떻게 다른 입장이신지, 알고 싶네요!
요사이 어떤 신빙성 있는 고고학적 증거와 자료가 새롭게 발견되었나요?

단지 새롭게 발견된 사실을 알고 싶어서 일 뿐 다른 감정은 없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챌린저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허어...진실되고 유익한  토론은 서로간의 신뢰와 존중이라는 바탕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눈으로 직접 못봐서 못 믿는다??
더 이상 토론할  분위기가 아닌 거 같네요~~
그리고, 이라크 주둔 병력에 대해서 왜 나온 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히얀한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푸하하하하하하 수메리아님은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말꼬리를 잡으면서
막무가내로 당신은 틀렸고 내가 옳다라고만 말하고 계시네요.

댓글을 주욱 보면서 반론에 대한 증거로 내건 말이 그냥 틀렸다라고 주장 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군요.
그럼 반대로 수메르에서 다신이 아닌 유일신이라 말하는 학자나 증거자료가 있나요?

다신을 부정 하는건 처음 듣는 군요.
뭐 아직 발굴이나 발표가 모자라서 모르쇠로 일관 하신다면야............

헬레네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 전 수메리아 님이 말꼬리 잡으면서 내가 옳다라고 주장하시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다만 챌린저 요원님이 너무 어느 한쪽성향의 학자의 의견에 고무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해주고 있는걸로 보이는데,,그것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적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지요?

저는 오히려 챌린저요원님에게 그 학자와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이라는 저서를 읽어보길 권하고싶네요.
제카리아 시친 본인도 유대인이지만, 그는 성경의 상당부분이 수메르에서 차용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죠..


어쨌든 결국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겠죠..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기 유대교의 유일신논쟁부터가 잘 못되었네요..




첼린저님의 글에서 수메르가 성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중요 근거로 든 것이 수메르 다신교와 유대의 유일신교의 차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근거로 들 수 없습니다.

이유는 유대교는 수메르부터 내려오는 얘기에다가 바빌로니아,페르시아

등의 여러가지 사상이 더 해지거나 발전되어 지금의 유대교가 된 거지요.

때문에 어느 한 문명 / 나라만 유대교에 영향을 주었다/안주었다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죠.

근데 님이 인정하시는 제한적인 영향등이 아닌 유대교와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의 핵심이 되었지요.

창조의 순서와 홍수신화의 날짜기간과 까마귀 비둘기 조로아스터교의 삼위일체론 동정녀

미트라신앙 메시아 석가모니 가르침등 누구라도 성경과 이 글을 보면 같은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향을 받아도 그대로 다신교가 아닌 유일신으로 남아있지 않은가라고 했는데요

이는 위에 제시한데로 원래 다신교였는데 영향을 받아서 유일신교로 된거죠. 그 변화되는 과정은 성경을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 나와있거든요.

또한 초기 유대인때부터 유일신사상을 가졌다고 하는데 이 또한 잘 못되었습니다.

초기 유대인들도 다신교였습니다. 각 씨족별로 씨족신등이 있었습니다.그 중에 물론 야훼라는 신을 모신 씨족도 있었겠지요.


다른 자료들을 굳이 언급하지 않고도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들이 처음 다신교에서 유일신종교로

넘어가는 과정이 씌여 있습니다.

그 중 여러 신들을 섬겼다는 증거를 얘기하자면

여호수아 24 : 2  -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여호수아 24 : 14 -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들을 불러 놓고 하는 말)

그 밖에도 더 있을 겁니다.

나무그늘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티비에서 나왔는데.. 성경의 발자취 하면서..
뭐 티비가 100% 진실이라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못할텐데-_-;
(홀로 외계에서 날아왔남?)
아마 천년후의 성경도 무쟈게 많이 바뀔듯..

빛나는쇠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파라오의 유일신은 왕권강화를 위해 고대제신을 배격하고 한가지 신을 내세움으로서 시작됨
이런류의 인간이 만든신은 오래가지 못함. 왕권 붕괴나 나라의 멸먕으로 사라짐.
이런점에서 유대교는 다른 신들과도 뚜렸이 구별된다 왕권이나 나라의 멸망과는 상관없이 지속된 점으로 보아 타 종류의 종교와는 뚜렸이 구별된다 이런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다신교에 영향에서 유일신으로 넘어갔다는 말은 파라오같은 인간이 만든 신에게나 하는소리다.
나 이외에 신은 없다 라고 한 신이 또있는가? 이 말은 창조주 만이 할 수있는 소리다
성경에 대해 말을 할려면 적어도 기본은 알고 이야기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마르둑




니므롯(마르둑 신)


