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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케이시와 아틀란티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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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160회 작성일 04-05-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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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케이시는 가수면 상태에서 인간의 의식심층 -무의식- 에 내재된 전생기억과 아카샤 - 태초에 우주가 창조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된 모든 사건에 대한 기록이 저장된 天界(영계)를 지칭 - 에 기록된 기록을 읽어내어 해당자의 前生을 읽고 人生에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점의 원인과 대책을 조언해 주었습니다.

이를 라이프 리딩 (Life Reading)이라고 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십회 이상의 前生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기억속에는 한때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던 미지의 대륙에서 살았던 것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에드거 케이시의 Life Reading File에는 아틀란티스와 연관된 자료가 한권의 책으로 엮어낼 만큼 많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한다면 아틀란티스는 현재로부터 약 23만년전부터 태동되어 최근의 1만5천년전까지 대서양 상에 존재하고 번성했던 문명이었습니다.
이 대륙에 살았던 방대한 영혼집단은 지구상에서 가장 진취적이고 재주가 많은 인종이었으며 제3의 눈-초능력,텔레파시-을 가진 종족이었습니다.

이 문명의 전성기에 아틀란티스 인들은 ESP(영감)과 텔레파시를 구사하였고 전기를 사용했으며, 비행기와 배등의 운송수단을 오늘날과는 다른 수정진동자를 이용한 중력파 추진력을 이용하여 움직였다고 합니다. 유전공학 기술로 노예처럼 부려먹을수 있는 하급의 반인반수를 만들어 내었으며 - 오늘날 그리스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켄타우루스, 판, 미노스, 페가수스 등고 같은 반인반수 - X-Tal(수정진동자)를 사용하여 무한대에 가까운 에너지를 창조하며 장수(700 - 1000세)를 누렸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떠돌아다니며 인간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고, 자연의 법칙을 간섭하여 바꾸고 이용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환상적이리만큼 높은 힘을 얻었으나 결국 그 힘의 남용으로 멸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들이 성취한 과학적, 영적인 힘과 수준은 오늘날 현대문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창조주 하나님 - 신성한 에너지- 만을 인정했던 영적 교화로부터 출발하여 그들의 폭력의 전체주의적 신을 위하여 창조주-신성한 에너지-를 부정하는 데로 나아갔으며 그들의 악행을 숭배하였으며 자신들보다 진화가 늦은 잡종영혼들 혹은 돌연변이체들 - 반인반수 - 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강등시키고 혹사하여 노예화 시켰습니다.

그들은 또한 카르마-인과응보의 업보-를 잘 알고 있었으나, 미래의 어떤 기회에 자신들이 가진 고도의 영적인 힘을 이용하여 이로부터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진화의 길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아틀란티스는 멸망하였고 이 참화와 더불어 아틀란티스인들이 지녔던 제3의 눈-초능력과 영적인 힘-은 인간들로부터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에게는 제 3의 눈이 없어졌거나 퇴화된 상태입니다. 간혹 약간의 능력을 나타내는 이들을 우리는 초능력자라고 부르며 불가사의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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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백한 사람이 힘센 적에 의하여 부당하게 고통받았다고 해서 그와 똑같이 복수를 한다면, 그 사람은 사실상 불필요하게 그 적에게 자신을 얽어매게 되는 것이며 그 결과로서 그 두사람은 삶을 거듭하면서 계속해서 만나며 고통스러운 투쟁을 전개해 나가지 않으면 않될 것 입니다.

그들이 둘 다 자신의 복수극을 끝내고 서로 용서해야겠다는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될 만큼 영적으로 성장할때까지 그 서글프고 바보스러운 싸움을 계속 재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사람이 무익한 보복을 시도하지 않고 " 한쪽 뺨마저 내줄" 만큼 현명하다면 그는 그 적과 얽혀 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으로부터 해방될 것 입니다.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입니다.

