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아니 모든 종교라는 것들은 과학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 > 초고대문명

        글쎄요 제가 보기엔 종교가 꼭 과학의 발전을 막았다고는 볼수 없죠..
종교로 인하여 상상력이 더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정 종교를 지칭하는것은 초고대 문명 토론장에는 론건맨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듭니다..

        은발의남자님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현재의 천주교는 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불교와 종교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모습도 보았구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은 중세의 카톨릭입니다.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현재의 가톨릭, 특히 우리나라의 천주교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중세의 가톨릭은 철학과 과학의 발전을 방해했습니다.
이때 이뤄진 신 중심의 가치관이 오늘날도 미국과 유럽의 사상의 근간이 되어있습니다.
중세의 가톨릭이 득세하여 과학을 푸대접 하지 않았다면 과학이 좀더 발달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종교가 과학을 막고 있다라.....
왜 서양 쪽에서 불교가 잘나가는 줄 아십니까.....
불교의 철학이 물리학에 비유 된다고 하더군요......
불교에서 말하는 진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현상이 진리라는 거죠.
저는 불교신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수준은 여기 까지.....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막는 무리는 창조과학회였던가 하는 우리나라의 바보들과 미국의 기독교 원리주의자들 말고는 없는것 같은데요....

        일요일마다 찾아와서는 성경안에 세상 모든 진리가 다 있으니 학교때려치고 성경공부 해보라는 몇몇 또라이들, 주말마다 역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바보들, 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와서는 땅투기나 하는 작자들 같은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골수 또라이들이 문제지 종교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종교재판까지 받은 인물들을 생각할때 은발의남자님의 생각이 비추천받을 정도는 아닌것같은데요.

        종교는 종교의 역활을 수행해야 하지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역사적으로 다 암흑기로 변하게 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과거 서양의 중세 암흑사회만이 아니라 현재 이 대한민국은 어떤가 한번 생각해볼때가 아닌가 합니다. 대통령 부인이란 작자가 종교방송에 나오지를 않나..

      전 첨을 의견을 올려 봅니다.현재 종교측에서의 인간은 신의 창조물입니다.여기서 외계인이라는 자체가 종교에서는 존재 할수 없는 이단이 돼고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는 있을 수 없겠죠. 또한 설혹 현재 현재 UFO진실을 밝히고자 해도 종교적 관념이 무너지는 인류의 파란이 생길 꺼라 봅니다.

      종교가 과학을 막기도 했습니다만은 기존의 법칙들이 과학을 방해한듯 ㅎㅏ군요.. 플라톤이 주장한 천동설등을 보면 그당시 사람들은 플라톤을 최고의 천재라고 하고 교회에서도 그의 법칙을 받아들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천동설 틀리다 지동설이 맞다 라고 하니까 박해했겟죠. 원래 과학자들이 기존의 법칙을 깨는 것을 싫어함니다. 하여간 종교가 막은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요즘은 카톨릭에서 외계존재 가능성있다고 인정햇고 카톨릭교황청에서 개신교 불교 증산도 통일교 등을 이미 정식 종교로 인정햇으며 여호와의증인 라엘리안 밀교 등 종교들도 다 인정한것으로 압니다. 개신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기총은 잘 모르겟지만요..

      종교가 이 세상을 바꿔났다고 하면 욕먹을라나....
서양 영국이 산업혁명을 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크리스트교적 철학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양넘들은 전부다 자연은 신이 인간에게 준것이여서 즈그들 마음대로 써도 댄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자연은 생각도 안하고 발전에만 신경쓰다보니 산업혁명이 일어난 거구여
반대로 아시아는 불교나 유교 도교등 자연친화적 사상이 많이 내포대 있어 자연을 훼손하기는 커녕
그냥 자연과 벗삼아 살아갈려고 햇으니 유럽에게 뒤쳐진 것이죠
막말로 유럽은 야만족들뿐이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악질적인 종교는 바로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만큼 악랄하고 유치한 종교도 드물죠.  가장 위선자가 많은 종교이기도 하고요.

      편견의 성격이 강하네요..아직 종료라는 것은 이세상 다수의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볼때 그 생각은 좀 서투른거 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분들이 구원받길원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하야님 그런글 올리지 마세요.... 그러니까 기독교가 자꾸 욕먹잔아요... 저도 카톨릭 믿지만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닙니다. 님이 개신교라면 목사님이 그냥 믿으라고 하겟죠... 저도 개신교다녀봐씀.. 카톨릭은 믿음을 전제로한 실천 봉사활동 착한일등을 하라고 합니다. 즉 예수만 믿는다고 구원받는게 아니라는거죠.. 하여간 그런글 하지마세요 예수만 구원할수있는게 ㅇㅏ닙니다. 석가모니도 할수있고 마호메트도 할수있고 강증산도 할수있고 문선명도 할수있습니다. 예수가 할수있다면요....

