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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

남극대륙에 잠들어있는 초고대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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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2,937회 작성일 04-05-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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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대륙에 한때 번성하였던 초 고대문명은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문명과는 전혀 다른 문명이라고 합니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5천년 - 30만년전에 존재한 문명이었고 남극대륙에 존재했던 또 다른 문명은 50만년보다 더

오래전에 존재헀던 초 고대 문명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아주 오랜옛날부터 (약 3500만년 전으로 소급되는) 이 지구를 방문하며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하고 이들의 흥망성쇠에 관여하며 이 지구의

주인임을 자처하는 파충류 계열의 외계종족에 의해 처절하게 파괴되고 멸망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한때 지녔던 완전에 가까운 유전자는 완벽하게 파괴되었고 모든 문명의 잔재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후 아틀란티스,레무리아,뮤 는 이들과 대별되는 신인류로서 이들 구인류와는 아주 다른 종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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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세민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피라미드속에 초고대 우주선이 묻혀있다는 설이 있죠~~  우리 선조들이 저 머나먼 우주로부터 타고온 우주선말입니다.  에너지동력이 고갈되어 다시는 날수 없는 대형우주선이 묻혀있는 피라미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함으로써 오래오래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게됐죠. 참 머리들도 좋아요....

조인수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퍼맨짱님 말씀 보면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당연하다는 듯한 말투로 글을쓰시는데요
증거를 내보이신다음 말씀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증거가 하나도없이 이건 당연하지요.    이건 이렇답니다 라는 답변들은 슈퍼맨님짱의 머리속 상상의 나라에서 나오는 말 같습니다.
그 많은 것들을 알고 계시다면 1장의 사진이라도 가지고계실듯하군요
모든사람들이 공감할수있는 증거여. 어떠한거라도요.
다른 말로 돌리시려하지마시고 뭔가 보여주시기바랍니다.

쿨가이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퍼맨 짱님!! 이곳은 진실을 향해 가는 사이트입니다. 개개인의 의견이 소중하듯 진실과 거짓의 기준의 잣대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생각에 대하여 제가 왈가왈부 할수는 없지만 꼭 사실인것 처럼 글을 쓰신다면 여기나 도쿄스포츠나 괴물딴지나 무엇과 다를게 있습니까? 님의 글을 오랬동안 봐왔지만 정말 설득력이 없더군요..그만한 자료도 없구...제발 자제좀 해주세요. 아니면 납득할만한 충분한 자료를 올려주시던지요..

박세민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확하고 진실한 자료를 정 원하시다면 미국"나사"나 과학기술부에 가서 알아보세요. 저는 가능성있을수있는 얘기밖에는 알려드릴게 없네요.  미래학자 엘빈토플러에게  미래비젼을 얘기해달라면서 명확한 사진증거도 보여달라고 한다면 그가 뭐라고 할까요?

박세민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김수환추기경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사진자료를 달라고하면 뭐라고 할까요?
부처님이 하늘에 있다는 증거를 대라고 성철스님에게 말하다면 뭐라고 할까요?

쿨가이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능성과 결론은 다릅니다.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님이 올리신 글을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납득이 안가시면 다시 님이 남기신 글을 확인하세요.

박세민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상력에 대해 너무 인색한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 세상에..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다면 너무나 매마르지 않을까요? 납득이 안가는 글을 그냥 웃고 넘길순 없나요?.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너무나 많은 증거와 정확성을 요구하기엔 우리의 이러한 시작이 너무 미약하지 않나요?

서재옥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우리의 시작이 미약하지만 미약하다고 해서 진실을 나두고
저리 갔다 요리왔다 딴길로 새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시작이 미약하면 더 많이 노력하면 대는 거구요....
어차피 끝이 안나는 싸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다가가야 겠죠

박세민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확한 자료와 증거를 요구한다고해서 진실이 밝혀지는건 아니겠죠? 저리갔다 요리갔다 딴길로 샌다는 표현은 좀 편견이 있어보이네요.  상상력에게까지 진실이라는 잣대를 들이댄다는건 잘못

서재옥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확한 자료와 증거를 요구한다고 해서 진실히 밝혀지는게 아닐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체 멀로 진실을 찾습니까.... 조금이라도 신빙성이 있는 자료들을 기점으로
조금더 진실쪽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그렇고 슈퍼맨짱님 역시 상상력이라고 표현하시는데
왜 상상을 한 슈퍼맨짱님의 의견을 상상하지않은듯한 슈퍼맨짱님의 글이
어디 논문에 나오고 정설이 댄듯한 뉘앙스가 풍기는지
저는 그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박세민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곳은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걸요구하신다면 다른곳에서 찾으셔야죠? 안그렀습니까? 상상력은 말그대로 상상에 근거한 잣대로 평가해야 합니다. 상식에 근거해서 판단한다면 그건 상상력을 죽이는 길이지요. 물론 진실을 밝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정확한 자료와 증거만이 그것을 밝혀주지는 않습니다. 안그래요? 증거와 자료가 없더라도 파격적한논리와 상상에 의해 밝져지는 경우도 있겠죠?

민병호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퍼맨짱님 그렇다면 자기혼자 상상하시는 말투로 쓰셔야죠
님말투는 다른사람이 봤을땐 완젼히 착각하게 만드는 말투군요
아님 상상이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머리에나 내용에 쓰시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이동희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화란 역시 얼굴을 마주보고 해야 전달하고자 하는 그 의미를 이해하기가 쉽답니다,
 함께 마주보고 사는 부부도 대화할때 말한마디, 어투하나 어감하나 때문에 서로 오해하고 싸우고 하는데,,,하물며 단 몇자로 자기의 의견을 말하기란 얼마나 어려울까요?
그런걸 보충해주는데 서로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각자의 성숙된 마음씨와 이곳에서 함께 한다는 묵시적 양해일것입니다,

최용식님의 댓글

폴레아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_-;;아무래도 좀..남극에 초고대문명이라.......남극에(?)만약 눈이 없다고 쳐도...빙하가 없다고 쳐도..
맨땅이라고 하면..그당시 바다는 무척이나 깊지 않았나봐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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