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년전의 알루미늄 물체 > 초고대문명

      흠...수만년... 역사이전에 알루미늄이라... 놀랍군요~

과연 누가 사용했던 것일까...아 궁금해 ㅡㅡ 직접 가볼수도 없고 ㅋ;;

      대단한 발견입니다. 외계 우주선이....

      뭐, 외계인 만든 것이던가, 고대 문명이 만든것인데..새삼스럽게 뭐가 놀란 것인지..
이제는 그런가 보다...버전으로 진화 중입니다.

      아직도 석기시대가 인류 최초라고 잘못된 지식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새교과서를
만들어서 가르쳐야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알루미늄 제질이라....
물체의 곳곳에 보이는 지능적인 구멍들은 많은것을 시사해 주네요^^

      고대문명의 지식이 왜 지금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것 일까요 ?

그 정도 과학기술이면 언어는 문명이 존재 했을 것인데..

멀더 형!! 스컬리 누나!! 도와주셈!!

      이 쇠떵이가 수만년전의 것이라는걸 어떻게 알수 있나요?

      분명 고대 문명이 존재했을 것입니다.
지금 교육받고 있는 신석기니 구석기니 하는 년대들은 잊어버린 시간후일 것입니다.

'혹성탈출'이 실제 사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의 주체는 인류가 아니라 사라져버린 다른 동물이나 식물일지도
모릅니다.

어디선가에선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진실이란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것이 진실일까요?

      알류미늄은 자연상태에서 분리해내기가 힘들어서 늦게 발견된 금속이죠..;;
그런 금속이 수만년전으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되었다니... 놀랍군요..

      그런데 수만년전의 것이 었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는것인가여?
이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냥 수만년이라고 말하면 설득력이 너무 부족 한것 같습니다.

      년대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죠.고고학이나 역사학자들이 이미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유물의 년대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외 탄소측정법도 있고 같이 있던 옆의 나무 나이테등도 이용하고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사용해서 분석한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 추정그림을 보니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성서의 에스겔서의 UFO 의 모습이 페페님이 올린 자료의 우주선 다리모양과 비숫하다는 생각이 듬니다.    에스겔앞에 착륙한 비행접시의 착륙다리 같다는 생각입니다.

     
 주처의 허리장식도 대단히 유명하죠...^^

      수만년전의 알루미늄이라?..엄청 신기하네요

수만년전이면 네안데르탈인의 유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