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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니비루인들에게 쫒겨났다던 파충류영장류란 드래곤이 아닐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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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846회 작성일 04-06-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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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고대에 지구에서 파충류인에게 고통받던 인간들을 니비루인들이 다 쫒아냈다고 티벳의 서라는 책에 써있었다고 어제 여기 사이트에서 읽었는데,

제가 몇년전에 본 불교의 밀교관련 서적에 그런 비슷한 내용을 읽었었거든요

고대에 지구인들이 '용'이라는 태양계 미지의 행성에서 온 존재들한테 오랫동안 고통을 받으며 지배를 당했었다가,

'빛의 전사'들에 의하여 구원을 받은적이 있다. 그 당시에 '빛의 전사'들에 의해 쫒겨난 용들은 지구속 심연 깊은곳에 아직까지도 봉인되어 있다.

여기서 말한 '용'이 지금은 파괴된 제 5행성에서 온 존재이고, 니비루인들이 플레이아데스 출신의 제 12행성에서 온 아눈나키들이라면 대충 위의 내용이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는것 같아서요

그러고보면 환타지소설에 나오는 존재들이 전혀 허무맹랑한 상상속만의 존재들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현대물리학에도 관심이 많은데, 제 12행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과학자들에게는 뜨거운 감자랍니다.

있다없다 논쟁이 많지요.. 간혹가다 과학잡지에서도 다뤄지고 있고요..

있다 없다 논쟁부터 시작해서 크기가 명왕성보다 작다, 아니다 토성보다도 크다..

과연 어떤게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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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켄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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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론 아주 초창기일때 아눈나키들이 니비루행성으로 이쪽으로 넘어와 식민지화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을 지켜 본 빛의 화신들께서 직접 강림하였고 니비루인들을 지구의 내적차원에 가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잔당이 남아있었는데..그게 바로 파충류인들이고 그 잔당들이 지금과는 다른 어떠한 핵을 터트렸고 대기에 있던 얼음층이 모두 녹아 대홍수가 생겼다고 합니다..
머 이것도 위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가설"일뿐이죠...ㅎㅎ
니비루행성도 그 특수성때문에 관측이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서재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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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비리 행성이라는게 아주 오래전에 온다고 했는데 안나타나가지고
그것을 주장한 사람들이 다 잠수탔던 그 행성입니까?

켄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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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정보는 어차피 각각의 단체에서마다 채널링을 통해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역사란게 각각마다 모두 동일하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니잖아요 ^^
객곽적인 사실도 많은 부분 변형되어 전해 내려오는경우도 있고
채널러마다 채널링 하는 존재가 다른경우도 많으니 다양한 가설이 나오는것도 그러한 이유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채널링의 존재도 사실 조금 의심스로운 경우도 있는것 같기두 하고...
실제로 그런 가설도 있지요...머 진실은 저 너머에~

이경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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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너무 허무 맹랑이란 생각도 들지만..
올린 자료 검색해서 보면..전혀 아니라는 느낌두 받구요..
12행성쪽으론 신문으로도 여기서도..다른 곳에서도 자주 접해서..
요즘 어지럽군요..^^
다들...즐거운 생활사세요..

김성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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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적 읽었던 "지저세계 페루시다"란 공상 과학 소설이 불현듯 생각나는 군여..

근데 오늘 처음으로 나비루 행성에 대해 읽는 건데.. 뭐가 뭔지 잘 몰겠당~ㅋㅋ

김용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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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루 행성이라.. 정말 첨듣는 이야기군요.
근데 좀 황당하군요.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이야기 인듯 하군요.
머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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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의 서.... 인도의 고대 서사시인 마하라바라타와 같은 건가???문학책에 보니까 일리아드 보다 먼저 써졌더군요 마하라바라타
라는 고대 인도의 서사시가... 나는 마하라바라타 실존여부도 불투명한 책인지 알았더니만..

채승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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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행성이라는 것은 태양과 달을 포함해서 말하는 것으로, 실제로 천문학계에서 지칭할때는 제10행성이라고 합니다. 즉, 명왕성다음 맞습니다.

김현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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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비루 행성이라는걸 여기서 처음 들었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신화와 실제사이에 여러가지가 걸쳐 있다는 생각드네요.

진상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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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이 신비롭다는것은 이정하지만 왜 유독 티벳이 그렇게 미스테리의 근원이 되는것인지?(다른곳보다 많이 기록도 있고)

인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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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링만큼 허무맹랑한 것도 없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해 애기하기도 하는데, 입증된건 하나도 없다. 누가 한마디 하면, 그 메시지를 따라서 써먹는다. 동시에 발표되는 메시지는 서로 앞뒤가 안맞고 뒤죽박죽이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거나, 책 팔아먹기 위한 사기꾼들이라고 생각된다.

신용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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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연에 지축이 바껴서 재앙이오는 날이 눈앞에오고있다고합니다..
그날이다가오면  모든게 발혀지겠지요..;;
그게 숙명이라면  달게 받아야지요.;;

뭐시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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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12행성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도 많으니?..이렇게 발단한 천문학인데요..아직까지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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