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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만년된 지층에서 나온 사람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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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3건 조회 5,467회 작성일 05-02-0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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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속 올려봅니다...잠이 안와서...^^;

제가 올리는 자료는 왠만하면 여러분들이 사진들과 함께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사진자료랑 원문이랑 같이 올립니다.



사진#1

small human image, skillfully formed in clay, was found in 1889 at Nampa, Idaho. The figurine came from the the 300-foot level of a well boring, and dated to be of the Plio-Pleistocene age, about 2 million years ago. G. F. Wright noted, "The image is about an inch and a half long; and remarkable for the perfection with which it represents the human form... It was a female figure, and had the lifelike lineaments in the parts which were finished that would do credit to the classic centers of art. Upon showing the object to Professor F. W. Putnam," wrote Wright, "he at once directed attention to the character of the incrustations of iron upon the surface as indicative of a relic of considerable antiquity. There were patches of anhydrous red oxide of iron in protected places upon it, such as could not have been formed upon any fraudulent object."


점토로 능숙하게 빚어진 작은 인형이 미국 아이다호의 남파에서 1889 년 발견되었습니다.
그 작은 인형은 지하 300 피트나 뚫은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뚫은 지층은 약 200 만년전의 플라이오세 지층이었습니다.
GF 라이트 는 "이미지는 약 1.5 인치 정도길고 그것이 여성의 특징을 지였으며
그 부분부분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예술적이면서도 전형적인
가운데 부분이 잘 표현된것이 더욱 신뢰를 높이며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라고 기록했습니다.
위에 보여진 것에 전문가적인 관점으로 FW 푸트남은
" 그는 즉시 고대유물의 겉표면에 존재하는 산화물의 특징을 직시했습니다.
그것은 붉은 산화물로 표면이 입혀져 보호되고 있었으며 이것은 곧
어떠한 인위적인 조작이나 사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라고 라이트에게 썼습니다.



역자주 : 여기 뚫은 지층은 실은 여러층이 겹겹이 있고요
이것이 보스턴 학회에도 보고가 되었는데요.
가장 짧게 잡아도 최소 30만년 이상이 나온다네요...
그 때당시에 뭐 학자들도 할 말 없죠...


참고로 이 내용은 일부이며 그쪽 지역과 다른 지역쪽에서 몇 종류의 추가적인 인형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모두 지하 깊숙한 곳이죠..
연대는 다양한 걸로 압니다.

그리고 이 유물은 현재 Idaho State Historical Society 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사라지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더 위 내용이 학회에 보고된 만큼 당시 큰 파장이 있었고요...여기는 자세히 안나와 있지만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인형에
새겨져 있는 기하학적 모양과 장신구들 옷 메무세 등이 인형에 나타나 있답니다.
눈 코 입도 희미하게 남아 있고요.....다시 말해 문명인이었다는 거지요.....

진화론적 역사관으로 볼 때에 동물가죽 입고 거기다가 치장을 했다는 건데
말이 안되지요...그 당시 옷만드는 기술도 없거니와 장신구라.....^^
아무리 봐도 거꾸로 가는 역사지요...^^

아 그리고 혹시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 자료를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말씀하세요........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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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사는 진화를 거쳐 최고조에 달하여 인위적인/자연적인 현상에 의하여 완전히 소멸 하였다가
다시 문명이 소생하여 발전을 거듭한더고 생각이 됩니다.
지구상에 현재 인간이 한번만 살았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됨.
다 제생각입니다.

김학덕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인간들이 문명에 의해 스스로 괘멸할 시점에서, 후손에게 어떠한 문명도 남기지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전에 있던 모든 문명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발견되지 않게 하려고 했다고 믿습니다.

이용범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이것의 원본(보스톤 학회 자료집 혹은 저널)의 출처를 알수 있을까요?
논란이 되었던 것이라면 많은 학회 저널에서 많이 언급 되었을듯 싶은데요.
의심하는게 아니라 정말 초고대 문명이 있다는 것을 믿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 초고대 문명 정말 좋아하거든요.

임성준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좋은 사전문명자료군요. 
이런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여전히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도데체 그네들 머리속엔 무엇이 들었는지......

김동일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분명 현대인이 과거의 사람들보다 똑똑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지식이 축적된것을 이용한것 뿐이지 선조들의 문명은 발달했을 것입니다. ^^
그 좋은 문명이 왜 자주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고바야시 유키코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람소리님 말대로 고대인이 땅에다 파묻은거일수도 있는데 몇억년정에 인류문명이 있었다는 말은 말이 안됨.

김진곤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야문명의 전설처럼 지구상에는 문명이 순환한다는데 저는 동감을 합니다.
이런 쪽에서 본다면 지금 이전의 문명의 아주 작은 일부분의 발견이 아닐까요.

안재경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일장춘몽님 말에 동감 바사라라는 만화책 보면 비슷한 시대 배경이죠 만화책 시대는 중세 유목민 인데 거기서 잠깐씩 나오는 옛 건물들은 발달한 현대 문명이죠.. 그 만화책 보면서 많이 공감 했는데 ㅎㅎㅎ
암튼 정말 신기하네요

이동희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형을 직접 조사하여 그 년대가 얼마라는 기사는 없군요, 200만년전의 지층에서 나왔다고 그 때의 물건이라고는 볼 수 없읍니다. 제가 인형을 앞산에 묻었는데 그 산이 생긴지 천만년이 되었다고 인형이 천만년전의 물건이 아닌것 처럼요. 유물은 그 유뮬의 연도를 직접 조사하지 않고서는 출토된 지층의 연대는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어느 때의 유물이 어떤 이유로 함몰될 수도 있는것이지요. 과거의 많은 문명들이 지구의 변화에 따라 묻히거나 사라졌다고 봅니다. 유물이 화석화 되어 출토된다며 그 지층과 연대가 같다고 볼수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유물자체의 조사를 통해 연대를 측정해야 합니다

박관순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먼미래에도 자기를 헌적을 남기를 바라는 것도 있고 또 ㄱ시대의 문명을 남기를  바라는 뜻도  있었다는 저의생각을  해봅니다

최재영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대 200만년에서 최소 30만년이라.-- 오차 범위가 너무 크네요. 30만년이면 호모에릭투스 때였는데 호모에릭투스가 지하자원을 광물을 썼다는 설이 있습니다 인디언의 얼굴 분장용 화장품 같은 것을 만드려고요. 실제 호모 에릭투스를 원시인으로 보는데 저는 그들이 현시대인과 뇌의 차이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동님의 댓글

이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에도 발견된 유물에 대한 적확한 연대 측정은 필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멀지 않은 과거에 만들어진 유물이 지각 변동에 의해 땅속에 파묻힐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지 않나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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