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 전의 국수 발견 > 초고대문명

      짱깨들을 믿을수 있어야지...저것도 자기네 문화로 복속 시킬려는 짖이 아닐런지...동북공정에 이어서 유럽공정까지...후후

      뭔가 희한한 기사가 올라 오면 왜 항상 중국 일까요....;;

      사실 무슨 음식을 길쭉하게 만들어 먹는 다는 것은 조금만 문명이 발달했으면 어느 곳에서나 생각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지요?
그것을 꼭 어디가 원조라 따지는 것은 솔직히 이상하다 봅니다. 실예로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짐승의 창자에 무엇인가 속을 채워 먹는 요리는 다 있습니다.
뭐 다른 곳에서 전파된 것일수도 있겠지만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어느 곳이나 비슷해서리 이런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원조를 따지는 것은.... 음 문화적 이기심이라 생각하네요.

      우리나라만 해도 족발이나 신당동 떡볶이 등 음식을 가지고 내가 원조니 네가 원조니 하며 다투잖아요.

뭐 그와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요? 사실 많이 파는게 장땡인데...

      허허 이것도 학원 영어신문에 나온건데............

      사진으로 보았을때 분명 저 면빨의 종류는 우동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4000년 전에 만들어 진것이 지금까지 있다니.. 4000년 전엔 고무줄보다 더 질긴 것을 먹었단 말인가영??^^

      ㅎㅎ 정말 중국 신뢰도가 쭉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