나에게 잘못한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그를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며 관용을 베푸시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에게 봉사하는 길이며 그대들 자신의 영혼을 카르마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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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우형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시의 아틸란티스에 대한 투시자료 100여건이 넘으며, 전생투시에 아틸란티스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것도 4-5%정도 된다고 합니다. 전생투시는 약 2300-500여건 정도 했습니다. 단, 레무리아에 대한 투시는 거의 없답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투시에 의하면 약 20만년전에 지구의 5섯군대 지역에서 5가지 인종(황, 흑, 백, 적, 노)이
동시에 나타났답니다. 그중 적색인종은 아틸란티스 흑색인종은 레무리아에서 나타 났답니다. 아틸란티스의 파멸은 대략 1만1천년전(플라톤이 기록한..) 1번만 나타난것이 아니라 총 3번에 걸쳐 나타났답니다. 약 5만년전 3만년전(특히, 3만년전 일어난 파멸로 인해 아틸란티스는 3조각의 대륙 포세아디아, 오그, 아리안으로 갈라졌답니다.) 아틸란티스는 전기뿐만 아니라 가스 자원도 사용했으며 특히 주변은 돌로 내부엔 수정이 있는 "불의 돌"이라는 일종의 발전소라 할 수 있는 사원이 있었답니다.(수정을 어떻게 에너지로 이용하는지 궁금하군요) 이 "불의 돌"은 포세아디아 대륙에 있었으며 현제 비미니제도근처라고 하더군요. 특히 여기에서 발생된 에너지는 비행기나 자동차이런 탈것들에 무선으로 전송이 가능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약 1만 1천년전에 완전히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으며 아틸란티스인들은 발전된 기술로 파멸이 닥칠것을 예상하고 세계 각지로 도망쳤답니다. 당시 폐루나..이집트 등지로.. 특히 당시 이집트에는 백인인 오시리스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이집트로 도망친 아틸란티스는 소수였기에 오시리스의 지배밑으로 들어갔답니다.(현제 고고학에서는 1만년전 이집트에 문명도 없었던 것으로 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집트에서 발견된 오시리스 두상을 보면
눈에 파란색 보석이 박혀있습니다. 즉, 백인이었다는 것을 암시하죠)  케이시의 투시에 의하면 기원 1만년전 이집트인들은 현대인과는 다르게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평균 수명이 100살이었으며 현재와 같은 심한 노화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그곳에는 아틸란티스의 반인반수를 전기기구등을 이용해
치료하는 사원이 있었답니다.

도우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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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제 아틸란티스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는 곳은 지구상에 3군대로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이집트의 피라밋의 아직 열리지 않은 방, 그리고 비미니 제도라고 합니다. 케이시는 금세기 말 급격한 지각변동이 있을것이고 그때 대서양에서 아틸란티스 대륙의 일부가 다시 떠 오를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고일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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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시의 가장큰 실수..일본이 가라앉는다라고 해서 열도를 공포에 몰아넣었지만 지금도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죠...아틀란티스가 전생투시에 많이나오는 것은 어쩌면 레무리아보다 더 알려져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군요.전 전생투시는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인간의 정신상태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하기때문에...
다만 아틀란티스의 존재는 괜히 믿고 싶군요.정말 아틀란티스가 떠올라서 오만한 고고학계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도우형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생투시에 아틀란티스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에드가케이시에게 전생투시를 의뢰한 사람중 반수 정도가 전생에 아틀란티스에 살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구요.. 케이시가 전생투시(Life Reading이라고 하죠)를 하는 법은 최면상태에 들어간뒤(제 생각엔 케이시는 세타파가 나오는 상태까지 아주 깊은 최면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의뢰자의 '무의식'과 '아카식 레코드'를 읽어서 말해 주는 겁니다. 의뢰자의 거리에 상관없이 원격으로 해주는 거였습니다. 최면을 통해 전생을 기억하게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거죠.(투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면을 통한 기억은 정신상태에 따라 틀려지는게 아닙니다. 인상적이고 중요한 사건(주로 죽음과 관련된 사건)들은 여러번 반복해서 최면퇴행해도 동일한 내용을 예기합니다.중요하지 않은 주변정황이나 사건들은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있구요.

