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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스테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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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258회 작성일 03-03-0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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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jpg
이라크의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서 발견된 이 유물은 1800년된 밧데리로 밝혀졌다.
과학자들이 테스트해 본 결과 이 밧데리에서 약 2볼트의 전류가 만들어졌다..


skull.jpg
수정해골.
1935년에 벨리즈의 마야유적지에서 발견됨.


anc4b.jpg
고대의 황금비행기 모델들.
일부 사람들은 이것 이 곤충
모델이 아니
냐고 하는데
여태껏 금으로 만들어진 곤충은 없다


anc1b.jpg
이태리의 발 카미니카에 있는 우주인 모습을 닮은 벽화그림.


anc2b.jpg
활주로같이 보이는 이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연대 추정불능.
(볼리비아의 사마이파타 부근의 엘 푸에르테에 소재)


anc3b.jpg
여태껏 누구도 이 피라미드안에 들어가 본적도 없으며 그 만들어진 목적도 아는 사람이 없다.
(터키 동쪽의 넴루드 닥에 위치)


anc7b.jpg
이스트 섬의 수수께끼


anc9b.jpg
가운데 있는 가장 큰 바위의
무게가 약 360
톤에 이른다.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이 벽을 구축했을까..?
바위를 이렇게
두부자르듯이
자르는 기술은
오늘날은 불가
능한 잃어 버린
기술이다.
(페루)

* 근데 이 남자 여기서 수상한 폼으로
뭘하고 있지..?


anc8b.jpg
마야의 숫자체계.
누가 가르쳐
줬을까?


anc10b.jpg
해독불능의
글자들.
에쿠아도르의
크레스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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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용호님의 댓글

김광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론건맨에 실망하고 있습니다.저는 비록 수병입니다.제가 이 사이트를 좋아한 이유가 아마츄어들의 진지한 대화의 창이란 생각이었습니다. 레벨이 있는님들요..................부탁해요.진지하고 학문적이고 서로의 관심사를 토론할수 있는장이 되도록 리필 하나라도 신중하게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진한님의 댓글

김광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저 활주로 같은것은....돌을 파내고 남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멍을 뚫고 거기에 마누 쩌귀를 박은다음 물을 부으면 나무가 물으면서 돌이 깨져 떨어지게 되거든요...아차...저사긴이 좀더 확대되었다면 그렇게 생성된건지 안된건지 알수있을텐데.....나무로 때낸것이라면...불규칙한 모양이거든요...
이 외에 물을 부어 얼린다음 때는것도있지만..사진을 보아하니...겨울이 없는 지방같군요 ^^..;;

서재옥님의 댓글

김광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신기한건 유럽과 다른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은 우리나라 제주도의
하루방을 엄청 신기해 하며 일본에서도 많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멀리 있는것만 찾지 말고 우리나라꺼부터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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