만신전, 그리이스 사람들이 세운 영웅의 만신전 팡테옹, 여기에서 니므롯은 중앙의 가장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유명한 헤라클레스는 서열이 한참 아래였다
니므롯 신전 , 창세기 10장에  "그(니므롯)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도시라)을 건축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 있다.  앗수르는 셈의 자손들로 큰 민족이었으나, 니므롯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으며, 그 결과 동방으로 이주했다.  티그리스강 주변의 비옥한 땅에 고대도시 니므롯도 있었고, 바빌로니아의 다른 고대도시들이 있었다. 니므롯이 죽은 후 가족들에 의해서 니므롯이 마르둑 신으로 화했다고 조작되었다. 고대 갈대인들이 세운 모든 나라의 왕들은 이 니므롯의 화신인 마르둑 신에게 인정을 받아야 권위가 인정되었다. 앗시리아의 살만엣셀 왕이 마르둑 신에게 인정을 받고 왕권을 받았다.
니므롯 유적지에서 발견된 인면수신의 니므롯(마르둑 신),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Semiramis)는 남편 니므롯이 죽고나서 사생자를 낳았는데 그녀는 이를 자기 남편 니므롯의 환생(還生)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담무즈(Tammuz)라 하였고 그를 태양신이라고 했다. 그녀는 이 담무즈가 바로 여인의 후손 곧 구세주(창 3:15)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자기의 몸에서 난 자기 아들 담무즈와 결혼을 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신의 아내요 신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사람들은 담무즈를 신(神)으로 섬기게 되었고 세미라미스를 신의 어머니 곧 여신(女神)으로 섬기게 된 것이다. 이 여인은 음녀(淫女)요 여신의 기원이며 어머니 신 아들 신, 남신 여신의 기원이 된 것이다.



마르두크는 원래 물의 풍요로운 힘을 인격화한 것이라고 한다. 식물을 자라게 하고, 곡물을 익게 하는 것도 마르두크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그는 농경의 신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마르두크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 중에 매로우라고 불리는 쟁기가 있는데 이것 역시 마르두크가 농사의 신이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마르두크를 섬겼던 도시인 바빌론의 세력이 커지면서 마르두크가 바빌로니아의 만신전에서 최고신이 되었다고 한다. 즉 태초의 전쟁이 벌어지기 전 신들의 회의에서 모든 신들이 마르두크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신화의 형식으로 마르두크가 최고 신이 된 것이다. 마르두크가 티아마트에 대항한 전쟁에서 승리하자 신들은 약속을 이행하여 마르두크에게 각각의 신의 권한에 대응하는 50개의 칭호를 부여했다. 이리하여 마르두크는 다른 모든 신들의 힘을 흡수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여러 가지 권한을 인계 받았다. 우주를 조직하고 신들의 거처를 정하고 별들의 길을 정한 것도 마르두크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르두크가 자신의 피를 가지고 인간들을 창조하였다는 점이다. 마르두크는 또 질병의 치유자이기도 하며 아버지 에아를 대신해서 마술의 주문도 물려받았다. 마르둑은 고대 바벨론의 주신이다. ‘태양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아모리족(族)의 신이었으나 바벨론이 제패하면서 바빌로니아 주신(主神)이 되었고, 수메르의 주신인 벨 엔릴과 합쳐져 벨 마르두크라 불리며 ‘신들의 왕’으로 오랫동안 숭배되었다. 창세(創世) 전설에서는 신들을 멸망시키려던 악한 용 티아마트를 죽여 세계의 질서를 잡았는데, 그 시체로써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한다. 바빌론 제1왕조가 멸망한 후에도 그 세력과 신앙은 쇠퇴하지 않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에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우주를 창조하고, 신들의 거처를 지어주고, 병을 치료하는 등 여러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여 50개의 칭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의 아내는 사르파니투, 아들은 문장의 신 나부이다. <창조 신화>에 따르면 원시의 혼돈의 여마(女魔) 티아마토(바다) 정벌에 즈음하여 <운명을 결정하는 힘><신들의 지배권>이 주어진다. 큰 바람을 그녀의 입에 불어넣어 그 자유를 빼앗고, 그를 죽여 시체의 반으로 하늘을, 나머지 반으로 대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마군(魔軍)의 대장 킹쿠의 피를 흙과 섞어서 인간과 동식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빌론의 융성과 함께 신들의 왕좌에 앉고, 수메르멜의 최고신 엔리르(베르 엔리르)를 대신하였다. 엔리르는 <바람의 주인>으로서 <왕권>의 상징이며 소를 그 거룩한 짐승으로 치는데, 마르둑은 그 속성의 대부분을 이어받아 이와 합체한 형태로 베를 마르둑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바벨탑>은 그의 신전의 사기라의 한 귀퉁이에 세워진 거룩한 탑이며, 수확을 축하하는 <신년제>는 그에게 바쳐지는 제사이다



