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라밋 만들기 > 초고대문명

내 생각은.....

피라미드는 적어도 4000년 전에~는 만들어 졌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는 기후도 천지차이 일것이다..

그 당시에는 자그마한 돌들고 많고 꽤 풍부했을 것이다.

파라오를 숭배하는 그들은 파라오가 죽으면 거대한 피라밋을 지었다.


이런 방식으로 커다란 틀을 만들어 그 안에 동들을 채우는 것이다.

몇세기가 지나면서 이집트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땅이 매마르고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그 안에있던 돌들은 열에 서서히 녹기 시작하여 그 틀에 굳어지게 된다. 네모낳게 그리하여 피라미드는 커다란 벽돌로 쌓은것 처럼 보이게 된다.

외부는 어떻게? 그당시의 피라밋은 직사각형 모양이었다. 지금의 사각뿔 모양이 아니었다. 겉에도 높은 곳에서 더 열을 받자 위에 있던 돌들이 녹기 시작하여 여러 사고가 일어나자 이집트인들은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가

커다란 돌로 겉에를 감싸게 되었다. 그게 오늘날의 커다란 돌 무게가 몇톤씩이나 되는 벽돌인것이다. 그 당시에는 직사각형으로 틀에 돌만 넣으면 됬지만 돌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틀에 손을 댈수가 없자 계단형으로 만들어 돌을 하나씩 하나씩 올렸다.

이글의 신빙성 - 100점 만점에 20점

파라오는 태양의 아들이란 뜻인데 그 당시에 태양을 중요시 여겼다는 뜻인거 같다. 그럼 피라미드를 지었을때도 날씨가 무더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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