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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구는위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558회 작성일 05-09-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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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서명>

태양이 뜨기 직전에 동쪽에서 떠오르는 별자리는 태양이 안주하는 "장소"였다
별자리는 태양을 "운반하는 것"으로 여겨졌고 춘분점을 "시스템:의 기점으로 삼았다
이 기점이 태양의 1년 주기의 첫번째 위치가 된다..... 지금은 서기 2000년대이다
누군가가 먼 미래에 남길 2000년대의 사인(표지)을 만든다면 물고기 형태가 어울릴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춘분에 떠오르는 태양은 물고기 자리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상태는 지난 2,000년 동안 계속되었다.
천문학적으로 물고기자리의 시대는 그리스도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초기 크리스트교 신자는 십자가가 아니라 물고기를 중요한 상징으로 삼았는데,
이것이 우연인지 어떤지는 판단하기 바란다.
그 이전은 대충 따져서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1년경이 되는데, 그 시기는 양자리였다.
그 당시에는 양자리가 태양을 옮기는 영예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시대의 종교적 상징의 중심은 양이었다.
이점 역시 판단을.. 예>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의 신 야훼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대신 숫양을 제물로 바치게 했다.
또한 숫양은 구약성서(모든 이야기가 양자리의 시대에 생겼다.)에서 다양한 형태로 여러 장소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신약성서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데 이것도 우연일까?

고대 이집트에서도 기원전 2000년~기원전 1000년의 초에 양자리의 시대로 들어서자마자 소용돌이치는
뿔을 가진 숫양을 상징으로 하는 아몬 신에 대한 신앙이 크게 융성했는데 이것도 우연일까?
아몬의 중요 성지는 상이집트의 룩소르에 있는 카르낙 신전이었는데 기원전 2,000년경에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 신전에 가보면 주요 우상은 숫양으로서 입구에 긴열을 지어 신전을 보호하고 있다.
양자리의 바로 전 별자리는 황소자리였다. 기간은 기원전 4380년에서 기원전 2200년 사이였다.
이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황소자리에서 떠올랐고 미노아 문명의 황소를 숭배하는 종파가 융성했다.
또한 역사적인 관점에서 말한다면 이 무렵에 아무런 징후도 없이 갑자기 완성된 모습 (이 부분은 이책-신의 암호-의 주요한 내용입니당..읽어보세욤..잼써염)의
고대 이집트 왕조시대가 시작되었다.
고대 이집트 인은 왕조시대가 시작되고부터 이미 성스러운 황소신들인 아피스와 므네비스를 숭배했는데 이것도 우연일까?
고대 이집트인은 아피스를 오시리스의 화신으로 생각했고 므네비스를 헬리오폴리스의 성스러운 동물이자 라의 화신으로 생각했다.

<스핑크스>
--이집트에서 사자의 몸을 하고 있는 스핑크스는 춘분점에서 태양이 뜨는 정확한 방향을 향해서 앉아 있다. 따라서 스핑크스는 춘분과 추분을 알려주는 표지이다.
지금 정통 이집트 학자들은 스핑크스가 제 4왕조의 파라오인 카프레 왕이 기원전 2500년에 이 석상을 만들었다고 믿고 있는데 그때는 황소자리의 시대였다.
카프레 왕이 통치하기 전인 거의 1800년전부터 태양은 황소자리에서 떠올라 카프레 왕의 시대가 끝난후에도 300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런데 이집트에 춘분과 추분의 표지를 새긴 스핑크스가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은 스핑크스를 만들었을 당시가 사자자리의 시대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태양이 춘분에 사자자리를 배경으로 떠오른 시기는 기원전 1만970년부터 기원전 8810년 까지이다. 즉 기원전 1만 1000년부터 1만년 사이는 춘분의 별자리가 처녀자리에서 사자자리로 변해서 기자에 만들어진 스핑크스가 춘분에 태양이 떠오를때 자기의 별자리와 대면할수있는 유일한 시기였다는 말이 된다.

<그림1-기원전 1만450년경의 춘분 새벽에 바라본 정동 하늘.스핑크스와 사자자리>
사진#01



--지금 이집트의 기자에 있는 세 피라미드의 위치는 하늘에 있는 오리온 자리 세별의 모습을 땅위에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 모습이 가장 잘 맞았을때가 기원전 1만 450년전이라고 하는데 오리온 자리의 모습뿐만 아니라 나일강까지 당시 하늘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거라고 하는군요..

<그림2-세 피라미드와 기원전 1만450년경의 오리온 자리의 세별의 위치,자오선>
사진#02



기원전 1만년 전이라면 구석기 시대인데 정말 이책(신의 암호)의 저자 그레이험 헨콕의 주장처럼 천문과 수학,건축에 능통했던 이집트 이전의 초고대 문명이 있었던 걸까요?
아~~궁금해라..지금 읽고 있는 [신의 암호]란 책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 전에 올린것 가튼데 자료다시 찾아보니 없는것 같아서 다시 올려요...
있으면 삭제할께요~
추천1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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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뭐시여님의 댓글

모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피라미드도 신기하지만 스핑크스도 정말 신기하네요..근데 1만년전의 별자리와 갔다면..이집트의 문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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