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년전의 구체물 > 초고대문명

      론건맨 자료중에서 한번쯤 본거 같기는 한데...
어쨌거나 신기한 내용이기는 합니다.

      외계인이 두고간 것이거나 우리 미래의 인류가 타임머신으로 그 오래전의 시간에 가서 어떤 사정으로 잃었거나 일부러 두고간 물건이 아닐까요?

      저든 고대문명 자료 볼 때마다, 최첨단 유물이 발견될 때마다 놀라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왜 역사는 꼭 끊임없이 발전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달고 기울고 참이 있고 해도 뜨고 집니다. 사계절도 순환하며 인간도 삶과 죽음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행성도 끊임없이 자전과 공전을 하며 우주의 끝은 다른 우주의 시작이며 모든 것은 순환합니다. 왜 문명은 시작과 멸망이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생각을 못하는 걸까요? 역사학자들이, 교과서가 준 지식만 그대로 믿어온 사람들의 고정된 패러다임 때문일까요?

      왜 누군가가 땅속깊이 그쯤연대의 지층에 묻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까요?
인위적이든 혹은 자연적이든 말이죠.

      시잘데기 요원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거의 같은생각을 저두 갇구 있네요
전우주 지구 인류는 순환 한다~계속~끝없이....

      발견이 됐더라도 문제는 이것이 어디에 사용되는 물건인지 아무도 모른다. 겠죠. 어서 빨리 용도를 알아냈으면 좋겠네요.

      더욱더 신기한 것은 저런 유물들이 발견되는 장소가
유럽 아시아가 아닌 아프리카 아메리카 같은 문명발달이 후진(?) 곳이네요
물론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에 의하면은 판게아에 속해있었지만....

      그시대에 살던 사람들의 흔적은 땅속에 훨~~~씬 깊이 묻혀있는게 아닐까??

      신기합니다.^^
진짜 미래의 사람들이 타임머신으로 인류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로
돌아가서 놔두고 가서 현재의 우리에게 의문점을 가지고 나아가 연구하여
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던진 과제가 아닐까요?^^
미래에는 꼭 타임머신이 개발 될꺼라는 생각을 하는 엄브렐라였습니다.^^

      재미 있는 물건이군요 저는 이런것이 나오면 그게 어떤 용도 였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요 더군다나 사실이라면 그게 어떤 용도 였을지 무척궁금 하지 않나요

그런데 오파츠가 나오면 이런이런게 나왔다 라고만 짤막하게 나오고서는 기타 내용

구성성분 이라든지 어떤 용도 였을껏이며 어떤실험을 통해 이러한반응을 하더라는

내용은 항상 없는게 아쉽더군요;

      갑자기 일본영화생각난다...
'기묘한이야기'인가???
과거 일본에 미래의 핸드폰이 떨어져있는데.. 어느날 어느 남자가 주워서 미래사람이 그 인간 성공시켜준 그이야기 ㅡㅡ;;; 혹시 미래에 어느인간이 그짓을??;;;
(말도안되자만)

      시잘데기님 말마따나 돌고도는건 맞는것 같은데요..단지 진화론이나 현재의 우리 생물학지식으로볼때는
놀라운 일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게 지구의 고대인류가 남긴 자취라면 30억년전 상황으로봐서 다른 생물과 인류와의 생물학적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듯 유독 인간만...
너무 비합리적이지 않나요?
이상입니다. 그런다그 딴지거는건 아님 걍 제 생각임니다..

      혹시 그때 어떤 문명이?!

      캡슐같네요. 안에 뭐가 들어 있었을라나?

      저게 어떤 행성과 똑~ 같다던데요.  어디선가 본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