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에 대한 것과 외계인에 대하여 > 초고대문명

인류역사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당시 인간들은 소수였기에 그들의 문화나 물질적 증거자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수억년동안 인구수가 늘어나서 지금에야 많아진 것이지 수억년전에는 인간들이 어느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모여 살았고 나머지 지역에는 여러종류의 생명체들이 많이 살았죠. 인간들이 점차적으로 심령이 성장해 감에 따라 하나님에게 대한 존재를 인식하게 되었고 이들이 나중에는 고차원의 인간으로 성장하여 다른 행성간의 지적인 생명체들과 심령적 교류를 하게 되어 있었지요. 하지만 뜻하지 않은 여러가지 사건과 재앙으로 인하여 여러차례 멸망을 더듭하게 되었고 다른 행성간에 지적인 생명체인 외계인들과는 가까운 사이가 되지 못하였답니다. 그런데 현시대의 사람들은 심령수준이 높아졌고 외계인들과 심령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되자 지구로 많이 찾아오고 있는 것이죠. 외계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에 인간들의 심령수준과 그들에 고민. 가정적인 문제에 대해서 세밀히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막상 만나게 되면 무엇을 도와 주어야 하는가 그리고 자신들이 지구인과 지냄에 있어 어느정도의 질서를 유지하고 지내야 하는가를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이런 관심속에서 제가 택함을 받았다고 볼수가 있는데 지구인들에 대한 문제를 상의 하기도 하고 합니다.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은 매우 위협하다고 생각들을 하는지 직접 오지는 않습니다. 텔레파시로 대부분 대화를 나누고 있지요. 혹 제가 환청을 듣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해보지만 그들은 직접 날아와서 보여줌으로써 믿게 하지요.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보이고 일반인들에게는 나타지 않는데,언젠가는 공개적으로 날아와서 보여줄 때가 있다고 봅니다. 외계인들도 지구인들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다고 볼수가 있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직접 와서 얘기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 이런 날이 올수 있을까 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그들이지요.




***** 김문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1-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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