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억 1천만년전의 사람 손가락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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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3,313회 작성일 05-01-29 11:07본문
전부터 저는 알고 있던 내용이나 많은 분들이 처음 편견으로 접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과학적문제나 증거자료에 있어서는
과학적으로 연구하거나 실험하여 혹은 그러한 자료로 반박하면 될 것이지 이유없는 논리로 반대하시면 빙산의 일각을 나룻배로 들이받는 우를 범하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참고로 알려드리자면 아래 자료에 대한 반론이 있습니다.
누군지는 잘 기억은 안나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위에 지적한 내용의
우를 범했습니다. 그 사람자료도 찾으면 같이 올려드릴께요...근데 언제 찾나...^^;;
사진#1
어떤사람들은 지층이 화석화되는 층을 누르는 압력을 이유로
화석화된 손가락은 있을 수 없다고 논쟁을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사실입니다.
그러나 GLEN ROSE FORMATION (지층의 일종) 에서는 아닙니다.
몇몇 지역은 완벽한 삼차원적인 수천가지의 벌레화석들이 나타납니다.
만약 어떤 것이 벌레가 화석화되는 층을 눌렀다면 그것들은 안되었겠지요
사진#2
과학자들에게 "이건 그냥 바위일 뿐이야" 라고 즉시 말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압니다." 인간은 공룡과 함께 살지 않았어요.
그래서 화석손가락은 있을수도 없으며 비슷한 어떤것도 있을 수 없다.
과학은 다른 여러 면에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진정한 과학자들은 그들의 결론을 테스트할 실험/연구등을 수행합니다.
우리는 화석을 잘랐습니다. 화석내부구조가 잘 보존되었는지 보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진짜 화석인지 아님 그냥 단지 이상하게
보이는 바위덩어리인지 우리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사진#3
화석은 석회암과 함께 화석화되었습니다.
때때로 화석들은 그들의 안 내부구조를 보존합니다.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운좋게도 화석이 분할되었을 때 우리는 뼈와 마디등의 확실한 특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4
의학박사인 오클라호마의 피터슨 박사는 절단된 표본을 보고
X-RAY, CT , MRI 등으로 시험했읍니다.
그는 화석의 결을 통하여 힘줄등을 찾아내었고 관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의 전문가적인 결론은 "이것은 화석손가락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고
하였습니다.
난 처음 화석 손가락이 발굴 된 이후에 즉시 그것이 화석화된 인간 손가락인 것을
믿을 수 있었고 그 때 나의 처음 한 마디는 흥미롭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화석손가락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인간손가락의 모양을 띠었습니다.
마디마다 예쁘게 가늘어지고 있었으며 전형적인 여성의 손각락이었습니다.
남자손가락은 더 뭉퉁한 경행이 있습니다.
손가락 끝과 표피등은 완벽하고 명백히 균형잡인 형태를 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확성을 더 확인할 때까지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단순히 어떤 구멍에 흐르는 물이 그안으로 들어가 만들어진 석회석으로된
돌덩어어리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년 지나고 내가 화석손가락이 절단된 이후에 다시 화석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 때 나는 확신했습니다.
화석이 어떤 틀에 의한 것도 자연적인 것도 임의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내부에 나타난 화석의 모양새는 인간의 손가락이 잘라졌을 떄
보여지는 것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피부 가장자리와 피하의 조직을 확실히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밖의 여러 근육의 형태나 뼈의 구성 및 형태등이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것과 모두 같습니다.
화석의 CT 촬영은 위에 언급한대로 인간손가락의 해부학적 틍징을
나타내었습니다.
내 전문적인 의견으로 텍사스에 있는 GLEN ROSE 에서 발굴한 손가락 화석은
사실이며 완벽한 인간손가락이다
벌레먹은 자리를 메운 빈공간 내지 그 비슷한 인공적인 가공물 또한
전혀 아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Dale H. Peterson, M.D.
March 27, 2002
Dennis Petersen
Dear Dennis,
I was first able to view what I now believe to be a fossilized human finger shortly after it was excavated. At that time my comment was "interesting".
