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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

고대사 X파일 [슈메르문명의 첨단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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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색늑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5,986회 작성일 05-02-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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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를 신화로 생각하던 많은 사람들은 슐리히만이라는 미친 작자가 술수를 부린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아가멤논과 오딧세우스의 신화가 사실이었음을 증명해버렸다. 땅 속 수백 척 속에 묻혀있던 고대의 흔적, 이것은 아주 운이 좋아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 고대사는 흔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실증할 수가 없다. 물론 설령 있다고 해도 우리는 슬쩍 치워버리거나 창고에 넣어버리고 잊어 버린다. 유적이 있고 유물이 있더라도 그게 극소량이고 또 언론에 많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만이다. 알려지면 골치아프기 때문이다.

둥근 지구와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하던 천체의 운행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던 이집트와 그리스의 천문학과 수학은 사라지고 재발견자였던 코페르니쿠스와 캐플러가 교조로 등장했다. 이미 야자수를 인공수정으로 재배하던 슈메르 농학은 사라지고 멘델이 교조로 등장했다.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죄다 무시해 버렸다.

1000톤이 넘는 돌(돌 한 조각이 천톤)로 세워진 레바논의 고대사원은 그냥 그랬겠지, 이집트 밸리신전에 사용된 200톤의 화강암은 통나무를 밑에 깔아 굴려서 지은거란다. 재주도 좋다. 알려진대로 이집트는 사막국가이다. 가장가까이 있는 채석가능한 장소가 900km거리인데 모래사장위에다 통나무 올려서 200톤 화강암을 굴린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에게 딱 한 개만 굴려보라고 하고 싶다. 모래사장이 무슨 아스팔트라고 통나무 위에다 200톤 올려서 굴린단 말인가? 바퀴달린 1톤 자동차도 움직이기 힘든 사막에서 말이다.

슈메르 사람들은 그들의 문자를 진흙판에 구워 새겨놓았다. 우리는 펄프와 CD-ROM을 자랑하며 이 원시문명의 현대적(?) 사회제도와는 기이한 불균형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후손들에게 남겨주겠다고 하는 일기장이 얼마 가는지 아시는가? 화학처리 종이는 길어야 60년이 지나면 조금만 건드려도 부스러져 버린다. 책장 자체를 넘기지를 못하게 된다. CD-ROM은 맞는 기종의 컴퓨터가 있어야 할터이고 또한 불이나 방사능에 취약하다. 또한 전자제품은 자기장에 닿으면 엉망이 된다. 기존의 문명과 유적중 흔적이 남는 것이 있고 남지 않고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닐까?

고대 슈메르 유적중에 현대문명에서 사용되는 대형컴퓨터의 주기억장치가 나와 버렸다.

물론 딱 1개밖에 발견되지 않았지만 틀림없는 대형컴퓨터의 주기억장치였다. 그것도 자기테이프 형태로 된 약 2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주 고용량의 저장장치였다.

또하나 살펴보자 . 기자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항아리들은 이집트에서 가장 단단한 돌인 현무암, 단암 등으로 만든 돌항아리다. 돌항아리라니까 음 역시 고대문명이라 도자기는 못만들었고 돌로 대충만들었다 생각하실려나? 그런데 이게 쇠보다 더 단단한 암석을 깎아 속을 파낸 항아리란 말씀이다. 흙을 빚어서 불에다 구운 그런 도자기가 절대 아니다. 혹자는 쇠보다 더 단단한 암석이라고 하니까 쇠가 더 강하지 않느냐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쇠는 깍아낼 수 있지만 화강암 현무암 같은 것은 못깍아낸다. 다이아몬드 로 깍아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거대한 대량의 다이아몬드를 써서 돌이나 깍을 것인가? 이것들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흙을 빚어 구운 도자기가 아니라 죄다 자연석 돌로 만든 것들이다. 두께 5mm 항아리의 돌항아리다. 한 두개도 아니고 똑같은 크기의 것이 현재까지 출토된것만도 3만개가 넘는다. 즉 수천년전의 유물이 3만개가 무더기로 발견된다는 것은 그당시는 거의 모든 일반인들이 이 돌항아리를 썼다고 할 수 있다.

