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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당황케하는, 땅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상한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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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1건 조회 9,041회 작성일 06-09-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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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출현하였다는 시대(최대로 400만년)보다 훨씬 이전 지층에서 사람 두개골이나 뼈, 이빨 등이 발견된다. (Human skull, bone and tooth in ancient deposits).



1) 1200 만년 된 캘리포니아 Table mountain 금광에서 사람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됨.

1850년대 캘리포니아주 Needles 북서쪽 Table mountain 금광에서는 고대에 멸종되었다는 마스토돈, 맘모스, 아메리카들소, 말, 코뿔소, 낙타 등의 뼈들이 발견되어졌는데, 모두 신생대 3기인 Pilocene로(1200만년전) 연대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1853년 Oliver W. Stevens는 가장 아래 갱도에서 큰 돌사발(stone bowl)을 발견하였고, 1857년 Paul Hubbs는 사람두개골 파편을, 1862년 Llewellyn Pierce는 stone mortar를, 1863년 Dr. R. Snell은 곡식을 갈 때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stone disc를 발견하였다. 가장 놀라운 발견은 1866년 2월 이 광산의 소유주중 한 사람인 Mr. Mattison이 이곳에서 거의 완벽한 사람 두개골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하버드대학의 Dr. L. Wyman에 보내져 조사되었는데 완전한 현대인의 두개골이었고, 두개골내에 뼈, 자갈, 조개 등이 들어있어 발견된 상황에 대한 진실성에 의심이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발견된 지층이 1200만년 전이라는 것이다.



2) 1 억 3500 만년 전 지층서 사람의 뼈가 발견됨.

1867년 Iowa City의 Saturday Herald 지는 4월 10일자 기사에서 사람의 유골과 도구들이 콜로라도주 Gilman의 Rocky Point 광산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하였다. 지하 120m silver 광맥에서 발견된 사람의 뼈에는 잘 다듬어진 구리 화살촉이 같이 발견되었는데, 그 광맥의 지질학적 연대는 무려 1억 3500만년전 이었던 것이다.



3) 쥐라기 지층서 사람의 뼈가 발견됨.

1877년 7월. 4명의 광산시굴자들이 네바다주 Eureka로부터 멀지않은 Spring Valley 지역에서 금과 은의 광맥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광맥을 탐사하다가 딱딱한 바위에 묻혀있는 사람의 다리뼈, 무릎, 정강이뼈, 완벽한 발뼈 등을 발견하였다. 뼈를 함유하고 있는 암석은 검붉은 색의 규암이었고, 뼈들은 거의 탄화되어 검은 색을 띠고 있었다. 여러 의학자들의 검사결과 매우 현대적인 사람의 뼈로 밝혀졌다. 뼈의 크기는 뒷굼치로부터 무릎까지가 39인치(99cm)로 3.6 m의 신장을 갖는 사람 뼈로 조사됐다. 그런데 이 뼈가 발견된 지층은 공룡들의 시대라는 쥐라기 지층으로 1억8500만년전 지층이었던 것이다.



4) 4 억 2500 만년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유골이 발견됨.

1880년에 인쇄된 Scientific American article에는 그해 봄에 St. Louse Republican에서 보고한 특별한 발견을 다시 게재하였다. Dr. R. W. Booth는 미조리주 Franklin County에 있는 Dry Branch로부터 3마일 떨어진 철광산에서 지하 5.4m깊이에서 사람의 두개골, 갈비뼈 일부, 척추, 쇄골 등과 두 개의 화살촉 모양의 부싯돌, 숯조각 등을 발견하였다. Booth가 두개골을 만졌을 때 이것들은 조각으로 부서졌고, 다른 뼈들도 조각이 났다. 2주반 후 Booth는 7.2m 깊이에서 같은 유골들을 더 발견하였는데, 넙적다리뼈, 척추뼈, 숯이 된 나무들이 추가로 발견되어졌다. 그런데 Booth를 놀라게한 것은 발견된 지층이 고생대 실루리아기 초기로 4억 2500만년 지층이었던 것이다. 지질시대에서 실루리아기는 육상생물들이 출현하는 시대로 원숭이나 포유류는 물론 파충류도 등장하지 않는 시대인 것이다.



5) 3000 만년전인 Eocene 지층에서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됨.

1926년 11월 J. C. F. Siegfriedt는 몬타나주 Billings로 부터 남서쪽으로 55마일 떨어진 Bear Creek 석탄광산의 3번 수갱에서 사람의 이빨을 발견했는데, 에나멜층은 탄소로, 뿌리부분은 철로 대치되어 있었다. 이 발견은 1926.11.11일자 Carbon County News에서 보도되었고, 여러 치의학자들의 조사결과 사람의 두 번째 아래 어금니로 밝혀졌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이빨이 발견된 지층이 3000만년전인 Eocene 지층이었던 것이다.



6) 2000 만년전 Miocene 지층에서 현대인의 두개골이 발견됨.

1958년 스위스의 자연사박물관의 Dr. Johannes Huerzeler는 이탈리아 Tuscany 석탄광산 지하 180m에서 완전한 현대인의 사람 턱뼈를 발견했는데, 5~7세의 어린이 턱뼈였다. 그러나 발견된 지층은 지질학적 연대로 2000만년이나 된 Miocene 지층이었던 것이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화석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그의 동료 고인류학자들은 감히 동조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초기원인이 출현했다는 400만년보다 무려 5배나 앞선 기간에 현대인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7) 1 억년이 넘는 지층에서 사람의 유골이 발견됨.

1973년 암석수집가인 Lin Ottinger는 Big India 구리광산에서 불도저로 암석들을 찾고 있었다. 광산은 유타주 Moab으로부터 남서쪽으로 35마일거리에 위치하였다. Ottinger는 노출된 암석을 살피다가 갈색 모래암석속에서 뼈와 이빨들을 발견했다. 일주일후 유타대학의 인류학자인 Dr. J. P. Marwitt와 사진사, 기자들과 함께 도착하여 두 구의 사람뼈들을 발굴했는데, 관절은 이어져 있어 지층안으로 떨어져 묻힌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죽어 매장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발견된 지층이 1억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Lower Dakota와 Upper Morrison formation이었다. 이 발견은 기존의 보수적인 사고와 너무도 틀려 사람들을 매우 혼란하게 하였다. Marwitt는 발굴된 뼈들은 초기원인이나 유인원의 것이 아니라, 완전히 현대적인 사람뼈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후 Marwitt는 갑자기 이 연구에 대한 흥미를 잃고, 유타대학을 떠났고 이 발견은 흐지부지 되었다.



(2) 수억년 된 지층에서 사람의 발자국이나 흔적, 사람이 만든 도구들이 발견된다

(Human footprint, remains, artifacts in ancient deposits).



