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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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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914회 작성일 03-10-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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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방송된 미스테리물에 노아의 방주가 나오더군요...

미스테리방송이라 이글을 미스테리에 올릴려다가 초고대문명에

맞을거라 여기에 올립니다.

그럼....

터키의 아라랏산에서 1800년대 후반부터 거대한 목조구조물이

목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20세기 초중반에도 여러 사람들이 방주라 여겨지는 구조물을

목격및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여러사람의 목격이 이어지자 처음으로 국가적으로 조사에 착수한것이

러시아 니콜라스황제의 명령에따라 러시아의 탐험대가 조사에

나섰으나 그시기에 일어난 공산혁명으로 조사단의 기록과 사진등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증명할수있는것은 니콜라스 가의

마지막 생존자인 아나스타샤공주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인

니콜라스가 방주에대한 조사단을 보냈고 자기또한 방주를 촬영한

사진을 보았다고 생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폭파전문가인 사람은 군시절 방주를 목격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그의 아들과 함께 아라랏산에 다시와서

방주의 한부분인 나무조각을 때어 내려왔습니다.

연대 측정결과 약5000년 이상되어진 나무이고 또한 그곳에는

존재하자않는 목재라는군요 그도 그럴것이 아라랏산 주위480KM

에는 나무가 살지않는 불모지라 합니다.

미국은 위성사진 및 항공촬영사진을 공개하지 않고있으며

미국의 협회인 스미스 소니언과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그곳을 탐사하였는데(두단체는 부인하고있음)

스미스 소니언의 전직직원의 말에따르면 이 두단체가 아라랏산을

탐사하고 많은 물건들을 미국으로 가져왔다고합니다.

그중에서 설화석고로 만든 관이있었는데 한편의 주장에 따르면

그것이 노아의 관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성경의 외경에따르면 방주에 노아의 관을 실도로했다는군요...

윽...로그인 유효시간 압박때문에 긴글을 못씁니다.

마지막으로 아라랏산의 구조물은 과연 노아의 방주일까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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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덪붙이면... 현대의 과학자들이 성경에 나와있는 방주의 크기로 축소하여 실험결과 30미터

의 파도에도 견딜수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터키정부는 아라랏산의 방주 탐사를 허가

하지 않고있어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크리스천 투데이(아마도 기독교관련 신문인듯...)는 2002년 9월11일자 보도

에의하면 미국의 QB2호(퀵버드2호)가 아라랏산의 방주촬영을 위해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르면 내달에 그결과를 발표한다고 보도했으나  아직까지 그결과는 발표하지않고있습니다

성경을 토대로 방주의 길이를 계산해보면 거의300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격자들의 목격담에도 유사한 크기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노아의 방주와 유사한 홍수설화나 전설이 내려져 오고있습니다.

노아라는 이름만 다른뿐이죠. 그리고 대홍수를 설명하는 지질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지표면 아래에 있던 물들이 지표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뚫고 올라왔다고 주장합니다.

지표가 시속 4.5KM속도로 갈라지면서

압력에 올라온물은 성층권까지 올라갔다고 하며

올라간물은 눈이나 얼음으로 지상으로 떨어졌다고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거의40일간...

위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그야말로 노아는 지질학의 대가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아무지식없이 방주를 지었다는건 대단한 공학자이자 건축가 일수도있구요.

요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하나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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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수메르신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신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 방주는 노아의 방주가 아닐겁니다.

익스딕스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성경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못밑으시겟다구요?

그럼 천국과 지옥 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래도?

그럼 선과악은 있죠? 그럼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미토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독교나 가톨릭 계열의 성서나, 코란,소수종교의 전래 서적, 고대 신화 등에서 흔히 나오는
불을 뿜는 하늘의 마차라던가 계급제의 천사, 창조주의 행태,
성서 각편마다 그 기록의 주체가 3인칭인 부분과 1인칭인 부분 등등

성서에 대한 새로운(또한 모르던 채 지나쳤던) 관점을 발견하고 싶은 분은
삼진기획 출판사의 "성서 속의 암호(에리히 폰 대니켄 저/ 이영희 역)"를 읽어 보십쇼.
물론 저는 책장사 아닙니다^^;

권순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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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있다는건 증명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이 없다는것 또한 증명하지 못하잖습니까? 신이 있다는걸 증명할수 없기 때문에 신은 없다. 라는건 터무니 없는 소리죠, 그렇게 단정지을수는 없다는 거죠,

조주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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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하듯 신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또한 남을 의심하듯 신의 존재에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다 각자의 생각이니 어쩔 도리가 없고요, 아무튼 노아의 방주 기대되네요.

김태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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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설화는 세계각지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예를 들어보면 지나의 창세설화를 보면 복희와 여와가 홍수를 피해 부부가 되고 인류의 시조가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성경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성경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홍수설화가 세계보편적인 설화이거나, 아니면 하나의 홍수사건을 가지고 여러 문헌이 저자의 관점에서 집필한 것이라고 봅니다. 짧게나마 저의 생각을 쓰자면, 신은 하나인데 그것을 문화적, 지역적 차이등으로 인하여 다른 관점에서 보게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종교가 갈려져 나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어떤 종교가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택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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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소설이 아닙니다. 노아의 방주와 그 이전 이야기(극 초반이죠, 성경의...)는 홍수로 인하여 그 증거가
없는듯(홍수 자체가 증거죠.)증명하기 어렵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 고고학적으로 증명이 되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잇는 초 고대의 다니엘의 바벨론 제국에서의 이야기도 고고학적으로 유적이 발굴 되엇고, 성경을 소설이라고 말하는것은 문제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적절한 표현은 신의 말씀이죠.
역사책이라는 말도 어찌보면 약간 거슬리죠. 전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 아닙니다.

김태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성경에 대해 얘기를 나눠야 하는 부분은 성경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성경으로 부터 뭘 배워야 하는지 인것 같습니다. 세살 난 아이도 콩쥐팥쥐가 사실인지 아닌지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냥 팥쥐처럼 살지말고 콩쥐처럼 살아야 돼는구나 하는거 뿐이죠..종교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여담으로 베르베르는 자신의 책에서 신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존재이니 자신이 존재할수 없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그말이 사실이 아닌지 십네요...

최용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적으로 홍수 설화가 나오는 이유는 노아의 아들들(셈,함,야벳)이 전 세계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이 노아의 아들들이 현 인류의 조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중동지역에서 셈과 함 야벳이 각각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쪽으로 이동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중동지역에서 아시아를 거쳐 아메리카로 인류가 이동 하였다고 하는데(이것은 성경에 나오는것이 아니라 인류학자들의 연구 기록입니다) 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은 황인종이고 아시아도 황인종입니다.
아프리카의 인종은 흑인종이고..유럽은 백인종입니다..그리고 현재 미국인 대다수는  유럽에서 이주해 왔기 때문에 백인 이라는것은 모두 알것입니다.
아프리카 흑인중에도 유대인이 있다는 것도 아마 아실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아프리카에서 민간 항공기로 흑인 유대인들을 공수해왔다는것은 신문기사로도 났으니까요..어디 신문인지 지금은 잘 모르겟습니다..(죄송)
그리고 셈.함.야벳이 피부색이 달랐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길이가300규빗(1규빗이46센티정도)으로 140미터이고 높이는 3층으로구성되었다고 합니다..생태학자들이 조사해본바에 의하면 현생하는 포유동물(육상동물입니다..해상동물은 안 삻었습니다) 새끼 암수한쌍씩 싫으면 3쌍씩 싫을수 있는 넓이라고합니다..이만..줄이겠습니다..아무튼 신기한 일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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