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라미드, 과연 누가 어떻게 세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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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1회
작성일 04-11-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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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너무 잘 알려진 대상물이니 출처는 생략합니다.)
초고대문명을 논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자에 있는 대피라미드입니다. 관련된 책도 수십 종이 쏟아져나왔고 이제는 주변 지식의 보급도 웬만큼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토론을 해 볼 만한 주제로 괜찮을 듯합니다. 제작 주체에 대한 설은 크게 아래와 같이 세 가지입니다.
1. 토착 이집트인들이 세웠다.
밀대와 노동력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해냈다는 전통적 설명. 20만명이 동원되어 10년간 작업한 결과라 함.
2. 아틀란티스인들, 혹은 그 후계자들이 세웠다.
이 경우에는 음파를 이용한 이동장치가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3. 외계인의 작품이다.
반중력 장치를 이용했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가급적 논거를 상세히 밝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좋겠고, 위의 세 가지 카테고리에 해당되지 않는 주장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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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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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만은 올리고 싶군요
대 이집트의 최대규모라지만 모태적인 형성기는 있습니다
그 시절은 초라했을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제말은
외계인이 개입되고 유f포가 설쳣다면 피라미드형식은 일률적으로 똑같아야
하거나 독특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전후기의 일부이거나 지존이 거 하는곳?
그들이 반드시 큰것을 요구하거나 반드시 정밀한것을 요구하였을 수도 있지만
인간이 개입된 노예의 역할이든 뭐든 그런한점이 개입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주변의 1과 2가 아니므로써 입증될때 비로서 3이 결론이된다인데
3의 세력은 우리를 지배하지도 안하고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장난?만 친다고 할때 역시 고문명에 근거내지 의지해보려하지요 저도 이즈음에 생각이 걸쳐있습니다
아무튼 의문에 연속입니다
우리의 상상을 앞서가는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인간의 한계로는 무리가 아니다는 계산이 나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피라미드는 크게 연구해 보지 못했지만 ...............
김재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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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간이 세웠습니다
방법은 못찾을뿐 분명히 인간이 머리로 짜내어서 기술로 만든거같아요
인간은 대단한 종족입니다!
화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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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주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 기술로도 피라미드를 만들지 못합니다. 지금 기술로도 불가능한 것들이라면 피라미드를 건조했다고 하는 시대에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인간이 세웠다?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어떤 인간이 세웠느냐가 중요하지요. 인간은 인간이되 인간같지 않은 종족이겠지요. 각종 정보를 종합해보면 피라미드는 외계 우주인과 아틀란티스인들의 합작품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