1) 페루에서 발견된 완벽한 못(nail).

스페인 마드리드의 문서보관소에는 1572년에 기록된 편지가 한통 발견되었는데, 이 편지는 페루에서 발견된 이상한 유물에 대해 스페인 총독으로부터 쓰여진 것이었다. 이상한 유물은 인디언 광산에서 지표면 역암층들의 자갈들을 제거했을 때 발견한 15cm의 완벽한 못이었다. 이 못은 후에 총독에게 기념품으로 주어졌다. 그런데 첫번째 문제는 페루 인디안들은 철을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못이 발견된 암석의 연대가 75,000~100,000년 이라는 것이다. (보수적인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은 인류가 철, 구리, 금, 은 등의 금속을 녹여 이용한 것은 최대 8,000년전의 중동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음).



2) 5 만년전 지층속 나무에서 발견된 금속 도끼에 의한 흔적.

1826년 north Cincinnati의 Ohio river 근처에서 우물을 파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곳에서 물을 찾지는 못했지만, 지하 28m 지점에서 날카로운 도끼로 패인 흔적을 가진 나무 그루터기가 발견되었다. 흔적은 깊고 매쓰럽게 패여져 있어 날카로운 금속으로 만들어진 도끼의 흔적으로 추정되었다. 도끼가 금속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 고안된 철로 만든 쐐기(wedge of iron)가 그루터기 윗부분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루터기가 나온 지층은 50,000~75,000년이었다.



3) 10 만년전 지층서 발견된 금속 용기.

1851년 6월 Scientific American (Vol 7, P298~299) 지의 이슈는 Mssachusetts Dorchester의 Meeting House Hill 에서 암반 다이나마이트 폭파작업중 출토된 두 부분의 금속용기(metallic vase)에 관한 것이었다. 두 부분을 합쳤을 때 종(bell) 모양의 용기는 높이 11.4 cm, 밑부분이 16.5cm, 윗부분이 6.4cm였고, 두께는 3mm 정도였다. 금속용기는 아연과 은의 합금으로 이루어졌고, 화환으로 된 6송이의 꽃이 새겨져 있었는데, 은으로 세공되었으며, 금속에 부조, 조각, 세공한 방법 등은 알려지지 않은 형태의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용기가 발견된 지하 4.5m 깊이의 역암층의 연대가 10만년 이었다는 것이다.



4) 지하 30 m 깊이에서 발굴된 이상한 금속 메달.

1870년 8월 Illinois주 Peoria 20mile 북쪽의 Lawn Ridge에서 세사람이 우물(artesian)을 파고 있었다. 30m 이상 깊이쯤 팠을 때 펌프는 작은 금속 메달(medallion)을 땅위로 올려놓았다. 작업자중 한사람인 Jacob W. Moffit가 최초로 이 메달을 발견하였고, 이것은 Alexander Winchell 교수에게 보내졌다(후에 Sparks From a Geologist,s Hammer라는 책에서 보고함). 또 한명의 목격자인 W. H. Wilmot는 메달이 발견된 지층위치에 대해서 1871년 12월 4일 기록에서 상세하게 적어놓았는데, 지표로부터 흙(soil) 0.9m, 황색점토 5.1m, 청색점토 13.2m, 검은 식물잔해 1.2m, 단단한 자주빛 점토 5.4m, 연녹색점토 2.4m, 부패된 점토 5.4m, palesol (ancient soils) 0.6m, 메달, 황색점토 0.3m, 모래와 물섞인 진흙이 3.3m 였다. 이 이상한 coin-medallion은 확인되지 않은 구리합금으로 만들어졌는데, 두께와 원형이 매우 정교했으며, 가장자리는 매우 잘 잘려져 있었다. 연구자인 William E. Dubois는 이 메달은 기계(rolling mill)로 제작되었음을 확신하였다. 메달의 양쪽면에는 그림과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었으나, 금속으로 인쇄되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산(acid)을 이용한 부식방법 등과 같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통해 그림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쪽면에는 까운과 두건을 두른 여인이 마치 축도를 하는 듯이 왼손을 들고 있었으며, 오른 손은 왕관을 쓴 작은 아이를 잡고 있었다. 다른 면의 중앙에는 웅크리고 있는 동물이 있었는데, 길고 뾰족한 귀, 큰 눈과 입, 집게같은 팔, 긴 꼬리를 가졌고, 왼쪽 아래로는 말과 같은 동물이 그려져 있었다. 양면 모두 그림둘레에는 형상이 확실하지 않은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일정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알파벳의 형태와 비슷했다. 1876년에 이 메달은 Winchell 교수에 의해 버팔로에 있는 미국지질학협회의 보내져서 많은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시원한 설명은 없었다. 보수적인 역사학자인 J. R. Lesley 교수는 블란서나 스페인의 탐험가가 지나가다가 구멍으로 메달을 떨어뜨린 것이 아닐까 하는 농담과 같은 희극적인 설명을 하였다. Winchell은 여러 가지 정황을 검토하여 실제로 메달이 그 깊이에 지층에 있었음을 확신했다. 그런데 문제는 충적층의 형성률과 탄소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으로 이 지역 30m 깊이의 지층은 10만년에서 15만년으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북아메리카에 고대에 잃어버린 문명이 있었다는 것인가? 구리와 금속을 가공하고, 까운을 입고, 왕관을 쓰며, 동물들을 길들이며, 산을 사용하고, 기계를 만들어 메달을 찍어내는 문명이 10만년전에 존재했다는 것인가?



5) 6 천만년전 갈탄 속에서 나온 쇠로 된 입방체.

1885년 가을 오스트리아 북부 Bocklabruck근처 Schondorf에 위치한 철제련소에서 작업자인 Riedl은 Schwannstadt 근처 Wolfsegg에 있는 광산으로부터 가져온 갈탄 덩어리를 깨뜨렸다. 그런데 그 속에서 이상한 입방체(cube)가 발견됐다. 1886년 광산 엔지니어인 Dr. Adolf Gurlt는 독일 Bonn에 있는 Natural History Society에 그 물체에 대해 보고했는데, 얇은 녹으로 덮여있는 그 물체는 철로 만들어졌고, 6.7×6.7×4.7cm 크기이며, 무게 784.7g, 비중 7.75 이었다. 네 면은 거칠게 평평했으며, 나머지 두 면(서로 반대)은 볼록하였다. 분명한 깊은 홈이 중간 높이에서 물체 둘레에 새겨져 있었다. 이 물체에 대한 초기 연구는 Nature (London; November 11, 1886, p36)지와 L,Astronomie (Paris; 1886, p463)지에서 보고되었다. 진품에 대한 석고형(plaster cast)이 만들어져서 오스트리아 Linz에 있는 Oberosterreichisehes Landesmuseum에 전시되어 있고, 진품은 Vocklabruck에 있는 Heimathaus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1966~7년에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의 몇몇 전문가들에 의해 세밀하게 분석됐는데, 철로된 물체안에 니켈, 크롬, 코발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 사실로 운석의 일부분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또한 황(sulfur)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간혹 기하학적인 모습을 보이는 자연적인 황철광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Dr. Kurat과 Dr. R. Gill은 이 물체는 주물로 부어만든 철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1973년 Hubert Mattlianer는 또 한번의 세밀한 조사후 이 물체는 사람이 조각한 밀납이나 점토 틀에 쇳물을 부어 만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즉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물체가 나온 석탄을 함유하고 있는 지층이 신생대 3기인 6천만년전 지층이라는 것이었다.



