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문명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 > 초고대문명

        역시 진실은 저 어딘가에... 란 말인가요...

근데 1번 청동 얻는것은

구리랑 주석 합금 아닌가요???

그 두 금속은 녹는점이 철보다는 낮다고 들었는데....

      녹는점이 높은 것보다..
합금을 한다는게 저한텐 더 어려워 보이는 데요...
좀 더 높은 온도에서 녹여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철이 왠지 더 수월 할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지..

      자신의 의견이 100프로 맞다고 생각 하시네요
그런데 인간은 100프로의 뇌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청동기가 없다고 하셨는데... 청동기가
없었으면 우리나라의 그많은 청동기 유물들은 다 짜가입니까.....
그리고 피라미드를 복원하지못한다고 했는데 누가 그럼니까 복원할수 있음
홍수설화랑인디안 설화는 말그대로 설화잖아요 그럼 박혁거세가 정말 알에서 깨어났나요
그밖에 옛날부터 내려왔던 모든 설들을 믿을수 있나요.... 왜 우리나라 설화는 100프로 뻥이라고
믿고 티벳이나 인디안 인들처럼 남남의 설들만 믿나요 우리민족을 믿어야지 달은 뒷면이
안비는건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도 그래 대있는걸 어짜합니까

      쩝..-_-;; 남의 의견을 존중합시다!!; 무조건 반박에만 힘써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인간이 인간에 뇌를 100% 다 못 쓴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던가요??

      1번 구리가 구하기 어렵다는것은 비중이 높아서 철보다 더 아랫쪽 지층에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그건 아닌거같네요. 당신의 금속은 야철처럼 화산분출이나 기타 지각변화로 길거리에 돌아댕기던 금속이었을테니깐요.

      홍수는 외계의 공격이라기보다는 빙하기와 간빙기의 교체시기에 자연스럽게 나타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설화는 워낙 많아서리 ... 하지만 지구외에서 무언가왔다는것은 진실같습니다. 그게 문명체이든 생물이든 화학물질이든 무언가 변화의 촉매가 오긴 온것같습니다. 그리고 좀 거꾸로 보면 인류가 지구에 살다가 어떤 문제(빙하기나 환경오염 빙하기가 끝난후 홍수기 등등)로 지구를 떠나 이웃행성에 거주지를 옮기고 다시 찾아올수도 있죠.

      아인슈타인 박사가 IQ200인데도 뇌의 20%로 못 썼다죠? 아닌강?ㅎㅎ

      seane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을 모르는 사람으로서 겸허하게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글 같아요....^ ^

      그럼 지금은?..노예의 가치가 없어서 그냥 되돌아 갔을까요?..아님 번창을 시킨 후에 나중에 써먹을려구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