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책은 저도 봤습니다. > 초고대문명

그런데 그책의 내용이 고대 문명의 유적 지금까지 5000년전 인류에 의해 만들진 것이 아닐것이다 라거나
인류 문명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보다 더 오래돾고 훨씬 더 일찍 고도로 발달했었을지 모른다거나
과학 천문학 우주에 대해 고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될수 있어도 그것이
몇십억년전에 지구에 고도의 지적 생명체가 살았을거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 있지 않은데요....
10000년전에 스핑크스가 만들어진거 하고 수십억년 전에 어떤 문명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것 하고는 별개가 아닌가요...

어쩌면 왜계문명도 수십억년전에 인류가 왜계로 가서 전파한 지구문명일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터무니 없는 상상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터무니 없는 상상아리고 썼습니다.
하지만 남의 생각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다 스스로 이런 새로운 상상을 하고 새로운 나만의 가설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그건 어떤 근거나 논리가 없는 그냥 상상이 었을뿐입니다.

저한테는 이런 상상으로 된 가설이 몇개 있습니다. 물론 사실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한가지사실에 대헤 어떠한 여러가지
상상도 가능하다는걸 말하고 싶어 그런 글을 썼습니다.

제 아래 글중에 문제점이 있군요 제가 그 고대 문명의 예로 피라밋이나 스핑크스를 들었는데
그때문인거 같은데 물론 이집트나 남미의 고대 문명들이 수십억년적의 것이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네요....

(내가 고대 문명과 나의 상상을 무리하게 결합시킨 것 같군...)

하지만 그와 별개로 수십억년전 문명에 대한 상상을 해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왜계문명설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폭스 멀더)
(가능성은 어디에나 있다..- 무한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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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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