6) 3 억년전 석탄 속에서 나온 금사슬.

1891년 6월 9일. Illinois Morrisonville에 사는 S. W. Culp 부인은 부엌난로에 석탄을 집어넣고 있었다. 큰 덩어리가 둘로 부서지면서 그 속에서 금으로된 사슬(gold chain)이 발견되었다. 사슬은 25 cm정도 길이로, 8 carat gold로 만들어졌고, 12.4 g 정도로 고풍스러우며 기묘한 모양이었다. 6월 11일자 The Morrisonville Times 지는 이 금사슬이 우연히 석탄속에 떨어져 발견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자가 확신한다고 보도하였다. 석탄의 찌꺼기들이 아직도 금사슬에 붙어 있었고, 금사슬을 떼어낸 석탄에는 사슬자국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금사슬을 함유한 석탄이 속해있는 지층은 3억년전 이상의 펜실바니아기 지층이었다.



7) 1 억 5000 만년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

The American Anthropologist (Vol.9, 1896, p66)에는 Ohio river의 West Verginia side에 있는 Parkersburg 북쪽 4마일 지점의 암석에서 완전한 사람의 발자국 발견을 보고하고 있다. 발자국은 길이가 36.8cm였는데, 암석의 연대는 1억5000만년이었다.



8) 텍사스 Glen Rose근처 Paluxy River의 백악기 지층에서의 사람과 공룡발자국.

파룩시강은 텍사스주에서 두 번째로 상류와 하류와의 수면 고도차가 큰 강으로(1마일당 5.18 m의 수면이 낮아짐), 큰 홍수가 난 후에는 강주변의 침식이 커서 많은 지역이 엄청난 물살에 의해 파여지고 새로운 화석들이 나타나곤 하였다. 1908년 최초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같이 발견되었는데, 1938년까지 이렇다할 연구가 실시되지 않았다. 1938년 지질학자 Clifford L. Burdick과 뉴욕자연사 박물관의 Ronald T. Bird는 브론토사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 등의 발자국을 조사하기 시작하다가 백악기 초기 지층(1억2천~1억3천년전)에서 완벽한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하였는데, 맨발의 발자국은 발가락이 분명히 구별되었고, 발의 크기는 38.1cm 였다. 이들은 육식공룡의 큰 3발가락 발자국들도 발견하였는데, 각각의 발자국은 60.9×96.5cm 크기였고, 발자국 사이의 거리는 3.66 m 였으며, 진흙속으로 깊이 새겨져 있었고, 사람과 공룡 둘 다 달리고 있었다. 1939년 5월 Bird는 매우 분명한 사람 발자국이지만 파충류시대에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멸종된 원숭이라 하였다 (그러나 원숭이와도 1억년차가 남). 파룩시강은 관광명소가 되었고, 불경기로 지역주민들은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을 관광기념품으로 팔기 시작하였고, 몇몇 무지한 사람들에 의해 위조도 되었다. 그러자 보수진화론자들은 발굴발자국 모두를 위조로 치부하여 버렸다. 그후 지질학자,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발굴이 시작되어 1백여 군데의 사람 발자국들이 발견되었는데, 어린이 발자국도 발견되었고, 어떤 종류는 북미인디언들이 신던 얇은 노루가죽신과 같은 sandal을 신고 있었다. 이것들은 곰, 검치호랑이, 매머드, 공룡들의 발자국 위, 아래에서 또는 나란히 발견되어졌다. 이 발자국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인위적으로 조작되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증거들로 mud push-up 현상(발가락이 진흙을 앞과 옆으로 밀어 올린 현상)을 보여주었고, 발자국이 찍히면서 바로 밑에 다른 색의 점토층에 압력을 가하여 만들어진 Lamination markings이 많은 사람과 동물의 발자국에서 발견되어졌다. 일리노이대학의 Dr. Wilde Smith는 건장한 남자의 발자국과 브론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백년이 넘는 진화론의 가르침을 내던지게 하는 일이다. 이 사건은 다윈의 이론 전체를 폐기하고 오늘날 모든 생물학을 다시 세워야할 것을 의미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그후 발자국들은 수년간의 침식으로 공룡들처럼 사라졌다.



9) 3 억년전 석탄 속에서 나온 쇠단지.

1912년 Oklahoma주 Thomas의 Municipam Electric Plant에 근무하는 2명의 작업자가 이웃지역인 Wilberton근처 광산에서 캐내어 온 석탄을 삽으로 화로에 집어 넣고 있었다. 석탄 한 덩어리가 너무 커서 다루기 힘들어 망치로 내리치자, 덩어리가 부서지면서 쇠단지(iron pot)가 발견되었다. 석탄은 쇠단지 내부에도 있어 몰드(mold) 형태로 들어 있었다. 작업자들은 발견의 진실성을 보증하기 위해 진술서에 서명을 하였다. 이 쇠단지는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검사되었는데, 하나같이 설명하기를 주저하였다. 쇠단지가 발견된 석탄층의 연대가 3억에서 3억2500만년전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었다.



10) 네바다주 Pershing Count Fisher Canyon 2억2500만년전 중생대 지층에서 사람발자국.