The fossil clearly had the shape of a human finger. It had a fine taper of the tip, typical of a female finger. Male fingers tend to be a bit more blunt. The fingernail and cuticle were clearly visible and perfectly formed and proportioned. Nevertheless, I withheld judgment as to its authenticity knowing that rocks such as limestone can assume nearly any shape when they flow into a hole before setting up.
Several years later I was privileged to view the fossil again after it had been sectioned. At that time I observed that the fossil was not of uniform or random density and coloration. The internal appearance of the fossil was identical to what one sees when a human finger is sectioned. The skin margins and subcutaneous tissue were clearly delineated. The bone matrix was clearly defined, and features consistent with flexor and extensor tendons were present.
CT scans of the fossil likewise revealed the anatomical features of a human finger, as noted above.
It is my professional opinion that the fossil unearthed at Glen Rose, Texas, is, in fact, a petrified human finger and not an infill of a wormhole or similar artifact.
Sincerely,
Dale H. Peterson, M.D.
댓글목록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분들도 모두 보도록 해석을 하여 올리겠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급하게 하다보니 조금 틀리거나 한 것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의미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우현식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지만
다시 봐도 신기하군요...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민석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1억1천만년전.-_-;와 정말 오래됐네요..인류가..
김동길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www.bible.co <-------요사이트 존재치 않는데여? -..-a
이영재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군요.전에도 본자료지만 주석은 첨봅니다.
진짜라면 정말 증명하기 곤란하지요?
1억1천만년전이라면...
우리(인류)가 갖고 있는 자료는 길어야 2~300만년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데
1억1년만전의 호머싸피엔스의 손가락이라...
그리고 손의 형태가 문명의 손가락같군요.-원시인의 거친 손이 아닌...-
그럼 더 헷갈리는 군요.
최선진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주 멋진 손 ,,,-_-v
김상영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글게여...역시 진화론적 역사관은 헛점이 많습니다. 뭔가 다른일이 있었을듯 해여..
이재성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만의 상상..
현생 인류중 누군가가 어떠한 계기로 시간의 문을 넘어 1억년전으로 넘어갔다.
그곳은 공룡들이 살고있는 세계..
그는 너무도 당황되고 어리둥절하지만 살아보려..
다시 돌아가기위해 노력해보았지만, 모두 헛된일..
결국 그는 그곳에서 삶을 마감하고, 그의 시신은 땅에 뭍혀 화석이 되어 일부가 현재에 발견되었다.
흠...
너무 황탕한 이야기인가..?
ㅋㅋ
걍 헛소리로 생각해주세요.. ^^*
고덕윤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오~ 인류가 1억년 이상되었다면.. 흠..
최한섭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예전에 공룡 화석 옆에 사람 구두 발자국 화석 이야기를 여기에서 본적 있었던것 같은데요....^^
정광환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몇천년전의 진실을 우리는 단지 추측을 할뿐 아닙니까... 우리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권경록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와 유사한 화석이 더 많이 나오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김윤식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원문은 있는데 왜 출처는 없는지.... 출처만 안다면 한번 확실하게 조사해볼텐데 아쉽군요
박귀연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정말 흥미로운 일이네요 이야기만 들어보고 사진은 처음보네 ^^
혹시 미래의 누군가가 타임머신 같은것을 타고 갔다가 죽은것은 아닐지?
김현수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타임머신이건 뭐건 어
박관순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야기를 보고 저의생각은 먼과거에서 부터 이지구에서 인간과 외인과의생존 하지 않았나....
박진우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 개인적인 생각엔 지구가 탄생 이후 45억년 추정이니 그 보다 먼저 다른 은하계에서 발달된 문명이 먼저 와서 탐사를 하다가 남긴 흔적이 아닐까 싶긴 하네여 그러면 어느정도 설명적으로 될거 같고요...
정철웅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 1억 천만천이라,,그리고 손가락 화석이라 거기다가 여인의 손가락 가늘고 긴...타임머신만 있다면 확인 할텐데...꿈꾸는 기분이네여
불쏘시개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몇만년 암석에서 콜라병도 나왔다고 하는데...
괴묶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손가락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