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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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47회 작성일 03-05-27 13:25본문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제 징역을 시킨다면 폭도의 위협이 높지 않았을까요?
그 많은 노예를 한번에 뒤집어 엎어 버릴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로 노예의 노역이 아니라 직업이라던가 열정등이 있어야지 완성될 규모이지요.
음... 그런데 미스테리의 하나로써 당당히 자리잡은 피라이드만큼.
정말로 그 때 시 시절에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멋지지요.
아.. 또 초고대문명이 있다라고 믿어지는 순간인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그 많은 노예를 한번에 뒤집어 엎어 버릴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로 노예의 노역이 아니라 직업이라던가 열정등이 있어야지 완성될 규모이지요.
음... 그런데 미스테리의 하나로써 당당히 자리잡은 피라이드만큼.
정말로 그 때 시 시절에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멋지지요.
아.. 또 초고대문명이 있다라고 믿어지는 순간인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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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비누님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공감하는 바가 크네요... 하지만 진실은 우리가 믿든, 믿지 않든...언제나 인간의 인식 저 너머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