1927.1.25. Albert Knapp은 캐년의 헐거운 바위사이에서 사람의 신발뒤축이 찍힌 화석을 발견하였다. 끈적한 상태에서 발을 잡아 뺀 모양의 화석으로 뒤축모서리는 부드럽고 둥글었으며, 오른쪽은 왼쪽보다 더 닳아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발견지층은 2억2500만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석회암 지층이었던 것이다. 화석은 록펠러재단의 전문지질학자에게 분석되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현미경 조사 후였다. 가죽신은 두 줄의 실로 꼬매져 있었는데, 한 선은 바깥 모서리를 따라 이어졌고, 다른 선은 0.8 cm 안쪽으로 평행하게 이어져서 꼬매어져 있었던 것이다. Califonia오클랜드 박물관 Samuel Hubbard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초기 지구의 원인들은 이러한 가죽신발을 도저히 만들 수 없다. 다윈의 진화론은 이러한 증거앞에 무엇을 대답하여야 하는가. 원숭이가 나타나기도전 수천만년전에 고등한 지적인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11) 3 억년전 고생대 펜실바니아기 지층에서의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

1885년 켄터키주 Berea 대학의 J. F. Brown 교수는 Berea 마을 동쪽 16마일지점인 Cumberland 고원의 Rock Castle County의 Big Hill에서 나온 이상한 발견물을 검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상부근에서 도로를 넓히기 위해 흙을 제거하다가 석탄기(펜실바니아기) 석회암 지층에 오래된 마차 바퀴자국(old wagon trail)이 나있는 것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E. A. Allen이 American Antiquarian(Vol7, p39)에서 보고했던 것과 같이 그 지층에는 여러 생물체들의 화석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었다. 이 바퀴자국을 목격한 사람들을 더욱 신비하게 하였던 것은 바퀴자국 사이에 매우 잘 보존된 두 개의 사람발자국이 있었다는 것이다. 발자국은 사람의 크기였고, 발가락들은 잘 구분되어 있었으며, 매우 선명하게 찍혀 있었던 것이다. 이후 상세한 추가 연구는 실시되지 않고 있다가, 1930년 Berea 대학의 지질학교수인 Dr. Wilbur Greely Burroughs는 회색의 Pottsville sandstone에 찍혀 있는 24cm정도의 발자국 12개를 발견하였다. 그런데 발자국들은 지질학적 연대로 3억년 이상된 후기 펜실바니아기 지층이었던 것이다. 보수적인 많은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은 이 발자국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일종의 양서류의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Dr. Burroughs는 Louisville Courier-Journal (May 24, 1953) 에서 두 쌍의 발자국에서 비교적 왼발은 오른발보다 앞에 나와있다. 발의 위치는 사람의 것과 똑 같았다. 뒤꿈치에서 뒤꿈치까지의 보폭은 45.7cm 였고, 발자국은 서로 평행하게 났는데, 간격은 정상 사람의 것과 똑 같았다.라고 하면서 이 발자국들은 두 발을 가진 생물체의 것이며, 절대로 네 발을 가진 동물의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대부분의 양서류와 파충류들은 네 발을 가지고 있고, 간혹 뒷다리로 똑바로 서서 걷는 것들은 꼬리를 제3의 다리처럼 사용하여 균형을 유지한다. 그러나 발자국에는 꼬리나 배가 접촉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 1938년 10. 29일 Science Newsletter에서 논평했던 것처럼 고생대 펜실바니아기에 똑바로 걷는 양서류나 파충류 화석은 보고된 적이 없었다. 분명히 나타난 5개 발가락, ball, 뒤꿈치는 양서류와 파충류의 발자국이 될 수 없으며, 단지 사람의 것만이 이와같은 것이다. Albert G. Ingalls는 Scientific American (January, 1940)에서 만약 사람이 어떠한 모습이라도 석탄기(펜실바니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존재하였다면, 지질학 전체는 완전히 잘못되었으며, 모든 지질학자들은 사표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 트럭이나 운전하여야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12)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신발자국.

1948년 영국 Lake Windermere 근처에서 신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그 해에 The Field 라는 자연사 학술지에 보고되었는데, 발견된 지층은 믿을 수 없게도 5억년 정도로 추정되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석회암층이었다. 이 신발자국에는 정교한 솜씨로 만들어진 흔적들을 보였는데, 뒤뚬치와 발가락 앞쪽의 가장자리에는 납작못으로 시침질을 한 듯한(tacking) 둥근 자국이 나있었으며, 뒤꿈치와 발바닥 중앙부근에는 꽃과 같은 무늬가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자국은 바위의 갈라짐과 부서짐으로 약간 비틀어져 있었는데, 신발의 길이는 20cm, 폭은 8.9cm 였다.



13) 고비사막의 1500 만년된 사암층에서 발견된 이상한 신발자국.

1961년 Soviet journal (No.8, 1961)에는 소련과 중국의 고생물학 탐사대가(탐사대장 Dr. Chou Ming Chen) 1959년에 중앙아시아의 고비사막에서 발견한 홈이 파진 밑창(ribbed sole)을 가진 신발(shoe)자국 화석에 관한 내용이 보고되었다. 이 발자국들은 1500만년된 사암층에서 발견되었는데, 탐사자들 다수가 세밀하게 관찰한 결과 '이것은 어떠한 동물의 발자국이 아니다, 왜냐하면 홈이 파진 무늬(ribbing)이 너무 똑바르고 규칙적이어서 자연적 기원으로는 생길 수 없다' 라고 하였다.



14) 50 만년전 암석에서 나온 이상한 기계장치.

1961년 2월13일 세명의 암석수집가 Mike Mikesell, Wallace Lane, Verginia Maxey는 캘리포니아주 Olancha 동남쪽 12마일 지역에 있는 Coso Mountains의 정상 1300m 부근에서 돌 하나를 수집했다. 이것은 안쪽으로 움푹한 선이 나있는 수정을 함유한 돌이었다. 이들은 처음에는 정동석(geodes)인줄 알았으나, 후에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조개화석 일부를 함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Mikesell이 돌을 반으로 쪼갰을 때 이상한 물체가 나왔다. 안에서 나온 것은 어떤 기계적 고안에 의한 물체로, 흰색의 단단한 질그릇 재료와 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폭 0.85cm의 원통(ceramic cylinder) 이었다. 원통 둘레에는 나무와 비슷한 물질이 감싸고 있었고, 원통 중앙에는 2 mm의 축으로된 선명한 놋쇠질의 금속이 있었다. 이 축(shaft)은 자기력(magnetic)을 가지고 있었고, 발견되고 수년후에도 산화되지 않았다. 또한 원통 둘레에는 구리로된 고리(ring)가 있었는데, 후에 대부분 부식되었다. 원통이 발견된 암석안에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물체가 나왔는데, 그것은 못(nail)과 볼트의 워셔(washer) 같은 것이었다. 이것은 Charles Fort Society로 보내졌는데, X-ray 검사결과, 확실히 기계적 도구의 일종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금속 축의 한쪽은 부식되었고, 다른 한쪽은 금속 스프링과 같은 나선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것을 점화통(spark plug)으로도 생각했으나, 축 끝부분의 금속 스프링형태 등은 그동안 발견된 어떠한 점화통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기계적 도구를 함유하고 있는 암석의 연대가 지질학자들에의해 50만년으로 평가되었다는 것이다.