이 돌항아리의 특징은 안에 동심원이 나타나있다. 이것은 강력한 모터를 사용하여 돌의 내부를 절삭공구(쇠를 깍아내는 칼날)를 사용하여 깍아냈다는 증거이다. 만약 필자가 이 기술을 알아낸다면 필자는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제1위의 갑부가 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이것은 현대의 기계로 만들어진 모든 시스템의 지각변동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 현재까지 나온 모든 과학이론과 최첨단기계를 동원하면 슈메르의 돌항아리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가능할 지도 모른다.그러나 똑같이 만들 수는 없다.더우기 경제성있는 대량생산은 절대로 해낼수가 없다.


항아리 건전지라든가, 메소포타미아의 박막 금도금이나 고대 그리스의 증기기관, 세차계산용 구리제 톱니시계 등등 이런 사례를 들라면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학계의 공식적인 해명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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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만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습니다. 엄연히 초고대 문명의 흥망성쇠가 반복되어 현재 우리에게 잘 알려지진 않지만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것들도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한방 침, 온돌, 천문도, 나선형 부호, 천부경, 한단고기 진본 등 잘 살펴보면 느끼게 됩니다. 반복되어온 지구의 문명과 생태계를 나는 믿습니다. 그릇된 서양지식이 얼마나 우리들을 힘들게 하였는지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잘못 배우고 있는 교육과 현실이 슬플따름입니다.

박성석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솔직히 첨알었습니다..그런대 혹시 이런글을 올릴때 사진을 같이 올리면어떨까요??

솔직히 사진도 많이 보구싶습니다..고대문명에 아주 관심이 많거든요~~

권석주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공감이 가는글 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어쩌면 우린 처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들이요 ^^

김종진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의 역사를 보는 시각이 현재의 잣대로만 볼려구 하니깐 신비스럽고 미스테리스러운것
 같이 보이는것일 겁니다. 우리가 그시대에 안살아서 그렇지 각 시대도 필요한 도구나 문명이
 존재했을 겁니다. 단지 지금의 잣대인 "체계"와 사맞지 않을 뿐이죠. 그래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고 놀라워하는거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런것이죠. 단지 제 생각일
 뿐입니다.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잘 못 안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위에 주기억장치라는

것은 제가알기로는 돌로된 디스크를 말하는 거 같은데

그것 맞나요?

726 개인지 762개인지 발견되고 단 2개만 공개된 거.....

만약 맞다면 그건 수메르가 아닙니다.

잘 못 알고 계신 겁니다.

발견된 곳은 티벳지역이고

수메르와는 또 틀린 문화를 가진 장소입니다.

케리건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궁금한건......왜 그것을 숨기려하느냐?  그것이죠.
초고대문명이 존재했다면 그것을 떠벌려서 전세계가 과거의 기술을 연구하게끔
하면 조을테엔데

김용만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서 기득권과 보수권들이 무서운 거랍니다. 여태 우리가 배웠던 서양사상과 종교, 과학, 역사등 일대 대변혁이 이루어져야 하는 그런 일인데.. 누가  강대국들이 이루어 놓은 기반을 뒤집겠습니까?  어째든 우리나라에게 전해지는 얘기로는 수 없이 반복되는 우주일년이 있어 지구상의 인간계의 흥망성쇠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12만6천년이 우주일년을 이루어 봄,여름,가을,겨울이 골고루 지구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여름말기에 해당되어 곧 가을 개벽이 다가온다고 합니다. 빨리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에게로 전해지고 있는 초고대문명의 유산들을 잘 연구해서 현실에 반영했으면 합니다.

호야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돌깍아서 항아리 만드는거 다들 어떻게 했을까 했는데 다큐에서 재현하던데요.
실제로 아프리카인가? 거기서는 지금도 그렇게 돌로된거 만들어쓰던데 물론 손으로 조잡해보이는? 도구가지고 빠른속도로 회전해서 깍는것도 아니고 찍찍찍 손으로 돌려서 깍던데

심재문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살아가면서 함부로 선택하지 말아야할 직업중에 '선생님'이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잘못된 정보를 낳게 되고
어린 아이에게 전해진다면 것잡을 수 없게 됩지요..

