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천만년전(전기 백악기)화석화된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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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6회
작성일 05-12-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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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천만년전(전기 백악기)으로 추정되는, 공룡으로 유명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Max Han는 런던 근처에서 가족과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는 바위암석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나무를 발견하였다. 바위를 부수고 들어내자, 이 팔각형 모양의 쇠망치가 나왔던 것이다.
사진#01
나무손잡이는 석영과 방해석 결정이 함유되어진채 부분적으로 석탄화가 일어나 있었다. Battelle Laboratory에서 실시된 실험에서, 망치의 금속성분은 보기드물게 철 96%, 염소 2.6%, 황(탄소가 없는) 0.74% 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도시험은 뛰어난 품질의 주조물임을 나타내었다. 오늘날의 대기상황에서는 쉽게 형성되지 않는 독특한 FeO 코팅이 일어나 있었는데, 이것은 망치가 녹스는 것을 막아주었다.
사진#02
포위하고 있는 암석들은 전기 백악기 화석을 함유하고 있다. 그것은 사암단괴(sandstone nodule) 위로 만들어진 거의 절벽에 가까운 굳어진 사암단괴였다.
사진#03
망치가 발견된 위치
사진#04
이 절벽은 진화론자들이 우리에게 1억4천만년전에 형성됐다고 말하는, 공룡들이 지구를 돌아다니던, 전기 백악기 지층인 Edwards Plateau의 한 부분이다. 물론 공룡과 사람이 동시대에 존재한다는 것은 진화론 을 파괴하여 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망치는 공룡들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 당신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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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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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나 곡괭이는 사람이 만드는 연장이지요. 다섯 손가락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뭉툭한 손잡이가 있는것이 그 특징 이지요. 뭐 옛날 국민학교에서 실과 시간에 배운 내용 같은데 출처를 대라고 하면 그게 뭐..좀.. 힘들군요... 오래전에 배운 내용이라서.... 지금 설명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명~석칸 판단력에 맡기고자 합니다. 쩝...그래서 진화론이 ... 항상 발켜지는 사실들로 인하야 젓담게 되지요....명서칸 판단력이 피로 하게 아니 필요하게 [둘다 맞는 표현 같군요 :-) ]돼지요...아니, 되지요....... 진화론 이야기만 나오면 머리가 피로(blood low--저혈압 증세)해져서 타이핑이 잘 안되는군요...;-)
1억 5000만년전에 공룡들이 주둥아리로 땅을 탁하고 치니까 "억"하는 소리와 함께 이러한 물건이 만들어 져서 먼~훗날 인류가 쓰게 됬는지도 모르지요..뭐...아미노산들이 돌다돌다 뭉쳐서 생명체가 탄생할수 있으면 곡괭이 하나 나오는것 쯤이야... "억"장 무너지는 이론....명서칸 판단력을 피로하게 만드는 이론......
캐스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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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올라왔던거 같은데.. 흠..
테클은 아니구요.
저두 그때 올렸던 쪽글 올릴라구요. ^^*
그러니까..
현재에 살던 등산가가 어느날 어떠한 개기로 인하여, 시간의 문을 넘어 1억4천만년전으로 넘어 갔다.
그리고 그사람은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진장 애를 썼지만 모두 부질 없는것..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유품인 망치만이 쓸쓸이 남아 1억4천만년이 넘어
지금에야 발견된것이었다.
ㅋㅋㅋㅋㅋ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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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근세 사람이 지질 조사하던 망치를 두고간게 지금 발견된거 아닐까요
파라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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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대 측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으니..
꼭 동시대 혹은 진화론이 불분명하게 될것 같지는 않군요..
슈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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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위안있었다고 하자나욤..신기허넹...머 몇억년전 유골두 나오는판에...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