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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백열전구와 현무함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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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업질럿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4,003회 작성일 05-01-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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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2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는 피라밋 최대의 수수께끼 - 그것은 빛이 들어오는 창문이 없다는 것이다.

피라밋이나 신전 내부의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명이 필요하다. 햇불을 사용했다면 천정이나 벽면에 그을음이 남

아있을텐데 전혀 그을음이 없다.

학자들에 의해 [무연 촛불] [조립식 거울]과 같은 고육지책의 가설이 나왔지만 실증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1964년, 스웨덴

의 고대사연구가 이완 트로에니가 하트홀 신전의 지하실 벽화에서 강력한 조명기구를 발견해냈다.

기원전 1세기에 세워진 이 하트홀 신전의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 지하1층 G실27,

29 벽면에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벽화가 있다.

신관(神官, 전기기사?)을 앞에 두고 2명의 조수가 무엇을 바치고 있는 그림이다.

고대 이집트에는 전구가 있을 수 없다는 선입견을 제거한다면 분명히 전구처럼 보이는 물건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전구를 사용했다면 피라밋의 수수께끼는 쉽게 풀린다.

전기의 힘으로 빛을 내는 물체인 전구는 1879년 에디슨이 탄소 필라멘트를 이용해 만든 백열전구가 최초이다. 그러나 이집

트인들이 전구를 사용했다면 이미 1만년 전에 전기와 유리등의 제조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높은 과학 수준에 있었음을 간접

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그외에 이집트 고대 유물중에는 현대의 다이아몬드 칼날로도 깎기 힘든 현무암을 매끄럽고 정교하게 다듬어 만든 현무암 도

자기들이 발견된 바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구사했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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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현무암 도자기라.....

현무암인지는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으나.....

그런 류의 도자기에 관한 사진자료등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대 선반에서 제작된 거 처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도 그렇게 판단을 하였구요..



여기서 선반이란 왜 우리가 알고 있는 쇠로 된 부속품들

있지요,,,그런 것들을 회전을 시켜서 표면을 깍아내는 기계에요

그래서 그런 제품들은 깍은 후에 보면 표면에 얇은 선들이

나있지요...선반에서 깍았다는 증거지요....

사과 깍을 때 생각하시면 돼요.....위 아래 꼭지 손으로 잡고

위에서 부터 돌려가면서 껍질 까잖아요.....그거랑 같아요..



문제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윗 분이 설명하신 다이아몬드

칼날이라는 것은 비유한 말인 거 같은데 정확한 말은

다이아몬드 팁 이라고 하면 될 겁니다.

선반에서 실질적으로 깍는 부분을 말하는 겁니다.


아마 저 위에 있는 내용의 최초 원출처도 팁이란 표현을 사용하였

을 겁니다. 그러나 이것보다도 더 미스테리한 것은 바로

이 선반이라는 것이 모터로 동작이 되는데 언급한 도자기를

깍으려면 고속 회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터는 물론 전기로 이루어지겠지요...

사람이 돌려서 했다는 상상은 하지 마시길.....
( 도자기에 나타난 원심도는 고속에 의해 나타난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 그 자료 있나보고 올려볼께요..

여기 있을라나 모르겠네...



참 미스테리하죠......

QKFKA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구는 모르겠지만
이집트 현지에가면 아직까지 옛날 방법으로 현무암을 깍아서 그릇으로 만들어 쓰고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복잡한 선반이 아닌 간단한 선반장치로 깍아 낸답니다.
그리고 고속이 필요 할것이란 역사 학자들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느린속도로 ( 도자기 만들때 발로 돌리면서 하는 그것처럼 ) 그냥 깍아 내더랍니다 -_-;;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에 바람님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저속으로 현무암을 깍아서 만든다라.....
시간이 꽤 오래 걸릴텐데요.....몇십년 몇백년...

결정적으로 님이 말씀하신 저속으로 일반도자기처럼
돌려서 깍아 만든다는 내용이 님이 착각을 하신 거 같습니다.

이건 그렇게 돌려서 만들수가 없거든요...

아마 님이 말씀하신건 이집트에서 전통적으로 만드는 그릇같은걸
말하는 거 같은데 저도 매스컴등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지금 그것을 얘기하는 거 같은데 다시 알아보시면
그것과는 아예 틀린 거란걸 알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 있는 그 사항은 재료가 틀릴 겁니다.



