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의 그림이 생생하군요.
뒤쪽 말이 앞쪽의 말에 중첩되는 그림을 있는 그대로 그렸네요.
또, 말 다리의 근육의 묘사까지 되어있군요.

몇 만년 전 벽화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현대 어느 화가의 작품이라
하여도 무방할 정도네요.

      벽화의 수준을 넘는 그림입니다.

      도데체 2만 7000년전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런 생생한 벽화는 또 누가 그렸을지도 궁금하구요

      도대체가 그 시대가 석기시대라서 원시인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그 당시 사람들은 아무것도 즐기는 것이 없을까여?  우리가 엉터리로 배운 역사가 있는 한 고대 역사 시대 사람들을 무시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 시대사람들도 오늘날 우리가 하는 모습과 똑 같습니다. 시간만 다를뿐이지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습니다.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사람도 그리는 실력도.. 개개인이 발전하지 역사는 발전하지 않습니다.

      오... 굉장히.. 잘 그리셨습니다!!

      역쉬 프랑스!!!  예술은 피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