15) 유타주 Antelope Springs 근처 6 억년전 캄브리아기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

1968.6.1. William J. Meister (아마추어 화석수집가)는 유타주 Delta시 북서쪽 43마일에 위치한 Antelope Springs에서 화석화된 삼엽충과 완족류를 찾다가, 놀랍게도 삼엽충 화석위에 사람의 가죽신발자국(sandal print)을 발견하였는데, 삼엽충은 으깨져 있었다. 지층은 6억년전 캄브리아기 지층이었고, 자국크기는 길이 26cm, 폭 8.9cm였고 뒤꿈치 부분은 폭이 7.6cm였다. Sandal의 오른쪽 부분은 낡아 있었고, 뒷꿈치 부분은 1.7cm 깊게 파여져 있었다. 이 화석은 유타주 지질조사단 Dr. Hellmut H. Doelling 에게 보내져 진짜임이 확인되었다. 그해 6.20일 Meister는 전문가 Dr. Clifford Burdick과 같은 장소로 돌아와 재조사를 실시하였는데, 5개의 발가락이 분명한 15cm의 맨발의 아기발자국을 추가로 발견하였다. (그후 Meister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함.)



16) 백악기 지층서 나온 이상한 금속 덩어리들.

1968년 프랑스의 동굴학자 Y. Druet와 H. Salfati는 Saint-Jean de Livet에 있는 채석장의 Aptian 백악기 지층에서 이상한 금속 덩어리들을(metal nodules) 발견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이 덩어리들은 적갈색의 얇은 과자모양(wafer-shaped)으로 끝은 우묵했고, 길이 3~9cm에, 폭 1~4cm 였다. 두 명의 조사자들은 처음에는 화석으로 생각하였으나, 금속성 성질이 밝혀진후 운석의 파편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세밀한 조사결과 이 덩어리들은 자연적인 기원으로 보기에는 모양이 너무도 일정하였고, 화학적 분석결과 현대적인 대장일(forging)과 주조(casting)기법과 일치하는 탄소함량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1억2천만년전 백악기말 지층에 사람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될 수가 있겠는가? Druet과 Salfati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물체는 선사 고고학에 의해서 정한 한계보다 훨씬 이전에 지구에 지적인 생명체가 존재하였음을 입증하였다.'



17) 300~500 만년전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

1969.5.25일 Tulsa Sunday World지에서는 오클라호마 Tulsa 동부지역에서 산에서 발견된 이상한 화석에 관한 기사가 보도되었다. 지질학자인 Troy Johnson는 발자국 화석이 많이 나 있는 사암층에서 다섯발가락을 가진 분명한 사람의 발자국들을 다수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지금은 멸종된 생물들의 발자국들과 같이 나 있었는데, 그 지층의 연대는 300~500 만년이었다.



18) 1 억년전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

비교적 최근인 1970년대에 오클라호마 북서쪽 Carrizo Valley에서 사람의 발자국과 신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맨발자국은 어느 정도 침식이 되었으나 분명히 압력이 가해진 가장자리를 보이고 있었다. 신발자국은 보다 분명했는데 길이는 50.8cm 폭은 20cm이었다. 발견된 지층은 1억년 이상으로 추정하는 Morrison formation and Dakota Sandstone 이었다.



19) 17만 5천년전 지층에서 출토된 두상과 유물들.

1921년 아칸소주 Finch 북쪽 2마일에 위치한Crowleys Ridge로 알려진 작은 산줄기에서 Rowlands는 자갈 갱을 파고 있었다. 3m 정도를 팠을 때 삽은 커다랗고 딱딱한 어떤 것에 부딪쳤다. 처음에는 큰 바위돌로 생각했으나, 좀 더 파자 그것은 사람의 머리를 조각한 커다란 두상이었다. 높이는 1.2m였고, 사각형의 튀어나온 턱, 작고 굳게 다문 입, 짧은 코, 주름진 이마, 금무늬를 입힌 납작하고 강조된 두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귀에는 두 개 이상의 금고리로 장식되어 있었고, 구리로 된 하트모양의 마개가 가슴에 박혀 있었다. 머리는 조각된 두건으로 휘감겨 있었고 목덜미 아래로 내려져 있었으며 한조각은 목에 붙어 있었다. 머리부근 같은 지층에서 Rowlands는 금반지, 화산경석(그 지역에서는 존재하지 않는)으로 만들어진 작은 보석함, 사람, 동물, 별, 달의 작은 조각들을 추가로 발견하였다. 이 두상과 유물들은 곧 지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신문들은 노려보는 듯한 이 두상을 King Crowley라고 이름붙여 주었다. 여러 조사자들과 전문가들은 자갈층 3m 깊이의 지층이 17만 5천년이라는 지질학적 연대에도 불구하고, 이 발견물이 진짜임을 인증하였다. 두상과 유물들은 Little Rock에 있는 Akansas 자연사 박물관에 보내졌고, 발견물과 기록들을 철저하게 검사한 박물관장은 발견물이 진품임을 확인하고 전시를 결정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작은 유물 몇개는 워싱톤에 있는 스미소니안 박물관으로 보내어졌다. 매우 보수적인 협회인 스미소니안에서는 이 물건들을 설명할 수 없는 품목으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이 물건이 나온 지층과는 도저히 타협할 수가 없었다. 15년간의 망설임 끝에 스미소니안은 인류문명사과 맞지 않은 17만 5천년전의 이 두상을 위조라고 선포하였다. 명성있는 스미소니안의 결정에 따라 Little Rock 박물관은 두상과 유물들을 전시대에서 치워버렸다. 그리고 King Crowley는 개인 수집가들에 팔려 흩어져 버렸다.



20) 최소 30 만년 이상으로 평가되는 땅속 96 m 지점에서 출토된 인형.

