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초고대 문명이란 보통 아틀란티스, 무우대륙 등입니다.

이집트 역시 이집트인들이 만들었다고 볼 수 없다는 견해에 의하면 그 이전의 초고대문명에 해당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의 인류역사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는 이런 문명들의 존재여부가 문제된다는 것입니다.

아틀란티스의 경우 그리스의 현자 솔론이 이집트의 신관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죠

아틀란티스가 그리스를 침공했다 패해서 본토로 도망쳐오고, 그리스는 아틀란티스까지 진격해서 전투를 벌이던 중
갑자가 밀어닥친 해일때문에 섬이 가라앉고 함께 몰살했다는 이야기...

그리스의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 그리스의 현자라 불리었던 솔론조차 몰랐던 이야기를 어떻게 이집트인이
알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의 다른 지성체들이 구축한 문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외계인이 바로 그들일 수도 있구요.

사실 외계인이 그 멀리서 와서 뭐가 아쉬워 인간들을 생체실험하며 관찰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지구가 그들의 고향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머나면 과거에 있었던 대재앙(우리가 아는 대재앙은 성경의 노아의 홍수 뿐이라고 알지만 이집트신관의 말로는
그 전에도 여러번 더 있었다고 합니다)으로 지구를 떠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서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와 문명을 건설한 것이 아니라, (인류 이전의)지구인이 건설한 문명의 잔해들이
바로 아틀란티스와 무우문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음모론 자료에 보니까 프리메이슨이 초고대문명과 연관이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만일 외계인이 그들과 관련이
있다면... 목적은 무엇일까요?

혹시 프리메이슨이 숭상하는 사탄역시 외계인과 관련이 있지는 않을까요?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