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유산...남겨진 흔적들.. > 초고대문명

      마지막 사진에 건물위에 걸쳐진것 같은건 뭘까요?용암같기도 하고 거대한 조류의 발 같기도 하네요 ㅎ

      아 그것은 나무뿌리 일거에요 나무뿌리가 건물로 파고들어서 지금도 부숴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중국애덜이 무식하긴 무식하네..

      마츄피츄...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으려나....

      앙코르와트 캄보디아에 있는거 맞죠??

      중국애덜 만리장성 쌓은 이유는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의 침략이 두려웠기 때문 입니다. 오죽 무서웠으면 저렇게 무식하게, 국민들의 죽음을 무릅쓰고 쌓았겠어요. 그래도 그 이후 역사는 계속되는 북방민족의 침략의 역사입니다. 중국애덜 자기네가 순수하게 대륙을 통치한 역사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런것을 잘 알기 때문에 동북공정등의 말도 않되는 수작을 부리는 것 입니다.  역사는 반복성이 매우커서 결국 조만간 우리, 또는 우리의 동족 누군가에게 다시 정복될것 입니다. 역사는 항상 그렇게 흘렀거든요.

      앙코르와트...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인데..전쟁의 폐허속에서 아직도 빈곤에 허덕이고 있으니..안타깝죠.

      너무 너무 환상적인 풍경이네여~~ 그 옛날에 번성 하였던 소리 제를 지내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전쟁과 평화가 지나간 자리에는 고즈녁한 예추억만 흐르고 있네요--- 지금도 날 찿아 주세요 하는 소리도 들리고요

      앙코르와트..보는것만으로도 소름..

      와 정말 멋지다.... 넘 멋지네요 ^^

      아. 한번씩 전부 가보고싶다 .ㅠ

      과거의 번성했던 나라는 지금은 왜 후진국인지..

      만리장성은 동이족이 아니라 흉노족을 경계해서 쌓은 것 아닙니까?
'진나라를 망치는 것은 호' 라는 예언에 북쪽의 호(흉노)에 대비해 쌓은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중국은 무서운 나라인거 같네요.
예나 지금이나 상상도 못할 일 들을 ... 앞으로도 주위 깊게 볼 나라인듯 해요.

      제친구만리장성보러갔는데..부러워라 

      모두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죽기전에 한번 가봐야 할터인데.....

      언제 들어도 항상 마음을 들뜨게 하는 음악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우리나라네요...^^ 음악이 참 좋아요...특히 피리소리가 마음에 와 닫네요...

      이런것들을 보고있노라면 그동안의 역사에 많은 혼란을 가져오네요

      앙코르와트 곧 폐쇄한다던데 발길이 너무 많이 닿아 훼손이 많이되 이제 폐쇄한다다군요...더늦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곳들입니다..

      앙코르와트를 건축한 종족이 크메르족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크메르 라는 단어가 우리말 고어로 클뫼로 즉 큰머리라는 뜻이라 합니다. 수메르문명도 소머리라는 뜻입니다. 분명 우리의 아득한 조상님들이 대단하지않는가여

      <p>진우기술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br />정확히는 동이족중에도, 삼한이라는 세계의 동이족중에<br />흉노족에 대비한 것이 만리장성이죠, <br />그나마도 바로 만리를 쌓은게 아니라 진시황때 1000리 정도에서 점차 중축되어져<br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p><p>불쌍한 뗏놈들은 중국이전에는 맨날 동이족에게 시달리고 지배 당하고 했었습니다.<br />일자 무식인 놈들에게 동이족들은 많은 가르침과 은혜를 주었지만, 대대로 그들은 <br />서슴없이 배신행위를 하여, 지금과 같히 큰 땅떵어리를 가질수 있었죠, </p><p>하지만, 그 욕심도 이제는 잦은 지진으로 인한 폐해로 말미암아 풍지 박살 나고 있네요.</p><p> </p>

      제가 다 한번씩 가보고 싶은곳이에요..그중에서도 마추피츄 정말로 가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