아래의 주소에 들어가 보세요.
피라미드 건축 방법과 돌항아리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semi81.do?Redirect=Log&logNo=100003354111

디스크는 저도 사진을 통해 봤습니다만...
확실치는 않다고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린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시립도서관에서 이와 비슷한 내용의 책을 읽은경험이 있습니다! 슈메르에게 문명을 가르쳐준 우주인...그런내용이었습니다....공감합니다
참고로 한번 더 그책을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정상원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에 대해서 요새 관심이 많더군요! 한국의 재야 사학자들은 수메르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데 너무 억지인 거 같아요!!
수메르인의 조각상을 봐도 큰 코에 큰 눈을 가진 서남아시아인의 얼굴이지..평평한 동양인은 절대 아닙니다!!... 한국의 역사에 자부심을 갖는건 좋지만 너무 억지 주장을 하는 거 같습니다!

이건희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단고기를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옛날 한인께서 세우신 한국 12연방중에 수밀이국?(수메르 문명이라 주장함....)이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같은 민족이 아니라 각기 다른 민족들을 통합 지배하여 대제국을 건설한것으로 나옵니다. 수메르인은 한국인이 아니라 고대한인이 세우신 고한국 연방 민족의 하나였을 뿐입니다. 당연히 얼굴과 생김새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한국인이야 말로 하늘의 신인 한인의 피를 이어받은 직계 후손이라는 것이지요. 저쪽 터키 언어와 한국의 한글.... 몽고쪽 언어 역시 발음과 뜻의 상관관계가 절묘할 정도로 닮아 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제가 요즘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심심풀이?로 배우고 있는 중인데 신기하게도 이쪽 이집트 상형문자와 한글의 뜻과 발음이 상당히 비슷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맨 처음 신의 지문을 읽어 내려갔던 그 느낌입니다...ㅡ,.ㅡ;; 무서울 정도로 닮아 있더군요. 아마도 고대한국이 아시아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저 멀리 이집트까지 영향을 미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 그러고 보니 한단고기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흔히 알고 있는 4대문명중 3개의 문명이 모두 한국에서 퍼져 나간 문명이 되겠네요... ㅎ ㅎ ^^;; 오딧세이나 일리야드의 트로이가 전설에서 실화로 부활한것처럼 한인의 고한국과 한웅의 배달국이 사실로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넘의 기득권층의 학자들이 당체 연구할 생각을 하지 않으니 큰일입니다....ㅜㅜ

정상원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환단고기는 매우 흥미로운 자료이긴 합니다만...유감스럽게 이를 아직은 이를 증명할 자료나 유물이 출토되지 않았습니다.초고대 한국인의 조상(?)이 그렇게 위대하고 거대한 문명 제국을 새웠다면 정말 좋았겠습니다만~~ 아직 증명 안된 사실을 가지고
그런 용감한 주장을 하는 것은, 일본서기에서 임나일본부설을 사실인양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맹목적인 민족주의 아닐까요? 선조들의 위대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건 좋은 취지입니다.하지만 아직 증명되지 않은 역사를 사실처럼 강조하는 것은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닌 듯 합니다!!

정상원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참 그리고 이집트 상형 문자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아는데...한글과 비슷하다뇨? 샹폴리옹이 어떻게 이집트 문자를 해독했는지 한번 보시길..
이집트 문자도 여러 시대에 따라 많은 변천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해독못한 부분이 많습니다.그리고 이집트 문자는 표음,표의 두 가지 성향을 다 가진 어중간한 문자입니다.글자 하나에 수많은 의미를 담기도 하고,수많은 글자가 한 의미를 표현하기도 하기 때문에  샹폴리옹의 해석방식이 안 통하는 시대의 글자도 있다네요!! 한글과 관계가 상당히 먼 편이죠.