도우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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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케이시의 예언을 정리해놓은걸 본적이 있는데.. 연도가 멀어질 수록 적중도가 떨어졌습니다. 제가 봤을땐 약 적중률이 50-60%정도같은데..그정도라도 높은거죠..게다가 미래는 유동적이고 변화의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면..  예언자들이 미래를 예언한다는 것은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 중 한가지를 본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예언은 얼마든지 빗나갈 수도 있겠지요..

최성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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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란티스가 그때멸망하고 우리의 역사는 약9000년전으로 돌아가죠.한단고기,삼성기등을 보면 알수 있듯이 반만년역사가 아니죠.그럼 태초에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요.어떤책을 보니 인간은 다른인간에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다고 합니다.또다른 책은 우리인간이 외계의강악한 죄인을 모아 놓았다고도 합니다.우리의 조상은 외계인이되는 셈이죠.어느것이 맞을까요?

강호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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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을 한때는 꽤나 신뢰하면서 그의 예언이 실행-"일본은 반드시 가라앉는다"-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예언대로 이루어 지지않고 있네요...하지만 말미에 그 순간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일어난다고 했으니..그리고 그의 과거 행한 일을 보면 꼭 사실일 것 같습니다...

마요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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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정도의 섬이 하루아침에 가라앉는다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말로 표현하기 무섭군요
30~40m급 해일이 일어날겁니다.... 그러면 저의 집은 하루아침에 물속으로 잠기겠군요
부산분들은 해엄치고 댕길듯 합니다.... 무섭군요

오정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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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지금 저희눈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라고 생각이드는데...
제 생각을 말해서는.. 저 위에 글처럼 제3에눈 처럼 영적세계나 공간을 볼수있는 능력을 인간들이 잃은거같은데...  지금도 보는 사람들 있잔아요.. 심령술사나 무당같은 사람들... 영적공간에서의 생활공간과 현실의 공간을 넘나들수있고 옛적에 그곳을 통해 ㅡㅡ.. 무역을.. 제생각이 너무 헛쪽으로 깊이 빠진것인지 몰라도.. 제생각이였숩ㄴ디ㅏ.

김두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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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거 케이시가 말하기를 아틀란티스가 다시 떠오른다고 했다는데요...  정말일까요?? 그렇게 됬음 좋겠다~~

임양환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적인 혼돈의 시기를 지나 많은 분들이 영의 세계 그리고
있을법만 이상의 세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었보다 중요한것은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의 일 나의 일이란것입니다.
회개하고 종교에 귀의하란 얘기는 아니지만 자신을 똑바로 세우고 항상 나누고 베풀수 있는 삶을 사는게 더 나은게 아닐지

오이비누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그렇다면, 저의 전생이 아틀란티스인일 수도 있을까요? 예전에 어떤 글

을 읽었는데, 진화한 외계종들은 그들 자신의 카르마를 스스로 치유하도록 하기 위해서 현 지구인들을

가만히 내버려두었다고...써 있었어요...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의 진정한 정체성을 상실하고 모든 기

억을 망각한 인간에게....그것은 너무 잔인한 형벌이 아니었을까요.... 오직 스스로만을 의지하고 스스로

가 스스로의 등불이 되어 스스로를 비추라고 말한, 석가모니의 말이 생각나네요... 선도, 악도 없는 것이

진리라고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어쩌면, 진리 자체가 끔찍히도 냉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뭐시여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틀란티스의 문명이 시간은 엄청 나네요..도대체 몇 만년을 번성한건가요?...지금의 시대도 고작 몇백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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