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 문명 예를들어 이집트의 피라밋이나 스핑크스
중남미의 여러 문명의 흔적들 등등...이 외계문명이라는 주장과
이런 주장은 너무 터무니 없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게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구의 문명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지구 역사가 46억 년이고 지구상에 한 종이 나타났다가 멸종하는데 약 400만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현생 인류의 조상이 나타난게 약 70만년 전이라고 하던가? (정확히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인데...왜 지금까지 문명이 순차적으로 발달해서 이제야 인류의 문명이 발달했고 그전에는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원숭이가 인류로 진화하기 훨씬전에 이미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었을지도 모른데..
그 문명 종족이 멸종한지 너무 오래되서 흔적조차 않남은 것은 아닐까요..

공룡 화석도 발견되는데 그러다면 왜 초고대 인들은 화석조차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다. 쓸데 없는 상상이었나?
하지만 46억년 지구 역사중에 누가 살았는지 모르는 빈 부분도 있지 않을까?

46억년 전부터 약 5억7천 만년전까지 생명의 흔적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은생대가 있는데
혹시 이 약 40억년동안만 해도 지구상에 어떤일이 벌어졌을지 알수 없다.

어쩌면 질소나 이산화 이산화 탄소로 호흡하던 종족이 산소가 많아지면서 죽었을지도 모르지요...
아니면 금성이나 화성으로 갔을수도 있고....

지질의 대 격변으로 그 문명의 흔적이나 화석 조차도 지구 깊숙히 사라졌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외계인보다 더 터무니 없는 상상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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