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1천만년 전 백악기의 사람 손자국 > 초고대문명

      정말인가요?
그시기에 영장류도 나타나지 않은걸로 아는데?

      영장류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없었다고 보는 것 자체가 말그대로 우리만의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믿지 않으려고 하겠지만, 1억년전에 과연 영장류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누가 단정지을 수 있겠습니까?

      이세상에 단정지어버릴수 있는일은 한개도 없지요

      저런건 왜 언론에서 가만있는지 모르겟군요.. 특종을 노리는 그들이 ..

      알지못하는 무언가가... 곳 일어나 버릴꺼 같은 느낌

      조작?
음..
외계인?

      조작일 가능성이... 중국무림발견님의 말 처럼 저런 특종 기사를 언론에서 가만있는것도 이상하지요. 우리나라만 해도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도 신문에 나오고 유물이 조금만 출토되도 신문에 나오는데...

      소설' 타임라인'을 보면 저런일이 벌어질수도 있단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손자국을 왜 찍었을까요??????????
저 시대에도 헐리웃 거리란게 있었나?
기념으루 찍은거?

      공룡족 이전에 인간 휴모노이드가 있엇고 공룡이 휴모노이드전멸 햇죠..다시 공룡족이 전쟁에서 져서 말테크로 도망갓지만..멸망햇답니다.

      캬....신기할따름입니다....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사실 저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일부러 안올리는 것 아닐까요??/

설명할수 없어서

      진화론적 관념과 상관없죠,, 기자들이 언제 그런거 따졋나.. 정치건 경제건 특종꺼리 생기면 떙큐하고 다올리는데.. 과연 저런건수를 묻어갈까..
그리고 솔찍히 저런거 나오면 창조과학회 같은곳에서 가만있을리가 업죠 ... 개신교 세력이 진화론자들에게 밀리는것도 아니고

      인간의 손자국 뿐만 아니라.. 공룡 발자국과 새의 발자국이 같이 찍힌 화석도 발견됐고...
여러층의 화석을 꿰뚫은 나무의 화석도 발견됐습니다..
제가 지질학자는 아니지만 사실 지금 알고 있는 지질학과는 전혀 다른 역사가 사실일수도 있겠죠
절대적이라 하는 화석에서 지금의 이론과 상반되는 흔적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이미 정해놓은 이론을 뒤집으려는게 그렇게 쉽진 않겠죠
그래도 언젠가 진실된 역사가 학자들에 의해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