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어졌는지는 잘 모르지만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의 건설 시기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기원전 2500년경에 카프레 왕이 건립했다고
생각돼어 왔지만 기원전 3000년경에 왕조가 시작돼고 부터
기자에는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았지요.
근데 스핑크스의 몸에는 다량의 비로 인한 침식의 흔적이 남아 있거든요.
그정도 침식을 위해서는 막대한 강우량을 필요로 하는데
이집트에 그와 같은 기후가 있었던건 기원전 1만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1만년전의 침식보다 지금 현재 내리는 산성비에 의한 부식이 더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흔히들 스핑크스는 피라미드를 지키기 위한 수호신으로 생각해 왔었죠.
그 이유는 이집트 문명에서 나오는 아누비스(이건 그리스식 발음이구 원래 이름은 인푸입니다.)

스핑크스가 인푸와 닮았기 때문에 수호신으로 이해되어왔죠.

왜 만들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그저 추측만 할 뿐입니다.

      네  그렇군요  ;;;;;; ㄳ여

      스핑크스는 고대이집트 의 정신적인 지도자 Ra (태양신 또는 그를 모시던 제사장)을 본따 만들었다고 어디선가 본적있습니다.
머리는 태양신 Ra로 만들어졌고  몸체는 맨티코아 라는 사자형 생물체를본딴것이죠.
만든이유는 그를 기리기 위해 즉,현시대로 보면 위인의 동상같은 것입니다.

      네..별 의미는 없는것 같군요
전 또 피라미드와의 썸띵이 있을까 싶어서 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