1889.8.1일 직업적인 우물 굴착업자인 M.A.Kurtz 는 Idaho의 Nampa에 있는 집근처에서 두 사람의 동료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업중이던 steam pump가 갑자기 3.8cm 길이의 갈색의 점토 조각을 토해내었다. 모습은 분명히 사람의 모습이었다. 이 발견은 Nampa의 여러 중요한 시민들에 의해서도 목격이 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점토 인형(doll)이 나온 땅의 깊이가 무려 96m 깊이라는 것이었다 (용암암석 4.5m, 모래 30m, 점토 15.2cm, 모래 12m, 점토 모래 섞인 것 50m). 작은 인형은 반은 점토, 반은 석영으로 구성되었는데, 숙련된 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였다. Oberlin 대학의 Albert A.Wright 교수는 이 인형은 어린이나 아마추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였다. 인형의 모습은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분명했는데 둥그런 머리, 간신히 알 수 있는 입과 눈, 넓은 어깨, 짧고 굵은 팔, 긴 다리를 가졌으며 오른쪽 다리는 부러져 있었다. 모습에는 희미한 옷이나 보석과 같은 것을 새긴 기하학적 흔적이 목둘레 가슴부위와 팔과 팔목에 남아 있었다. 인형은 예술적인 차림을 한 매우 문명화된 사람의 모습이었다. Nampa 인형이 실제로 발견된 깊이에서 출토되었는지, 얼마나 오래된 유물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은 보스톤의 자연사 학회의 G.F.Wright 박사가 출토된 장소에서 Kurtz의 장비, 파여진 구멍, 목격자들의 증언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후 Wright 박사는 이 발견이 진짜임을 확신하였다. Kurtz는 직경 15.2cm의 강철관으로 구멍을 파기 때문에 그 깊이에서 출토된 것에 대한 실수가 있을 수 없음을 주장하였다. 더군다나 펌프는 한쪽 방향으로만 가동되는 것으로서 위에서부터 어떤 물체가 펌프를 통해 들어갈 수도 없는 것이었다. Wright는 보스톤 학회에 이 물체가 보고된 깊이에서 펌프를 통해 출토되었음은 확실하다라고 최종 보고를 하였다. 또 하나의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보스톤의 F.W.Putnam 교수는 현미경 분석을 통하여 인형 오른쪽 팔아래는 석영알갱이가 철입자에 의하여 결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매우 오래된 시간이 흘렀으며, 발견된 깊이에서 실제 있었음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Nampa 인형의 연대는 얼마나 되었을까? Kurtzs가 뚫은 맨 윗층의 용암암석은 마지막 빙하기가 진행되기전에 발생한 Columbia Plateau의 선사시대 용암류의 한 부분이다. 그리고 그 지층 아래 90m 깊이의 묻혀 있던 인형. 현대 지질학자들은 인형이 출토된 지층의 연대를 최소 30만년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늘날 Nampa doll은 Boise에 있는 Idaho State Historical Society에 전시중에 있다.



21) 20 만년전 지층에서 발견된 Tile Floor.

1969.6.27일 Edmond와 Oklahoma City 사이 Broadway Extention 122번가에서 암반 절단작업을 하고있던 작업자들은 학자들 사이에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발견을 하였다. 그 발견은 무늬가 새겨진 타일이 깔려있는 바닥(inlaid tile floor)으로 지표면 아래 90cm 깊이에서 발견되었는데 수천 평방 피트의 넓이로 발견되었다. Oklahoma City의 지질학자인 Durwood Pate는 1969.7.3일 Edmond Booster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이것이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음을 확신한다. 왜냐하면 돌들은 평행한채로 다이아몬드 형태로 동쪽을 향하면서 완벽한 모습으로 놓여져 있었고, 10m씩 떨어져 정확한 거리에 위치한 구멍들이 발견되었다. 돌의 상부는 매우 매끄러웠으며, 그것의 하나를 들어올리면 들쭉날쭉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표면에 시간이 많이 경과하였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너무 잘 놓여져 있어 자연적으로는 도저히 생성될 수가 없다 또한 Pate는 tile 사이에서 mortar의 한 형태도 발견하였다. 그는 tile 표면은 많은 사람들이 쉬기 위하여 깔아 놓은 넓은 floor라고 생각하였다. 지질학자인 Delbert Smith는 1969.6.29일 Tulsa World에서 그것에 관한 어떠한 의심도 없다. 그것은 그곳에 있었다. 그러나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 그 tile floor가 놓여있던 지층의 연대는 20만년으로 평가되었다.



22) 6 억년전 캄브이라기 지층에 똑바로 나있는 이상한 두 줄의 띠 (iron bands) 자국.

1880.6.13일 Inverness 신문의 리포터이며 아마추어 암석탐험가인 Walter Carruthers는 스코틀란드의 Loch Maree와 Victoria 폭포를 여행중에 그 지역의 지질학적 조사를 하기로 하였다. Carruthers는 Victoria 폭포 상단 300~400야드 사이 물줄기의 서쪽으로 있는 세개의 작은 폭포중 바깥쪽 바위에 특별한 자국이 남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바위는 캄브리아기의 Torridon Red Sandstone으로 표면이 4.8×4.8 m 크기로 노출되어 있었다. 그 자국은 나란히 나있는 두 개의 평평한 띠(bands) 줄로서, 3.2~3.8 cm 폭과 0.64 cm 깊이로 비자연적으로 사암층을 똑바로 4.8 m나 나있었는데, 풍화된 곳에서만 단지 끊어져 있었고, 서쪽부근의 중첩된 암석밑에서 사라져 있었다. 수주일 후 이 이상한 띠자국은 Carruthers의 동료이며 이 지역 공립학교의 Majesty,s Inspector인 William Jolly에 의해 조사되었다. Carruthers는 이 자국은 매우 비범한 생명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만 생각하였다. 그러나 Jolly는 기록하기를 이 띠자국의 폭과 넓이까지 일정하게 지속되는 것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는 없다. 두 개의 띠자국은 함께 가까이 고정된 두 개의 쇠막대기에 의해 남겨진 자국임에 틀림없다라고 하였다. Jolly의 관측은 몇년 후 자국에서부터 iron oxide의 미세한 알갱이들이 확인되면서 더욱 확실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iron band는 과거 한때 어떤 구조물을 걸려고 하다가 파여진 것이 아닌가 하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여러 발견들은 이 주장이 잘못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첫째, 이 bands는 폭포 상단 매우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람의 접근도 거의 이루어질 수 없으며, 구조물을 설치하기는 더욱 어렵다. 둘째, 이 bands는 0.64 cm 깊이로 얕게 나있기 때문에 어떤 구조물을 지지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셋째, 각 band의 옆에는 평행하게 얇은 물결자국의 사암이 남아 있었는데, 이것은 모래가 물에 의해 퇴적되면서 사암으로 굳어지기전 iron band가 모래를 흐트러트린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넷째, 자국이 남겨진 사암은 철의 미세한 흔적들을 보존한 작은 줄무늬(striations)들을 보였는데, 이것은 금속이 최초 모래에 즉 굳어지기전 모래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섯째, band 한 쪽의 한 부분은 암석표면 아래로 구부러져 들어가 있었는데, 주의 깊게 그 끝을 파본 결과 주변 사암으로 이어진 iron oxide를 찾아내었다. Jolly는 같은 장소에서 다른 band 자국들을 발견하였다. 세 번째 band는 다른 두 개를 따라 나있었는데 분명하지 않았고, 연속되어 있지도 않았다. 두 개의 추가발견된 band는 표면 60 cm 아래에 나있었고, 2.1 m 길이였으며, 또 다른 두 개는 높은 위치에 90 cm 길이로 나있었다. 이 iron band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규격화된 폭과 깊이, 각진 모서리, 굴러가거나 파지면서 남겨진 미세한 알갱이 흔적들은 어떤 기계적인 도구에 의해서 남겨진 흔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과 도저히 타협할 수 없는 것은 발견된 지층이 무려 6억년전의 캄브리아기 지층이라는 것이었다.