이 고대 항아리는 쇠보다도 더 단단한 화강암 현무암등으로
만드는 것으로 고속회전에다가 엄청난 압력을 가해야지만 깍을 수가 있습니다.



저속으로 돌려 저 강한 돌을 깍는다는건
거의 불가합니다. 현재 기술로 막상 된다고 해도 절삭공구를
엄청난 압력으로 조금씩 조금씩 눌러서 다듬어 깍아야 하는데
그건 인간의 힘만으로는 안되지요...


그리고 님이 돌려서 가공한다는 것은 여기 언급한 도자기와는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원형 가공 형태가 틀리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바람 님이 잘 못 짚으신겁니다.


바람님이 기계가공일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그런 거
같은데요...가공된 항아리 자체만으로 봤을 때 현재 기술로도
거의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약 3 만여점이상의 항아리가 출토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의미는 대량생산되어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과 아울러 항아리에는 그 선반의 흔적이 남아있는거구요.


선반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신다면 금방 이해가
가실겁니다.

오주석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구를썼다는건아닌거같은데요...벽화에는 대부분 신을묘사하는그림을그릴텐데 자신들의 작업현장을벽화에 남기다니...이상하지않나요?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냥 제 글만 쓰려다가 목포님 글보고 몇 자 긁적입니다.

벽화에는 신에 관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당시 시대의 여러가지가 벽화에 남아있습니다.
죽은 자의 삶등...

제 생각으로는
가장 중요한 건 벽화가 있다는 거 자체가 그당시
전기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 낳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이집트 피라미드등의 시설내부에는 절대로 불에 의한 그을림등의
흔적이 없다면 과연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했을까요.....?

제가 볼 때는 그 사실 자체가 전기가 있었다는 걸 더욱 더
뒷바침 해주는 증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재영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급화... 글세요 당시 전기를 썼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머 과거 수메르 인들은 건전지를 만들어 썼죠. 문제는 전등인데 당시 사제들은 모든 과학은 비밀로 담겨 두었고 . 그 후의 비밀을 간직한 사제들은 기독교인들에 의해 살해 됩니다. 밤나 우상숭배를 한다는 이유에서. 이집트 역시도 기독교 역풍을 피할수 없었던듯 합니다.
제가 볼때는 저건 아마도 석유를 이용한 호롱불인지도 모르겠네요. 호스에 조금씩 석유가 뿜어져 나오게 만들어서 불을 밝히는 ?? 머 보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죠.!

정철식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지해서 드리는말입니다. 벽화란게 돌에 새겨넣은 그림일텐데... 햇빛짱짱한 낮에 밖에서 먼저 돌에그림을 새겨넣고 피라미드를 만들 수는 없나요?

익스딕스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문제들은 우리보다 지능이 뛰어난 iq700인 그들이 미라미드를 지었습니다.(아담의후손들)성경 창세기에서 나오죠.

창 1장 19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고지능) 이름들을 짓는 모습.

네피림도

창세기 6장4절 `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

세이야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장비가 쓰이거나,비행기 같은 형태의 유물이 나오는 것은 흔합니다.
단지,말그대로 아는자들만 안다는 것이고,소리소문없이 은폐되어 사라집니다.
누가 은폐시키는지도 사람들 역시 관심없기는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만..

빛나는쇠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 우주선을 조종하는 인간벽화인가가 화제였지만 지금은 그것이 생명 나무위에 인간을 뜻하는것이라고 밝혀졌어요 이 그림도 제가보기엔 뱀을 받든 형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예전엔 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보였었는데...^^ 생명나무 해설을 듣기전과는 엄청 다르게 보이네요 
아 그리고 불과 30년 전에도 밤에 반딧불을 모아 밤에 공부했답니다 시골에선...^^

hyde20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기 빛나는쇠님 생명 나무위에 인간을 뜻한다고..밝혀졌다 이말씀이군요
근데 그런 사실은 밝혀진적도 없으며 많은 추론과 가설중에 하나입니다.
가설을 진실인것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죠 ^^

수한님의 댓글

미스터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물이 있으니....거짓말이라고 할수는 없겠죠....우리도 쉽게 만들지 못하는 것을 옛사람은 만들줄 아는데....왜 우리는 그것을 이어받지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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