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 고대의 거대 기계

주소는 http://cafe.daum.net/realpast 입니다.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8)

수정이 과연 ruby 같이 Energy 를 여기시켜 분사할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지 않아서리 잘 모르겠지만 수정이 탄소라면 가능하지 않을지 생각됩니다. 근데 출력이 그정도라면 어마어마한 Energy 가 필요치 않았을런지. * 별마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2 00:11)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판타지에나오는 혹시 요정이 외계인은아닐지?? 오크나.. 그런것도... 뭐 도래곤족이나이런거다포함..

남쪽 방면의 대 피라미드피라미드의 입구이다.. 입구를 따라 어느정도 들어가면. 상부로 올라가는 길이있으며 하부로 내려가는 길이있다.원 입구와 현대에 뚤은 입구 두개를 볼수 있다.========================================================원 오리지날 입구이다.. 부드럽게 뚤려 있다...===========================================================현대에 뚫은 입구이다. 입구가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구조물로 지탱해놓은 것을 볼수가 있다. * 선…

읽어보셨나요 지구의 숨겨진 역사... 처음부터 인간이 주인이 아니었다는 사실.. 지구를 둘러싼 여러 외계문명의 프로젝트와 전략,음모들.. 곧 다가올 시대의 변화 그리고 인간의 체질의 진화 등등

사진#01 과학자들이 케냐에서 발견한 두 점의 유골이 기존 인간 진화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9일 뉴욕타임스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호모 하빌리스에서 호모 에렉투스로, 그리고 다시 호모 사피엔스 진화했다는 것이 그간의 정설. 그러나 케냐의 고생물학자 미브 리키 등 과학자들은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동시대에 그리고 가까운 지역에 공존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 케냐 북부에서 발견된 호모 하빌리스의 위쪽 턱 뼈는 144만년의 것이고, 역시 같은…

이집트의 기제라는 곳에 가면 말로만 듣던 피라미드가 약 40개 정도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사람들의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거대하다.높이가 135미터나 되고 면적이 자그마치 5만 6천 평방미터나 되는 거대한피라미드이다. 이 정도면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성당을 몇 개 갖다 놓은 것과 크기가 맞먹는 것이다.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이 쿠푸왕의 피라미드이다.이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짓는데 사용된 뭏링돠자그마치 230만 개에 달하며 그 바윗돌 하나의 무게도 무려 2 - 15…

출처 : www.oldhome.pe.kr/losthistory/america/maya.html 마야 문명의 발견 1839년 어느 날 백인 두 사람이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국경지대에서 카모탄 골짜기를 지나고 있었다. 두 사람 뒤를 인디오 짐꾼 몇 사람이 따랐다. 그곳은 오래 전부터 온두라스·과테말라·엘살바도르 게릴라들이 서로 싸우고 있어 아주 위험했다. 아니나 다를까. 골짜기를 벗어나 한 작은 마을에서 묵던 그들은 밤에 무장 괴한들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 백인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미국인 존 로이드 스티븐스였고,또…

제목: 티벳의 서 (7) 신들이라 불리운 엘로힘들은 더이상 지구를 돌볼 수가 없었다.... 이름하여 훗날 신들의 전쟁이라 불리우는 행성전쟁의 징후가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했다... 이 신들의 전쟁은 현 시대의 다양한 민족들에게서 전승되어져 온다.... 그 일례로 이집트신화엔 오시리스와 세트의 전쟁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시리스는 세트와의 전쟁에서 패해 세트에게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나 부활하여 세트를 죽이고 다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다는 유명한 신화가 그것이다.. 바이블에도 신들의 전쟁에 대한 표현이 나온다…

고대도시 페트라와 사도 바울 '죽은자의 마을' 암벽 묘지 사진#01 ◇ 바위산 벽을 깎아 만든 화려한 암벽 분묘. 　요르단의 사해에서 홍해로 가는 길목의 협곡을 지나다보면 갑자기 시야가 확 트이면서 암벽 분묘와 우뚝 솟은 오벨리스크가 쪽빛 하늘을 떠안고 나그네를 반긴다. 　아랍계 유목민인 나바테아인이 1세기 무렵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 페트라다. 암벽의 묘지 500기가 천혜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한때 사막의 모래에 묻혀 지구상에서 사라졌던 페트라는 1812년 스위스 탐험…

2억 8천년이면 고생대 석탄기에서 페름기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인류의 역사와 비교하면 엄청나네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제법 자주 발견된다고 합니다. 방사성 동위 원소법으로 측정할 때 몇 억년에서 몇 십만년 된 인류의 유골, 도구, 물건, 기계, 자기, 건축물 등. 그러나 소위 정통학계에서는 그들의 이론 틀에서 벗어나면 무시하거나 허무맹랑한 것으로 대부분 몰아치죠. 그들의 소위 정통 이론의 예를 들면 초기 원시 인류는 600만년에서 800만년전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현생 인류의 역사는 3-4만년전부터이다. 그리고…