(Strange Relics from the Depths of the Earth) - 창조과학회 J. R. Jochmans




추가합니다.

사진#02
나무 손잡이에는 수정과 방해석(方解石) 결정들이 박혀있고, 부분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23) 1억 4천만년전에 만들어진 쇠망치

베텔 연구소에서 검증한 결과, 망치는 특이한 금속(쇠:96%, 염소:2.6%, 황:0.74%, 탄소:없음)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것은 매우 단단하게 주조했고, 망치 표면은 산화철로 되어서 녹을 방지하고 있다. 이 산화철은 일반환경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망치를 발견한 곳은 1억 4천만년전에 형성된 지층이다. 그 당시는 공룡들이 번성했던 시기였다.. 인류와 공룡이 공존한다는 것은 진화론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이 망치는 공룡이 만든 것일까? 이전에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이 만들지 않았을런지....의문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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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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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각 시대별로 살람들이 살고 있었내요..
그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굴금하내요..
전 신기하다는 생각은 더 이상들지 않고, 삶이 어떠햇을까만..생각납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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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코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공동생활이 그려저 있는 도자기들의
신빙성이 어느정도 입증 되는거 같네요...

마니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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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있는 인류사는 ..유물이나 유적을 보고 학자들이 추정한 것이니..반박하는 유물이나 유적이 나오면 얼마든지 수정이 되어야 함에도...이상하게 그것을 부정하려는 것들은 이단시 되고 배척당하고 매장당하다가...사라진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쓰테리가 아닐까?

신들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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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년전것으로 추정되는 칼이나 창같은 금속도구도 발견되면 한결같이 거의 부식이 심하게 되있는데, 어떻게 십만년 천오백만년등의 시간이 지났는데 그형태가 남아있을수 있죠..........
사람발자국의 화석화는 그렇다 쳐도 석탄에 발견된 금속류의 물건은 뭔가 이치에 안맞는 것 같읍니다.
석탄이 될대까지의 그시간과 그안에서의 금속의 부식성은 급진전할텐데, 아직까지 그 형태가 남아있다는건 의문 스럽군요............

사탕발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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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치지만 제 머리속에 잠깐 떠오른건 가장 첨이 타임머신의 존재가 떠오르더군요

뭔가 연관이 있을까요?

대한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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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합니다. 
지질 연대와 역사등이 엉터리이니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여태 배워왔던 지식들이 얼마나 엉터리고 편협된 교육을 받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만약에 우리가 배운 지질 연대나 고고학 역사등이 잘못된 오류를 범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최근에 폭발한 남미 화산분화구 근처 마을에 지질학자와 고고학자와 생물학자등 여러 저명학자들을 데려가 연구하고 조사 시킨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화산 폭발을 비밀로 하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라고 했더니 다들 수천년에서 수십만년된 지층이라고 하고 화산재에 묻혀버린 식물들과 곤충들의 화석을 보면서 아득한 옛날도 지금 환경이 비슷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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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을 이루다 사리지고 다시 이루다가 사라지고 분명 특계층들은 살아남아 계속 문명을 이루면서 현제까지 이어오지 않았을까요?

지금 문명도 언제 붕괴될지 모를테구요 . 우리는 절대 종말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오기전까지는 모르고 살겁니다..

전부 죽고 현제문명의 소수 인간들만이 예측하고 준비한데로 살아 남겠지요 . 나머지는 말할필요도 없이 "모야?" 한마디만 남긴체 다음문명들이 쓸

석유 휘발류가 될껍니다.....

천사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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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계에서는 지구의 생명의 근원이 운석속의 수분과 단백질의 구성분이 지구와 끊임없는 충돌후에 지구가 식어가면서, 단세포에서 생명이 시작

신기한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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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 회원님들 그거 아나요?뒷북이라면 ㅈㅅ 나중에 인간은 머리가 무지 커지고 손자락이 엄청길어진데요
완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 (E.T)처럼 된다고 하네요 ''-ㅅ-

빛에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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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탄소측정법이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은 아무도 못하는것인지요..발상의 전환인데....제가 탄소측정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바우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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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라랑님의 멘트를 읽으며 생각난 것인데
인간의 생체리듬-하루 24시간을 주기로 하는-이 지구가 갖고 있는 원천적인 생체리듬과는,
이를테면 지구의 자전주기에 맞추어져 있어야 하는 지구 안의 거주자로서의 원천적인 생체림듬과는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체리듬은 정확하게 25시간이라는 자전 주기에 맞추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이후로
이러한 조건을 화성이 갖추고 있는 것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접근하는 학설을 저는 믿습니다.
하루는 25시간의 주기로 인간의 세포 안에 새겨져 있으며, 이와 똑같은 주기의 우주적인 생체리듬 안에 자전하는 행성이 화성이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적마다 언제나 수면 부족을 느끼는 것,
그리고 늘상 아침이 너무 이르게 당도해 있다는 느낌을 내면에 지니고 있는 까닭은 바로 우리가 속해 있는 지구의 자전주기와 인체의 자전주기가 서로 맞지 않다는 것에서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화성의 하루에 맞추어 배양 내지, 조직 이식, 혹은 창조되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생체리듬은 지금도 여전히 하루가 25시간인 화성의 주기에 맞추어져 있으며
그것이 모든 인간의 원형적인 세포 안에 생체리듬으로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ditan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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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자료는 대부분 발견연대가 1950년대 이전, 그중 많은 시점이 1800년대라는것이 문제죠.
현대와 같은 정밀한 연대측정이 불가능한 시대의 발견이라는것.
현대에 비해 지질학적 연구가 낮을수 뿐이 없는 시대라는 것.
즉 오판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죠.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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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지금우리가 돌연변이 라고하는것들이 나중에가서는 혹은 과거에는 당연한 존재들인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봤었습니다. 제견해로 보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風林火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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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머신이 제자리에서 시간만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계라면?

타임머신을 개발한 연구소가 몇만년 전에는 산이었을 수도 있겠죠.

시간을 거슬러가다 도착한 곳이 산속이나 용암속이라면 도착하자마자 죽었을 수도...

타임슬립은 하늘에서, 하하...

맑은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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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이 그의 대화편에서 말한 아틀란티스라는 국가는 우리보다 앞에 이룩되었던 지구문명의 총체적인 표현이지요. 물론 우리처럼 생태계를 파괴하는 바람에 일거에 멸망했지만...그리고 그 아틀란티스 이전에도 그와 같은 초문명국가가 있다가 멸망했고....  이런 비밀이 기독교성경에도 감추어져 있는데 이제 곧 밝혀지겠지요.

