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않는 상상력의 결과물들. > 초고대문명

예전에 론건맨 게시판을 검색하다보니 카브레라박사와 파더 크레스피의 갤러리가 몇점 나와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역을 실고자하니 참고바랍니다.

사진#01

고대인들이 바라봤던 공룡에 대한 상상(?)이라고 치부되는 두개의 상반된 콜렉션이 있다.

Pater Crespi, Ica, Peru로 부터의 수집품과 멕시코 Acambaro의 Javier Cabrera박사로 부터의 수집품이 있다.

만약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면 이라는 질문을 불러 일으키는 신기한 물건들이 이러한 수집품이다.

사진#02

잉카로 부터의 수집품은 Javier Cabrera박사가 소유하고 있는 진흙으로 만든 돌과 조각을 포함한다. 그 원인은 믿을 수 없을 것,

미지의 풍경과 지역, 작동과 많은 공룡과 다른 기괴하고 요괴스러운 생명체들이 커다란 눈을 가진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체들은 발견된 정확한 장소는 알려지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이 수집품은 사기라고 단언바했다.

특히 위의 사진처럼 동일한 원형의 무언가를 좀더 발전시킨 조각으로 위 조각은 익룡과 같은 부류의 날아다니는 도마뱀과 같이

보이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모양과 같은 것으로 알려진 동물은 없다. 이 동물은 그것의 다리와 꼬리를 사용하여

삼각형과 같이 그 자신을 지탱한다. 머리위에 긴 벼슬이 있고 일반적인 부리라기보다는 차라리 끝에 매우 작은 입을 가지고 있는

부리를 갖고 있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일이다. 또한 머리와 양쪽날개 끝을 제외하고 양옆을 축소시킨 것처럼 보인다. 건조하기 전에

점토위에 어떤 것으로 눌러 이러한 축소비율을 만들었다. 몇 개 안되는 조각중의 하나는 적어도 진짜 공룡과 닮아 있다. 이것은

익룡이라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일본의 호러 영화에 나오는 괴수와 더 닮아 있다.

사진#03

상기 사진처럼 인간과 공룡이 같이 있는 조각품들로 구성되어 고대시대의 것으로 인정받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며 과학자들로부터 쉽게 외면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멕시코 아캄바로시근츠에서 발견된 수집품은 좀더 특별하고 보다 세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사진#04

사진#05

멕시코에서의 발견된 수집품은 외계의 종족과 이상한 괴물체들이 있다. 1954년에 실험은 Instituto Nacional de Antropologia e

Historia(National 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 of Mexico)에서 역사학자인 Eduardo Noguera에 의해 이루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발굴되는 동안 모든 조사는 정확하게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고고학자들은 비판적이었다.

1968년에 그 수집품이 6,500년전의 것이라고 증명하는 연대측정이 있었다. 같은 물건으로 Applied Science Centre of Archaeology

of museum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도 연대를 측정했다. 그 실험들 중 가장 높은 시대의 결과를 도출해낸 것이

채택이 되었다. 그들은 기원전 2,400~2,700으로 연대를 측정했다. 이 결과는 18개의 제어측정방법으로 증명되었다.

최근의 실험에 따르면 조각들중 어떤것은 오래되고 믿을만 하며, 나머지 몇몇은 현대적이라고 입증되었다. 이것은 수집품들이

일정한 틀이 없이 고대와 현대의 조각들을 포함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사시대 고대인들은 자신들이 본것만을 믿었고 본것만을 그렸다고 추정한다. (동굴벽화등) 그들이 제례적 의미로 상기의 조각품들을 만들었다고해도 단지 상상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나도 사실적인 점에 우리는 주목해야한다고 판단한다.

이것이 공룡이다라고 단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최소한 본사람으로부터 대물림된것은 아닌지. 함 고려해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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