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견해일 뿐입니다..

요원님들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비방하거나... 태클 같은건...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일단...
옛날에 "소년 표류기 EX"라는 만화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자연 재해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는 내용인데요....
몇명의 소년들과 소녀들이 살아남아...
생존한다는 얘기죠...
그리고 그 애들이 동굴같은곳에 자동차와, 현대식 건물 등..
그런걸 그립니다..(벽화처럼 말이죠.)

세월이 흘러.. 문명이 발달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같이 발달합니다..
뉴스에서 한 앵커가 이렇게 말하죠.

몇천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서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이 발견되었다... 라면서 말이죠...
그 당시에는 있을수 없을 자동차와 현대식 건물이.. 발견되었다..라고..

이미 그 시대에도 자동차와 현대식 건물 등 같은것은 있었던건데 말이죠...

전 지금 시대도 그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흔히 우리가 말하는 고대 벽화에서...
아니면 고대 건축물에서...
그 당시 기술로는 전혀 만들수 없을 혹은 존재하지 않아야 할 것들이
존재하는것에 놀라고 있는 현 우리 시대의 사람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인류는 외계인들의 산물(?)일 수도 있습니다.
조지 아담스키의 책 내용(그 책 제목이 아마 UFO와 우주법칙 일 것입니다.. 오래전 읽은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에서도 금성인과 토성인이 등장하는데... 아담스키에게 이렇게 말하죠.
모든 우주의 인류는 그 근원이 같다, 그리고 뭐 지구를 제외한 모든 태양계 내의 행성들이 연합을 이루고 있고....
인류는 모든 환경에 금방 적응한다고 하죠..
(여기서 인류란 모든 우주의 인간들을 뜻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지구인만 인류가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제가 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에 비해 유별나게 인류학, 천문학에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냥 제 견해만 끄적여 본 것이죠..
두서없이 말한것 같아서.. 이해하시는데.. 좀 난해할 거라 생각합니다...-_-;;;


어디까지나 토론장이므로... 이에 대해서 토론 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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