이건희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맹목적인 민족주의..^^;; 저도 중간적인 입장입니다. 아직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으니 쉽게 단언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다만 우려 스러운 것은 현재의 기득권층이 연구를 아예 할 생각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몇십년 후에도 챌린져 요원님 말씀처럼 한단고기의 내용을 토대로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아무 이유없이 맹목적인 민족주의자로 편하되는것... 이것이 걱정될 따름입니다. 뭐 트로이 역시 실제로 발견되기 전까지는 전설로만 치부되고 했지 않습니까... 한단고기와 다른점은 트로이에 대한 연구가 훨씬 활발했다는것 뿐이겠지요. 그. 그리고 일본서기...는..^^;; 한단고기와 비교대상이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자신들의 역사 내용 자체를 완전히 새로 만들어 가르치고 역사를 왜도하는 일본의 거짓말 같은 역사서보다는 한단고기가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음.. 가만히 생각해보니 유물이라든가 기타 한단고기의 내용들을 증명할만한 것들을 연구하기가 좀 그렇군요. 한단고기 말 대로라면 한반도가 아닌 중국쪽에 유물이 퍼져 있을테니.. 하고 싶어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문자의 경우 챌린져 요원님 말씀처럼 글자 하나에 한가지의 의미와 몇개씩이나 되는 의미를 가진 단어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그 발음들 역시 읽는 사람 나름이기도 하지요. 일단은 외국에서 먼저 연구를 했으니 외국 학자들이 발음하는대로 영문권의 발음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먼저 말씀 주셨다 싶이 영문권의 방식대로 해석을 하면 해석이 불가능한 글자들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당연한듯이 보입니다만.... 한글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기타 영문권의 언어들로는 나름대로 한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어 표현의 다양성이 부족함에서 오는 문제인듯 보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런 해석 안되는 것들을 포함해서 기존의 해독된 문서들을 한국식으로(한글을 토대로)해석하면 희안하게도 거의다 맞아 떨어지거든요.
프랑스에 계시는 한국인 언어학자들중에 이런 연구 하신분도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언어들을 섭렵하면서 그 중 이집트 상형문자를 주로 하는 언어학자들...) 아마도 이런 주장이 나온것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가능할겁니다....^^;;; 예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이런곳에서 설명을 할수도 없는 일이고..^^;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저도 글쓰는 중에 정말 땀이 주르륵.....ㅜㅜ 챌린져님을 비롯한 모든 요원님들 몸 건강하시길....^^;

김윤식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요한건 단군이전 대제국이 존재햇었다는겁니다.. 단순히 환단고기 삼국유사 단군세기등에만 나오는게 아니고 중국의 정사라는 사마천의 사기에도 분명히 나오니까요..  좀 연구좀 하지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연구안하더군요 나참

고수연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르긴 해두 우리가 모르는 많은 숨겨진 역사가 있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근데 왜 발견된 그 역사를 계속 숨기려하는지.......  좁고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답답합니다.

최재영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덤 양식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대단한 역사요. 역사 스폐셜 북한 (고인돌편) 보십시요. 그런 무덤양식은 세계최초가 되는것이지요. 고구려의 광개토 장수왕의 피라밋들도 그렇고요.꼭 이집트를 보는줄알았습니다.......  세계문명 발생지로 대동강 유역설도 틀린것은 아닌듯 합니다. --;; 그런다고 저는 환단고기의 내용을 전부 믿는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다윗의 유물이 딸랑 다윗 글자하나이듯이 역사는 쓰는 사람에의해서 과장되기도 하니까요.

헬레네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이책을 보면,,한단고기책만 읽으신분들은 갸우뚱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그책내용에 따르자면 비단 우리나라만 하늘(구체적으로 외계의 지적생명체)의 직계자손이 아니거든요.

뭐시여님의 댓글

김우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면 갈수록 고대 문명에서 나오는 유적들을 부인하는것 같읍니다..그래야 현 세계의 우월성이 존재하게 되니까요?..참 아이러니 합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수메르의 점토문자는 니비루라는 별에서 아눈나키들이 내려와서 수만년을 지배하고, 인간을 탄생시킨 얘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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