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의 석상(불가사의) > 초고대문명

        이스터섬의 모아이 얘기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는 것이죠.....너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실....모아이에 대한 관심은 예전만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군요......이스터섬에...

      이 석상의 정수리에는 각기 어떤 문자들이 새겨져 있다는데 그것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없나요?

      글 잘읽었는데요 사진자료가 없어 아십네요. 자료가 있으시면 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사진이 없네요..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런데 그것을 만든 자들은 누구일까요. 무엇 때문에?

      자료가 좀...이상하네요 ㅡ_ㅡ
과거일에 "예언"이란 말을 붙이니
제가 틀린건가요 끙~

      이스터 섬이 원래는 초목과 야자 나무가 무성 했답니다.(지층 조사 결과).이곳에 이주 해 온 원주민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모아이를 만들기 시작하고, 운반용 받침대(모아이 밑에 바퀴 대용으로 깔아서 굴림)를 만들기 위해서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는데, 세대가 지나 모아이가 많아 질수록 섬은 베어낸 나무로 인해 점점 황폐화 되고 ...결국은 자멸하고 말았다는 내용.    -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여러가지 검증과 과학적인 설명으로 사라진 문명에 대해 방송 했읍니다.-

      이스터섬의 미스테리는 밝혀졌다고 하는데...자연 파괴의 결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수 있져!!!

      이스터섬의 거석상과 같이..외국에서는 제주도의 하루방을 신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방역시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시기를 모른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가보고 싶은..전설이 넘 많아서 어떤게 진짜인지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