수메르에서는 창세신화라 할 수 있는 것이 지금은 발견되지 않으며, 주로 바빌론의 마르둑신의 유래설화인 《에누마 엘리슈(전 7 장, 현존하는 것은 약 1000행)》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바빌론의 신년제(新年祭;아키투祭) 때에 낭송된 것으로 추측된다. 태초에 아프수(담수의 바다;男神)와 티아마트(염수의 바다;女神)가 있었는데, 이들이 결합하여 라흠과 라함이 생겼고, 그로부터 운시알과 키시알이 생겼다. 다시 여기에서 전기(前記)의 아누가 생겼으며, 아누로부터 에아가 생겼다. 에아는 현명하고 민첩하여 결국에는 아프수의 지위를 차지하였다. 에아와 담키나에게서 태어난 마르둑은 늠름해져 옛 질서를 파괴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티아마트는 이와는 달리 11개의 괴물을 만들어낸 뒤 킹구라고 하는 신을 지휘관으로 하여 전투에 대비하였다. 그래서 천상의 신들은 티아마트를 반역자로 간주하고 마르둑을 왕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하였다. 드디어 양쪽의 군대는 교전 상태에 들어가 마르둑의 군대는 티아마트의 군대를 격파하고, 티아마트는 죽음을 당하였다. 마르둑은 티아마트의 몸을 둘로 잘라 한쪽으로는 하늘을 만들고, 다른 한쪽으로는 수면(水面)에 덮어 씌워서 육지를 만들었다. 또한 지휘관 킹구를 죽여, 그 피로 인간을 만들어냈다. 인간은 신들을 숭배하게끔 만들어졌다. 이리하여 인간들은 마르둑에게 감사하기 위하여 바빌론시(市)를 만들고 그 중앙에 마르둑을 위한 신전을 세웠으며, 또한 마르둑의 활을 하늘에 걸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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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므롯


"함의 아들들은 이디오피아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 삽드가라, 라아마의 아들들은 스바와 드단이라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가 땅에서 첫 용사가 되었더라 그가 주님 앞에서 사냥꾼인 한 용사였더라 그러므로 아무개는 주님 앞에 니므롯 같은 사냥꾼 용사로라 하는 말이 전해지니라 그의 나라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였더라”(창10:6-10)




구스-노아의 손자, 暮㎶씬?건축가

세미라미스-구스의 아내, 바벨론의 여왕, 니므롯과 담무즈의 어머니

니므롯-세미라미스의 아들이자 남편, 바벨론 제국의 창건자




니므롯은 점성술을 발달시켰고 온갖 마법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조카의 사악한 행동에 질려버린 셈(구스의 큰아버지, 노아의 아들, 의로운 사람)은 니므롯을 죽여버렸다. 죽기 전에, 니므롯은 그의 어머니였던 세미라미스와 결혼하여 임신까지 시켰다. 니므롯이 살해당한 이후, 세미라미스는 바벨론의 백성들에게 니므롯은 신(태양신 바알)이며 그녀 자신은 여왕(하늘 왕후)이라고 주장하였다. 세미라미스는 바알을 숭배하는 사탄 종교를 발전시켰는데 거기에는 고해성사(공갈과 공개 협박을 위한), 비밀 단체(프리메이슨, 몰몬교, 예수회, 일루미나이티의 전신), 종교 지도자로서의 그녀가 신에 대한 유일한 중재자라는 사상(교황 사상의 원형)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아기 니므롯을 상징하는 우상들이 나타났다. 그녀의 상징은 달(이시스, 다이아나)이었고 니므롯의 상징은 태양(호루스, 바알, 솔)이었다.




그녀는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일을 장려하였고(레20:1-5) 사제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강요하였다. 그녀는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사형 방법을 고안해냈다(십자가는 원래 바벨론과 이집트에서 유래한 신비적 상징이다). 세미라미스는 또 다른 아이를 낳았는데(그 아이의 아버지는 바로 그녀의 아들인 니므롯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이 처녀라고 주장했다) 그 이름은 담무즈(겔8:14)였다. 세미라미스는 담무즈가 니므롯(바알)이 다시금 성육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아기를 안은 처녀 어머니 원형의 기초가 되어 사탄은 이를 이용하여 세계의 많은 종교들을 더럽게 만들었다(렘7장, 44장).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니므롯은 아기 호루스이자 어른이 된 오시리스로 둔갑했다(프리메이슨에서 사용하는 피라미드의 눈은 “오시리스의 눈”이다). 태양 숭배가 이집트에 만연하게 되었다. 이집트 사제들은 태양신 오시리스가 둥근 과자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신봉했다. 태양처럼 둥글게 생긴 과자에 새겨진 문양 IHS는 이시스(Isis), 호루스(Horus), 셉(Seb)을 의미한다.

