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도 그런 얘기가 있죠. 우주를 판매하고 거기서 신이되어 생명체를 만들고

그 안에서 또 다른 문명이 발생하고

      스타크래프트같은 게임일지도 모르지.

      리셋얘기는 다크엘프님이 하셨는데요....

하지만 자꾸 그러한 리셋이론이나 매트릭스 이론을 보면

세상을 사는 우리가 정말 하찮게 보이니 정말 안타깝네요...

사람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우주여야 할텐데 말이죠..

      글쎼요.. ㅡㅡ;; 나만의 세계를 창조한다면은 내가 신이 아닐까요.. 적잖은 예로 자기 방에서는 자신이 신이 맞기는 맞죠 ㅡㅡ;;자신만의 공간이니깐요.. 물론 ㅡㅡ;; 생명체를.. 창조한다는.. 그런.. 어떤... 뭐랄까.. 할수 없는것도 있겠지만/...

      신은 따분하지 않을 가요...
죽지도 않고, 혼자라면 그 자체가 고독일텐데
그럼 그 따분함을 인간이라는 장난감으로 즐기는 것인가?
이러한 고독을 느끼지 못한다면
감정이 없는 즉, 인간과 다른 신이 되겠죠....

공포를 느낄 때 무엇엔가 의지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위로 가 될 것입니다.
또한 한 부류의 인간을 통치 할 때
모두 같은 신을 믿는다면
통치하는 것도 편할 것이고요...
저는 이러한 다양한 필요성에 의해
신의 존재가 계속되는 거라 생각하는데....

      신하고 인간하고는 무슨사이?
우리는 장난감? 실험실의 쥐?
신계서 우리를 창조한 이유는 분명잇을듯

      "  나무" 내용중 제가 제일 재밌게 본 부분인데요..!!
다시 읽어야겠당.

      타쿤님~! 나중에 저도 그책좀 빌려 주세용~~ 낼이나 모레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