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하군요...단순하게 그림들 몇개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 다시보니...상당한 규모와 인위적 그림들이 거대하게 펼쳐져 있네요.
상당한 거리에 걸쳐서 직선을 유지하고 각을 만든것은 정말 대단하네요.

      마치 유도용 활주로로 밖에 연상이 안됩니다.거참..예나 지금이나...

      오랜만이네여...^^
간만에 구글 자료가 올라왔네요...^^
그래서 잠깐 한마디 하고 갈께요....
저 나스카 평원에 새긴 저 그림들 하고, 활주로 모양의  길들은 고대 나스카인들이 표시한 지하 수도(水道)의 방향을 나타낸 것이라는 설도 있고, 종교적인 이유로 그린 것이라는 설도 있다고 하고 다량한 설이 있다네요...아무튼 주의에 높은 산도 없는것 같고, 그 당시 비행기구가 있었을(?)리도 없고, 어떻게 저렇게 반듯하고 오밀조밀하게 만들었을까요....궁금하네요...저 그림 말고도 언덕에 있던 ET(?)모양의 우주인 그림도 있던데...그것도 한번 찾아봐 주세요....
저도 간만에 한번 찾아볼께요....

      과연 예전엔 무엇 아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매우 궁금해요

      인공위성정도의 높이에서 레이져같은 걸로 그렸다고 가설을 세운다면...

  가능하겠지만..  누가?  왜?.. ^^;

      지금까지 나즈카평원의 사진들을 보면 실제로 상공을 비행하면서 찍은 사진은 없다는 겁니다. 예전에 국가에서 나즈카 상공을 비행하는 것을 금지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저도 직접 보고 싶은데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