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페루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공룡의 모습이 조각된 돌 > 초고대문명

      있었다기 보다는 그냥 상상화 일 것 같은데

      전 오히려 공룡이라고 알려진 생명체들이 의외로 고대인들 시대에 존재할 수도 있다고 믿어집니다. 서양학에서 말하는 공룡들의 자료중에 화석 지층등 빼곤 연대나 주변환경등은 잘 알수가 없는 것인데도 보란듯이 방사성 연대측정이니 과학적 분석등으로 만든 공룡 역사 연대표를 만들어냈습니다.. 과연 역사는 천천히 진화했을까요? 아닙니다..적어도 급작스럽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고대 시대는 선입견을 버리고 있는 진실을 자세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진화라면서 무슨 개미나 거미가 수 억년을 거치며 그대로인 건 무슨 진화랍니까?

      저공룡을 믿는다면 저 사람은 거인입니다. 인류와 같이 산게 아니라 거인과 함께"????ㅋ

      최근에 아프리카 오지에 공룡의 화석을 발견했는데 그 화석중에 아마 뼈라고 부러야 할 화석하나가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 뼈에 몇 년전에 죽은 듯한 시체부폐현상이 있었답니다. 마치 수억년 공룡이 방금 죽어 시체를 남긴듯한 그런 아찔한 발견이 있었답니다.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수 많은 학자들이 침묵하고 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