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 신에 제물로 바친 소녀미라 > 초고대문명

      옴마야 -_ㅜ 인간의 이기심이란... ㅠㅠ

      신에게 제물로 바치려면 신에게 공로를 많이 세운 어른들이 스스로 자신을 바칠 것이지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바치다니...

이런 제물을 받는 신은 신이 아닐뿐만 아니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힘없는 다른 이들을 희생시키는 어른들의 이기심이 싫어지네요.

잘 봤습니다.

      저것이 정말 미라란 말인가
어찌 저렇게 깨끗하게 보존 될수있었을까
정말 신기한 노릇 입니다
신기합니다

      정말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네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보존이 잘 되있네요...감탄~~~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보다 아직 덮여있는 역사가 더 많다고 보면 우리는 증명되는 과학을 통해 교만해지기보다 좀더 자연 앞에 겸손해져야 할 필요가 있고 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자기 마을을 지켜준 조상을 구경거리로 만드는건데 원주민들이 반발을 하는건 당연한 것 아닌지. 그리고 어린 나이에 제물로 바쳐진 것도 모자라 전시까지? 볼 권리도 중요하겠지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요한 연구과정을 마치면 그냥 편히 쉬게 해주는 것이...

      연구과정이라는 것으로 위장한 약탈입니다.
인간의 탐욕은 우주가 멸망해도 없어지지 않죠..

      정말 신기게도 잘보존되있군여. 저런조건도 맞기힘들텐데..

      얼마나 주웠을까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 까요 공포와 두려움을 주검으로 마지한 이들을 다시 추운데로 돌려 보내려는 사람들이 미계해 보일 따름이네요!!
이제라도 따뜻한곳에 묻어 주는것이 바람직 하거늘....

      너무 깨끗하네요
산 사람이라고 해도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