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古 마야 문자기록, 과테말라서 발견돼 > 초고대문명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초고대문명

最古 마야 문자기록, 과테말라서 발견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흑나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74회 작성일 06-01-09 15:02

본문

사진#02

download.asp?FileID=8731787

A stone excavated from a Maya royal tomb in San Bartolo that shows the earliest example of Mayan writing ever found lies in a plastic tub in a laboratory in Antigua, Guatemala, January 5, 2006. The 2,300-year-old glyphs were excavated last April in San Bartolo, the same site in northern Guatemala where archaeologist William Saturno found the oldest murals in the Mayan world. REUTERS/Daniel LeClair


▲ 2천300년전 마야의 글자가 새겨진 과테말라 산 바르톨로 왕묘출토 돌.


고고학자들이 과테말라 정글 피라미드 유적지에서 지금껏 발견된 마야족 문자 기록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사진)을 발굴했다.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 데이비드 스튜어트 교수, 과테말라 고고학자 보리스 벨트란 등 고고학자들은 이날 발간된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과테말라 북부 페텐 정글 산 바르톨로 피라미드 유적지에서의 마야 상형문자 기록 발굴 성과를 발표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번 발굴은 고대 마야인들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몇 백년 앞선 문자기록 문명을 발전시켰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고고학자들은 밝혔다.

연구진은, “10 개의 뚜렷한 상형 문자는 대부분 뜻을 알아 내기 어려우나 한 개는 ‘통치자’라는 말의 초기 형태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Total 2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