김활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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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만약 여기 자료들이 충분히 신빙성 있는 내용이란 가정하에,,제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것은,,

아주 옛날에도 현시대와 같은 문명이 발달해있었지만 어떤 '이유'에서 멸망의 길을 걷고

다시 無에서 시작되고, 세월이 지나 다시 현실로..? 문명을 이룩하지만 또 언젠간 멸망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또 다시 점차 문명을 이뤄나가고,, 음,, 계속 돌고 도는게 될지도,,?

이상 제 생각이였습니다..

한님196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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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생성은 대략 45억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인류의 역사기술은 고작 몇백만년 밖에 안됩니다. 45억년 빼기 몇백만년.........  참 우습지요 멀리 지구 의 생성때부터 의 생물학적인 즉 지적인 생명체에대한 인류의 사고는 막혀 있다고 봐야 합니다. 45억년 중에 지적인 생명체의 문명은 전혀 없는것일까요. 저는 최하 몇개의 문명이 존재했다가 사라졌거나 아님 그 문명의 존재가 멀리 아님 가까이 즉 우주나 아님 지구내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45억년 을 말하기는 참 쉽지요 그렇지만 그유구한 세월의 시간에 존재 또는 무존재를 이야기한다는것은 우리 인류의 문명이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 이지요.  머나먼 과거의 초고대문명은 전 분명 존재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멀리 시간을 내다보고 짧게는 지구문명 ...멀리는 우주의 문명도 깁게 생각을 해야지 않겠읍니까....

진통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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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들을 제5인류라고 부르기도 하죠....우리 앞에 우리같이 생각하는 인류가 4번 멸망했다는 근거있는 주장들도 있습니다........^^

대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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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포유류들의 (인간을 포함해서) 초기 임신 사진을보면 전부 닮은 것을 볼수 있죠......특히 새끼 원숭이들은 털만 빼면 두개골 모양이라던가  다른 신체적 특징들도 유사합니다.  하지만 커가면서 달라지죠...
다른얘기로...만약 진짜 누구의 개입없이 진화를 했다면 아직도 우리는 원숭이로 남아있었을 것이라고 합니다...한마디로...진화의 과정중에서 인간은 갑작스럽게 나오게 된것이죠...즉 우리가 인간으로서 있을수 있는것 자체가 누군가의 개입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갠적 생각)

사우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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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면 지층 연대를 잘못조사했거나, 우리가 모르는것 일수도... 3억년전의 지층에 있다고 3억년전의 물건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것같네요;

아케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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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단순히 생명은 외계인에 의해서 창조 되었다라고 해서 생명의 신비가 풀리진 않네요. 그렇담 그 외계인들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어떻게 진화 했는지 문제가 되니까요. 지구의 생명의 시작보다 태초의 생명의 시작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신이 만들었다면 신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슈퍼맨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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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매년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아무이유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버뮤다삼각지와 같은 미니블랙홀을 통해 과거로 간 것이지요^^. 갑자기 사라진 비행기, 갑자기 행방불명된 자동차, 갑자기 증발된 사람들, 갑자기 없어진 대형선박등, 무수히 많은 사람과 물체들이 과거의 문을 통해 머나먼 과거로 순간이동되었고, 그들의 흔적이 속속 바로 지금, 하루아침에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즉 어제는 없던 흔적들이 갑자기 내일에 나타나는거죠. 왜냐하면 어제 사라진사람들의 과거로간 흔적이니까요^^.

갈림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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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 관하여...
다음은  가정이다..
대부분? 인간들이 믿고 있는 신, 즉 유일한 조물주..그가 핵심 키포인트인데. 그의 기원을 알아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조물주는 어떤 형태인지 또는 다수인지 하나인지 다수이면서 하나인 존재인지 그런 것들에 관해서 아무도 자세히 모른다..그 자신만 빼고는..
우주..우주도 하나의 현재 지구인이 몸담고 있는 우주인지. 아니면 동시다발적 다중우주인지..
또는 하나의 우주속에서도 여러 차원이 존재하고 있는건지..또는 하나의 우주속에서도 시간적 차이(갭)이 있으면서도 중복될수있는 우주인지..것도 아직 모른다..
또한 우주도 별들이나 생명체들처럼 생겨서 성장하다가 파괴되고 다시 또생기는건지 것도 잘은 모른다.
또한 애시당초의 근원적인 맨처음 총괄적 태초의 우주도 스스로 생겨난건지 아니면 최고창조자인 우리의 조물주께서 만든건지 그것도 잘은 모른다..(그렇지만 왠지 자세히 보면 은연중에 이 우주도 무슨 프로그램속에서 마치 예정되어진 어떤 계획하에 움직이는 것처럼 흐른다고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이마저도 감지 못한다면 따로 헐말이 없다아..)
허나 조물주가 만든것이라면, 이미 조물주는 우주적 차원이나 그것들의 법칙이상의 수준으로 짐작할 수있다. 즉, 우주적인 시스템을 벗어나서도 존재할 수 있으며, 그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의 존재로 추측할 수가 있단 것이다.
사견으론, 최고창조자인 그 존재는 원래 무(無)에서 나온듯 하다.근데 그 무는 그냥 무가 아니라 어떤 정신체?를 갖고 있었던 걸로 추측된다. 즉, 그 정신체를 갖고 있던 무에서 정신체가 보다 완숙하여 따로 분리될 정도의 수준이 되어서, 최고창조자란 보다 완성도 높은 유(有)가 최초로 등장하지 않았나 본다..
그리고 그 최고 창조자로부터 보다 완벽한 어떤 계획이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드뎌 우리가 인지하거나 아직도 하지 못하는 유(有)적인 세계(우주)들이 성립되기 시작한걸로 보인다..
즉, 최고창조자도 원래는 무에서 나왔고, 그 근간은 동전의 양면처럼 유무합일(有無合一)적인 어떤 형용키 힘든 에너지 덩어리인데 여기에서 나온듯 보인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것이 또 추가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우주를 만들었고 그 의도된 계획?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 답변에 대한 좀 더 지대로 된 것을 얻을라면 것도 말그대로 태초의 존재에 관한 것처럼,
그 有無合一적인 그 에너지 덩어리체에 가서 직접 물어보고 답을 얻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흠, 적어 놓고도 왠지 어렵게 느껴진당..대충 알아서 인식하시길.../

도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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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런게 아닐까요

원시시대에 화산 폭발이 일어나서
땅속의 더 오래된 지층들이 원시인들을 일시에 덮어서
저런 오류가 생긴걸수도 있고

몇백만년 전에 그냥 사람들이 몇억만년된 흙위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찍힌 발자국이
현재까지 지나오면서 그땅이 가라앉거나 해서 저렇게 발견된게 아닐까요;

김기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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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400만년전의 이빨이랑 뼈가 400만년 후에 발견됐다면 그것들은 플라스틱이나 비닐보다 더 나쁜 지구의 쓰레기이군요~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보았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읽어보아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지구의 역사도 반복이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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