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미스터리를보고 > 초고대문명

      가끔 자신들의 역사를 조작해서 스타일을 구기긴 하지만..일본역시도 그들의역사가 오

      저의 견해는 방영된 내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히로히토천황이 공개한 것을 보면 천황가의 고유한 것들이 나와있습니다.

천황가만이 먹었다는 "시루또꾸", 또 그들만이 입었다는 "고쟁이"  모두 일본어 발음 그대로 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의 전통복장은 고쟁이 즉, 팬티가 없죠.

또한 아끼히토천황은 고대의 천황가가 백제인과 혈연관계임을 밝혔습니다.

언어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때에 일본인들의 한탄하는 말을 국어로 해석하면 "백제가 망했는데..."입니다.

신사에서 제를 지낼 때 사용하는 주문을 일본발음으로 "아 아지매 어서 오게 오게" 라고 하는 군요.

몇년전 NHK에서 방영된 다큐에서는 가나가 신라인이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했었고요.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추측컨대, 과거 우리의 문자였던 "가림토"가 일본에 전래되어 "신대문자"가 된 것같습니다.

 (약간의 비약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냥 저의 견해를 적어보았습니다. ^^;)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언어와 문자는 다릅니다. 언어는 1만년전부터 있었다고 해도 표기하는 문자는 100년전에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천황가는 백제의 후예라는게 사실이지만 삼국의 언어와 비슷한점이 있다고 해서 신대문자가 예전부터 있었고 전설속의? 가림토문자다 하는건 틀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맞을수도 있지요. 주의할것은 언어는 삼국의 언어와 공통점이 많다고 해도 표기법은 천년이상 후에 만들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가림토<- 이건 저도 궁금한데... 고문헌은 안보이더군요. 꼭 전설속의 이야기처럼... 쩝.

      가림토문자가 한글의 참고서가 되기도 했다하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한단고기에서 문자모양새를 보았는데 지금의 한글 자음과 많이 흡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