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나 심심한 나머지 스프리건이라는 만화를 또 다시 읽습니다.
제가 초고대 문명이라는 단어와 오파츠(그 시대에 만들 수,존재할수 없는 물건)에 존재를
가르쳐준 만화이죠...
크리스탈 해골과 인도 신화에 나오는 고대 핵전쟁과 같은걸 알게해준 만화입니다.
이 만화의 스토리 작가는 상당한 지식의 소요자인듯...
다시 봐도 재밌군요.
아 암스(이 작가가 그린 만화,이 만화는 음모론 인가??ㅋㅋ)만큼 길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잡담만 하고 갑니다.
이건 토론장에 쓸만한 글이 아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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