이집트 피라미드의 신비를 이야기할 때 보면 보수 학계와 초고대문명론자 사이에 큰 시각차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수 학계에서는 목재 굴림대와 인력만으로 그 돌들을 운반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영화나 그림책 같은 데 나오지요), 초고대문명론자들은 원시사회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학적으로 단위면적당 목재 굴림대가 얼마만한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지금까지 본 초고대문명 관련서들은 그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30톤, 50톤, 10…

안녕하세요..^^ 론건맨은 오랫동안 들락거렸지만... 글은 거의 처음 써보는것 같네요.. 학교 수업중에.. '고고학과 고대문명'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혹시나.... 초고대문명과 관련이 있을까?? 해서 들었습니다...만.. 신석기가 어떻구 구석기가 어떻구... 라는 완전 고고학의 '정설'을 읊어대더군요...;; 그래서!! 오늘 과감히.. 교수님에게 질문을 했죠... 교수님... 제가 알기로는.. 1억 4천만년전의 망치와...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화석...등등.. 론건맨에서 보고 들은것들을 말했습니다…

기원전 14세기경 가장 지금의 터키의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서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다가 어느샌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나라 히타이트 제국. 그 당시 강력한 나라였던 이집트와도 손꼽힐만한 나라였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어느날갑자기 사라져버렸다는데에 흥미를 느낍니다. 현재 학계에서는 이집트측의 기록대로 아마 해양민족의 침입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는 합니다만 당시 유적지를 살펴보면 히타이트 수도 하투샤에서 아마 강력한 화재가 발생했을꺼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유적지의…

피라미드의 전래저기 저 멀리 보이는 세 개의 피라미드가 세계7대불가사의라고 여겨지고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유물이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아주 단순하게 생겼다. 종이로 잘 잘라서 풀로 붙여 삼각뿔을 쉽게 만들어놓은 것 처럼 ...제 4왕조때 세명의 파라오가 기자의 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사실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고대 이집트의 여행 안내서에 대피라미드는 쿠푸왕에 건설되었다는 해설을 적어 놓은 이후부터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헤로도토스는 이일에 대해서 현존하는 피라미드에 관한 가장 오래된 문헌 속에 다음과 같이 기록해 놓았다. "…

사진#1 사진#2 (그림설명: 두 문명인들이 공통적으로 머리에 쓰고 다닌 장식물) 마지막으로 오늘날 석상 등의 유물을 통해 고대 이집트와 아즈텍 문명인들의 복식 관습을 보면 그들이 유사한 모양과 문양을 가진 머리 장식물들을 쓰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와 아즈텍 문명에 이렇게 많은 공통점들이 존재하는 이유와 고대 이집트 미이라들에서 코카나무 잎으로 만든 가루가 발견된 사연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만약 고대 이집트와 아즈텍 문명이 서로 오랫동안 교류했거나 …

세계 제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가 있는 신비로운 이집트로 갑니다. 아부심벨 신전 제 1 장 이집트의 역사 세계에서 제일 긴 강 나일(The Nile)은 적도 지방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발원하여 6,671 km 를 흘러 지중해로 들어갑니다. 강은 바다에 닿기 1,000 km 쯤 전 아스완에 있는 '나일의 제1폭포'를 통과하는데, 이집트 역사는 대략 나일의 이 마지막 1,000km 구간, 즉 나일의 제1폭포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유역에서 지난 6,000년 동안 일어난 일들입니다. 소신전 입구 …

동남아인가 어느 열대우림엔 19세기 까지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민족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현대과학으로 해명하기 어려운 고도의 정신세계가 실존했다면 지금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겠죠? 만약에 그 민족이 어느 한 계통에 대한 하나의 지류라면 그 많던 지류들은 조금씩 자신들만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을수도 있을텐데 지금 그 능력들은 잠재되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허구라거나 멸족된 걸까요? 쓰다보니 이상하게 되었내...

아멘호텝 1세의 고분발견 -제2의 투탕카멘 묘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미국 인터넷 대기원은 8월 24일, 이집트와 폴란드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합 탐험대가 최근 나일강 서안의 제왕곡에서 보존이 잘되어 있는 이집트 파라오 고분을 발견하였다고 보도했다. 고분 내에 수장되어 있는 보물의 가치는 추산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이 고분은 투탕카멘의 고분을 발견한 이후의 가장 중요한 발견이라고 한다. 새로 발견한 파라오 고분의 주인은 아멘호텝 1세라고 한다. 이것은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