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년 전의 신발자국...? > 초고대문명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초고대문명

500만년 전의 신발자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짜미드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05-12-09 14:09

본문

500만년 전의 신발자국


사진#01


1968년, 전세계의 사람들은 영국의 한 유명한 신문에 기재되었던 '미국에서 발견된 두발짐승의 신발화석 - 영국의 국립과학연구소로 이동중' 이란 기사를 읽게 됩니다.

인류 역사에 있을수 없던 '괴 신발화석(?)'에 관한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영국 과학연구소의 화석 성분검사 발표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합니다.

나중에 언론을 통해 연구의 결과를 접할수있던 전 세계의 사람들은, 그 발자국의 카본 데이팅(오래된 물체의 나이를 과학으로 측정하는 방법) 결과가 '500만년전 이었다'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진설명: 1968년 미국 유타주에서 발견된 500만년전의 신발 발자국 화석

이 사실을 듣게된 전세계의 저명한 고고학자 연맹은 곧바로 이 발자국의 진실성을 자신들의 연구과제로 만들었으며, 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두발짐승의 10만년 역사를 갑자기 뒤바꿀수있던 큰 사태로 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연구의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전세계의 저명한 고고학자들은 '저 화석은 가짜', 또는 '가짜니 믿지말라'등의 논문을 발표 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물증은 있었지만' 끝내 그 발자국의 사실성을 인정못한 고고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입장들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중에서 참고,,

1959년 고비 사막에서 최소한 수백만년전의 신발 자국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세로로 그어진 몇개의 줄은 마치 우주복의 일부인 등산화 같은 모양이었다. 1968년 미국 메이스터 유타주 안테로프 스프링에서도 캄브리아기(약 5억 7천만년~ 5억년전) 지층에서 발견한 삼엽충의 화석이 포함된 돌이 발견되었는데이 돌을 깨트리자 놀랍게도 그 속에서 길이 25cm 폭 7.5cm~8cm의 신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미국의 세인트루이스주 미시시피 강연안에서도 2억 7천만년전으로 추정되는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또한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파카스버그 근교(1870년) 와 켄터키주 컴버랜드산(1880년) 에서도 약 3억년전의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1938년 록케슬군의 북쪽지역 언덕에서는 2억 5천만 년전의 10여개의 인간의 족적이 발견되었는데 적외선으로 촬영하여 조사한 결과 조작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러한 것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발자국이 있는데 그것은 공룡 디노사우르스의 발자국과 나란히 한 곳에 찍힌 인간 발자국의 화석이다. 정밀한 조사 결과 이것 역시 진흙 위에 생물체의 체중으로 자연스럽게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발견들은 정통적인 지질학자나 진화론자, 고생물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정통적인 학설에 의하면 공룡이 살던 시대에는 원숭이 같은 영장류는 고사하고 개나 돼지 같이 직접 새끼를 낳는 포유류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채 만한 공룡만 하더라도 알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그 공룡도 정통적인 학설에 따르면 6천 5백만년전에 완전히 멸종되었다.

공룡이 사라지고 그 후에 나타난 것이 각종 포유류들이다.



그런데 인간의 것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발자국이 공룡의 발자국 바로 옆에 같이 찍혀 있는 것이다.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어느 것은 신발을 신고 있다.





NHK 취재반 편저 <문명에는 인간외에 누군가가 있다> 에서 발췌...



◇ 수수께끼의 구두자국

최근 소련의 고고학자가 중앙아시아의 나보이시 근방에서 석기시대의 코스모노오트 즉, 우주비행사의 암석조각을 발견했다.



타스통신에 의하면 그 조각은 안테나가 달린 헬멧을 손에 들고 등에는 비행할수 있게 하는 '물체(로켓벨트?)'를 지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이 암각화를 발견한 고고학자는 이것이 태고에 지구로 온 우주로부터의 방문자를 표현하고 있음이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암각화는 에스키모인을 우주선에 태우고 북방으로 옮겨다 놓은 우주인을 묘사한 것일까?

소련의 민족학자 줄리아 쏠로키나에 의하면 에스키모인과 폴리네시아인은 혈액형 분류에 있어서도 비슷하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의 전설 중에서 상당한 부분이 일치한다고 한다.



에스키모인은 과연 지구상의 몇 군데에서 우주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 북극지대로 옮겨진 걸까?중앙아시아는 에스키모인의 기원을 나타나내는 지역 중의 하나이며 고고학상에 있어서도 흥미있는 발견이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다.

1959년에 이 지역의 고비사막에서 극히 중요한 발견이 이루어졌다.



그해 초우민첸이학박사가 인솔한 중국과 소련의 합동 고비사막 고생물학탐험대가 사암위에 찍혀진 구두자국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것은 몇백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바 구두자국은 여러 줄의 홈이 가로 파져 있고 이 홈은 한 줄에 일곱 개씩이었으며 세로도 몇 줄의 홈이 패어져 있어 틀림없이 우주복의 일부를 이루는 등산화 바닥으로 찍힌 자국 같았다.

이 구두 자국을 조사한 중국과 소련의 고생물학자들은 우주복의 구두로 찍힌자국임이 분명하다고 공표했다.



현재까지도 그 구두자국은 몇 백만년 전에 지구에 상륙한 우주여행자가 젖은모래를 밟아 찍혀진 발자국이 오랜 세월동안 굳어서 사암의 화석이 된 것이리라는 추정을 뒤엎을 수 있는 반론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85건 19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