모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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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지만 성경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것에 대해서는 님의 글은 전혀 타당성이 없습니다.
창세기 부분에는 신들이라는 라는 표현이 더 확고 합니다.
누가 따오기에게 지혜를 주엇느냐라는 성경구절은 이집트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지요.
또 흙으로 사람을 만든다는것도 이집트의 종교관과 아주 흡사 합니다.
성경은 수메르 뿐만이 아닌 여러 곳에서 영향을 받은것입니다.
즉! 당시 땅한평도 없었던 유목민이 었던 유대인들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듣고 익혔고 자기걸로 만든것입니다.

오리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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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저요원님은 성경의 신뢰를 일단 머릿속에 깔아 두시고 계신듯 합니다,

제 견해는 정치적인 이유로 유목민들을 뭉치게 하려면 유일신앙이 가장 좋겠죠

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차이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목민족의 일이야 요즘과 큰 차이 없으나

농사일은 요즘진짜 편한것이고 옛날엔 아주 중노동이 였다죠...

뭐 이런저런 환경과 정치적인 이유등등이 종교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봅니다,

유일신을 내세운것또한 유대인들이 유일하진 않습니다,이집트에서도 유일신을 내세웠다가 왕이 죽으면

왕권이 흩어지듯이 다른 신을 모시던

이들이 다시 고개를 들었으니까요...

여호와도 고대신화에선 다신들 중 하나였지요??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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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히려 하나님을 모독하는 분이 하는 것 같은대요..
하나님은 태양신과 같은 존재이고,하늘에 계시는 분이죠.
챌린저님 역사는 정확히 봅시다.
신뢰라는 단어는 막 쓰는 것은 안되죠...

챌린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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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야님~ 여기서는 성경을 종교적 입장이 아닌,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과 유적을 토대로 해서 성경의 역사적 사료로써의 가치와 전문가들의  학설을 써본 것입니다.
사실 전적으로 제 의견이 옳다고 한 건 아니고, 서구 학자들의 견해를 드러낸 건데...
그리고, 신뢰라는 단어를 쓴 적도 없네요.
명백히 론건맨 사이트는 나름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자유가 있는 곳입니다.
같이 흥미있는 자료와 의견들을 올려서, 대화를 나눠보자는 취지가 있는 것을 압니다.

세이야님도 나름대로 의견과 좋은 사료가 있으면~ 정식으로 써주시고, 같이 얘기를 나눠 보면 좋겠네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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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 읽지도 않은 성경가지구 말하기에는 조금 머하지만 신의 존재여부를 떠나서 성경자체는 아무래도 중세나 당시의 상황에따라서 성경에 채택된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어서 현재의 성경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않을까 하네요...일부에서 주장하듯이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일요일이 된것은 고대 로마에서 태양신사상과의 접합으로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 성경을 통합 편찬하는 과정에서 당시의 시대상에 위배되는것 그리고 예수와 관련되어 신성성에 문제가 가는부분은 모두 이단으로 판정해서 제외한것은
굳이 따로 말하지 않아도 진실이 아니라고는 못할겁니다.  유명한 사해문서나 중동지역에서 발견되는 각종 성서의 초본들이 현재의 성서와 차이가 있다는것은 몇달전의 유다서 논쟁처럼(가룟 유다가 예수의 명에 의해 예수를 배신하도록 되었다는 내용이었던가 하여 이단서 논쟁이 있었지요)

어쨋던 이리저리 내려오는동안 하나님의 말씀이라 한글자도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던 성경은 인간의 성향에 의해 누더기가 되고 그래서인지 번역의 오류인지 많은부분에서 이상한 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챌린저요원이나 수메리아요원 엘요원처럼 전문가는 아니지만 에덴에서

뭐시여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분들 댓글이 더 엄청나네요..성경이 꼭 수메르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 있지만..다른 문명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보여집니다..유대인들 자체가 생성시부터 워낙 적은 수였고..야곱에서 모세가 이집트를 나올때까지 그렇게 많은 민족은 아니었읍니다..항상 다른 민족의 지배하에 있었던게 대부분인데...특히 모세 까지는요..그런 와중에 영향을 안 받았다고는 믿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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