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제목에 초고대 문명에 대한....을 모르고 대학 으로 써놨네..-_-;;;;

      그런데 그문명의 흔적이 너무없다는것이 미스테리죠
하다못해 땅파다보면 기계류라도 나와야 하는데
그런게 없는게,,,그걸 외계인이 하나하나 다치웟나봐요
주도면밀한 넘들  -.-

      제가 옛날에 만화본게 있었는데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초고대문명이랑 관련이 깊은 만화인듯 싶어서.. 아시는분들 아마 몇명쯤 계실겁니다.
내용이란 즉 이렇습니다.
태양계에 지금의 행성들(수,금,지,화,목,토,천,해,명)말고 또 하나의 행성이 있었는데(아마 화성과 목성 사이였을듯..) 그곳에서 문명을 발전시켜나가던 사람들이 너무 과학만 믿다가 결국 별이 황폐해지자 별을 폭파시키고(그 폭파된 별의 잔해가 소행성대라는..-_-;;) 화성으로 이주해 왔는데 거기서도 너무 과학만 믿다가 또 별이 황폐해 져서 이번에는 지구로 이주해와(크로마용인들 살때) 아틀란티스라는 고도의 문명을 세우고 원시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줬다는..
요즘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 UFO설과 관련이 많은 만화인듯 싶어서 대충 줄거리를 써보았는데요..
정말로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과연 과거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만약에 지금의 문명이 멸망한다고 하면 이 문명의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 장난아닐겁니다.....
차라리 문명을 다시 세우구 말지...
지난 문명의 흔적이 너무 없다는 건 의심스러운 일입니다...
하다못해 라면 봉지라두 나와야지.....

      너무 오래돼어 썪었을 수도 있죠 기계나 라면 봉지 따위가.

      그들(?)의 문명을 우리식으로 보면 안되죠.. 쓰레기가 남지 않는 초고도문명이었을수도
있고, 또.. 진화론에서 설명되는 빙하기 및 행성이 지구를 덮친 그 사건(공룡멸종의 이유)
때문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놀라운 지구의 자생력으로 다시 인류를 만들어냄..
뭐 그런게 아닐까용..? ㅎㅎㅎㅎ

      쓰레기가 남지 않는 초고도 문명이였다면 피라미드나 스핑크스같은 현대과학으로는 밝힐수 없는 그런것들도 남아있지 않았어야하는거 아닐까요?

      폭탄 맞아서 다 녹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