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창조론 > 초고대문명

내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다.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공통과학과 국사책에서 인류의 조상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자바인등의 미개한 유인원이라고 배웟다.학교에서 가르쳐 주는것이라 별로 의심은 없엇다.
더 거슬로 올라가 중학교 2학년때 기독교 신자이자 친한 짝꿍이 이런말을 한적이 잇엇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이런것은 다 거짓이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셧고 그게 지금 그대로야."대충 이런말이엇는데
그때 당시생각으로는 기독교가 상당히 안 좋게 보엿고 하는 까닭으로 그놈을 그야말로 일본놈들 역사왜곡하는 거랑 비슷하게
보앗다.하지만 그녀석이 말한것은 거짓이 아니엇고,참 늦게 깨달앗다는것을 알앗다.
사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것은 말할것도 없는 원숭이다.현대인류와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잇기 때문이다.
현생인류의 직접조상이라고 불리는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류와 같은 혹은 더 많은 뇌용량을 지녓으며, 약간은 이상하게
보이는 두개골도 미국혁명영웅 라파이엣과 비슷한 꼴이엇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서 뒤지다가 이런글을 본적이 잇다.
그들이 돌도끼 따위를 쓰는 이유는 그들이 수명이 짧앗기 때문이라고 한다.후손에게 전수할 지식을 쌓을 기간,즉 수명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하지만 두개골의 이빨의 마모된 정도를 조사결과 그들의 수명은 1백 50살~2백살 정도로 추정되고 잇다.
돌아다닌곳도 많기에 말할게 더 많지만 어차피 더 길어지면 읽을사람도 적어지는 까닭으로 결론을 내린다.
진화론이라는 것은 저 위에 네안데르탈인은 수명이 짧다고 추측한 것 처럼 그럴듯한 추정에 불과하다.그럴듯하게 믿어왓던
진화론의 증거도 이제 대부분 진화의 증거가 아님이 밝혀졋다.(시조새등이 대표적이다.)또한 진화를 증명하는 증거가 업을
뿐만 아니라 진화를 부정하는 증거또한 많아,진화론이라는 학설은 수년내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진화를 부정하는
것은 곧 창조론을 인정하는 것이다.아직도 기독교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몇가지 예를 통해 성경에 씌여진 것은 전부 사실이라는것을 알게 되엇다.이제 교과서에선 46억년이라는 까마득한 엉터리 지구의 역사를 가르치기보다 좀더 창조론에
가까운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것이다.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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