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에 있는 글을 보면 전구가 있다던데 ...
내 생각으로는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크리스티앙 자크가쓴 『빛의 돌』을 보면 작업을 할떼 빛이 나오는 돌(직사각형)을 써서 작업을 할수잇었다고 한다. 그리고 석유는 세티2세때 발견됐다고 써있다.
석유대신에 다른 걸로 불을 피웠다. 심지를 꼬아 서 기름에다 붙인 것인데 전혀 그을음이 없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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