        사실 중세시대에는 어쩔 수 없었죠 그때의 가치관이 지금과는 다르니까요.. 그땐 무조건 성경에 써있는데로..(물론 자기 좋을데로 해석한것도 많지만) 믿는게 옳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중세시대때는 크리스트교과 대활약을 펄

      툴루엔님.....벌써 엎질러진 물입니다.엄청난 사람들이 기독교나 천주교도인데 당신 한사람이 그 많은사람들을 저지 하겠습니까?
만약, 반 툴루엔이 말들어 졌다.하면 또라이 툴루엔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중국무림님 우리 기독교는 믿음이 일등, 다음이 세상의 빛과소금입니다...............................

      그냥 믿기만 한다면 못할 사람 한명도 없거덩요 ,, 그냥 믿기만 하면 광신도지 그게 종교인입니까.?? 그냥 막믿는건 사이비들이나 하는짓입니다. 실천도 안하면서 믿기만 하면 그건 생명수사건 같은 거고요... 신부가 어케되는지 아시는지??? 그냥 믿는다고 뽑아주는줄 압니까.. 봉사활동 얼마나 햇는가 그게 중요관건입니다.  정 모르겟으면 가서 물어보십시오 교회나 성당 다니시면
그러면 90%이상 믿음+실천이라고 말하실겁니다

      우리를 좌로 우로 갈라 놓는것은  선과 악이 아니요
종교또한 아니요..
우리의 기준이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에 달려 있지요..
음 무핫핫
무대리..의..개동 처락

      전 천주교 신자인데요....표현이 좀 거친듯하네요....만약 종교가 업었다면 자살하는 사람이
엄창나게 많았을 것 이라는 사실도 알고 계싶니까??? 많은 서민들이 종교라는 울타리에
기대어 자신들이 믿는 신들을 찬양하면서 ~기쁘게 일하고 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서민이 대다수인 세계에는 그런 과학업어도 됩니다 ~ 어차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봐야
중산층 이상의 소수에 사람들만 이용할 수있는거니까요.........

      그리고 ~ 지금 이정도로 예술분야가 발달할수 있었던건 교회의 힘이 있었다는 걸 잊지마세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기계로  사람은 포근함을 느끼지 못하죠....하지만 예술~ 바로 그림등
여러가지 예술품에서 저희는 희열과 기쁨 그리고 포근함 ~ 등을 느끼기도 하죠.

      기독교를모르는 무지의 소치라고 해두는게 낫겠군...

      서로 반발의 글쓰신분들은 믿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싸우시는지 궁금합니다 ^^

      기독교를 모르면 왜 무지의 소치입니까??
기독교를 꼭 알아야한다는 의무라도 있습니까?
무언가를 비판하는 사람은 꼭 그걸 알아야 비판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누가 정했나요?? 독재자님 생각이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 쓰신분을 얼마나 아시길래 무지의 소치라는 판단을 하셨는지..
독선과 오만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진정한 비판은 비판할 대상을 누구보다도 더 깊이 연구하고서 피판하는 것이 원론인것 같군요
그러구요 앞으로는 종교문제로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피했으면 합니다..
인간이 부족해서 생긴 종교인데.. 부족한 인간이 어떻게....

      부시맨도 예수믿어야 할까? 이슬람사람들은 예수 믿어야 하나? 동물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홍수로 쓸어버린걸까? 고작 사람잡을려고? 예수믿어 구원받으면 싯타르타는 뭐한걸까? 누가 구원해주나? 구원되면 뭐 어떻게 되는데?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것인데 예수안믿어 구원 못받으면 어떻게 되나? 지옥가는걸까?
도대체 구원이 뭔데?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꼭 종교인이라고 그런쪽으로 치우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길거리에서 무조건 믿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외치는 사람은 저도 무지 싫어하지만..그렇다고 무턱대고
남의 종교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도 별로 좋은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고는 말할순 없군요.
물론 중세 시대에 기독교가 배타적인 생각으로 과학문명의 발전에 발목을 잡은건 사실이지만...현재는
그렇지는 않잖습니까? 그리고 저도 과학에 무지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 제개인적으로 신을
섬깁니다. 이건 내 자유이니깐요. 그러다고 타종교나 다른사람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과학은 과학대로 발전대야 하고 종교는 종교대로 나름대로 이어져 가야 하는것입니다.

      종교 자체는 좋은데....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죠....전 개인적으로 신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싸우지들 마세여^^
 이 모습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교는 종교 그 자체의 의미보단 그냥 하나의 문화로밖에 안보입니다.
고대,중세에 생겨난 종교는 어차피 사람들의 구전을 통해 책을통해 전해지는 하나의 문화로 보입니다.
서양에선 기독교 문화,중동은 이슬람,아시아는 불교,힌두교 이와같이 전 그냥 하나의 문화로 보이네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신 하나님이 진정 절대신이었다면 왜 나라,문화권마다 색채가 다를까요?
마찬가지로 다른 종교도 그렇다고 봅니다 이하...종교란것이 만들어진게 조금은 미개하고 야만적이 었던
옛날에 사람들을 교화,통제하려했던 하나의 방편적인게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종교가 과학을 막았다고 보기는 힘들듯 합니다..예전에는 종교 때문에 과학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됩니다.. 어찌 되었던간에 자기들의 종교를 확대시키기 위해 전쟁을 했을것이고 ..전쟁을 위해선 무기를 발전 시켰을것이고 무기를 발전시키기 위해선 필히 과학이 발전될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