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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공룡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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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605회 작성일 04-12-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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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서방향 180킬로 정도 떨어진 곳에 소도시 아칸바로가 있다.1945년 7월, 아마츄어 고고학자며 독일인 실업가인 바르데마르.유루스루트가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부루마운틴 산자락에서 막대한 양의 공룡토우를 발굴해냈다.(3만점 이상) 토우는 장식품, 항아리, 그릇, 피리, 무기, 공구 등 고대인의 생활용품과 함께 발굴되었다. 1968년, 해프굿박사가 토우 파편 샘플 3종류를 방사성탄소C14에 의해 연대측정한 결과, 기원전 1640년, 4530년, 1110년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그 당시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새롭게 개발된 TL측정법으로도 같은 샘플의 연대를 측정해보았다. 방사성탄소C14법은 샘플내의 유기물을 측정하지만, 이 TL측정법은 유기물내의 열에너지양을 측정하는 것으로서 정확도가 더 높다. 측정 결과, 3개의 샘플 모두 제작연대가 기원전 2500년(오차5-10%)이라고 나왔다. 진화론자들에 의해 이 토우들이 조작품이라는 반론이 나왔지만, 다양하고 사실적인 토우들을 직접 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는 못한다. 이 토우들은, 화석을 보고 복원해낸 티라노사우르스, 프레시오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 프테라노돈과 그 모양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사진#1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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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경훈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 현존하는 시기엔 공룡은 이미 오래전에 멸종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토우를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공룡을 봤을까요?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해서 발굴 된 유골을 복원시킬 수도 없었을텐데.. 그리고 토우의 모습이 티라노라기 보단 고질라에 가까운 모습에서 조작품의 의혹에 한표 던집니다. 실제로 공룡을 본 사람이라면 저렇게 꼬리가 끌리게 걸어가는 고질라같은 모습은 만들 수 없죠. 그야말로 특촬물에서나 볼 수 있는 괴수의 모습입니다.

임정원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지 화석을 보고 상상해서 만들었다고 하긴 어렵죠. 화석이 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되기도 어려울 뿐더러 발굴작업이 워낙 까다롭고 세밀해서 옛날 사람들이 전체를 복원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인간의 발자국과 공롱의 발자국이 나란이 걸어가는 화석이 발견된 적도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의 진화론은 틀렸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나란이 걸어가는 화석이 언제 발견되었고 어디에 나왔습니까>>?? 저는 외신이나 우리나라 신문이나 그런자료를 접한적이 없는데 한번 어디에서 보도햇는지 알려주실수 없으신가요??
제가 보기에 저 자료는 용이나 기린 현무 이런거 같은 구전대어 오는 동물 또는 신수등을 고대인들이 만든것 같습니다만은...

김용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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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분명히 그런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고 미국 어디라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다만 디스커버리 체널방송에 나왔고 고고학 미스터리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답니다. 그냥 만들어지는건 없답니다. 고대인들이라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만들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전설이나 신화에 보면 맥이나 해태라는 상상의 동물이 있다고 했는데 차츰 만년전에 실존했을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러시아 고대동물학자가 연구한 말입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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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달린 공룡같은 화석들도 다 있었죠 그러나 그것이 사실이던가요?? 화석들을 모아서 만든 조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발자국 화석이 진짜라고 판정은 누가 햇습니까?? 디스커버리 채널가튼데서 나왔다고 해서 사실이라고 증명된것이 아닙니다. 만약 사실이었다면 모든 신문에서 완전 도배를 했겟죠 . 

조인철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무림 요원님은 다른글의 리플들을 봐도 좋지 못한 말투로 리플을 다시는군요..
여기 있는 글 대부분도 다들 추측일뿐인데..
무림 요원님 께서도 의견을 다시는데.. 다 사실입니까..?
다른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다른분의 의견을 그렇게 무시하시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규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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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지는 동물들을 토우로만든게 아닐지? 3만점 중 가장 공룡같아 보이는 것들이 저것 일지도....
코뿔소등을 저런 대충 토우로 만들면 저것들과 비슷하지안을지?
몇몇 동물들은 대충 그리면 공룡과 별로 구분이 안되는 것들도 많은줄압니다만...

김용만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연구하고 있고 학자들도 골머리 않습니다만 왜 공룡이 인간과 같은 시대가 아니다라는 확고한 주장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공룡의 멸망도 인류의 시작도 모르면서 죽은 지식 서양학으로 배운 바를 진리인양 말하지 마십시요..그저 그런 학설의 하나이지요.. 그네들도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아님 외계론이냐 하고 아직도 혼란에 빠지면서 연구하는 실정인데....과연  인류가 공룡을 안 보았을까요.. 그 인상적인 모습들을 보면 누군든지 모양을 본 뜨거나 그림을 그렸을 것입니다..그리고 의외로 진실은 간단한 것일 수도 있지요..

임동주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그때 당시에 어떻게 공룡의 실제모습을상상한건지 아니면 본건지..
저리 비슷하게도 만들어냈을까?.. 우연의일치인가?..

조규석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님 너무 확대하시는듯합니다,...인류의 기원이나 공룡멸망문제랑은 다르지 안나합니다
우선 기록되어진게 별로 많치안코길지안은 인간 역사지만 2500년전이면....이야기는 좀 다르지 안을가 합니다...기록은 없어도 구전은 남아써야합니다....님이야말로 너무 역사학자들이나 고고학자들을 무시하고 게신것은 아니신지....그들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더 치열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500년전 저 거대 공룡 그것도 2종이상이 살아 남아 그곳에 있어다면 그 공룡들이 남긴 흔적은 단순예상보다 크제 남지 안을가 합니다....아무리 먼지와 자연기후 등을 고려하더라도 수백만년전 부터 그곳에
그것들이 2500년전이라는 비교적 최근이라 할 시점까지 서식해다는 가정을 한다면 말이죠...

어디까지나 토우는 토우입니다....토우가있다해서 공룡을 보고 만들어다라는 식의 결론은 더 이상합니다.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사진이 좀 적은데......

문제는 공룡을 직접보지 않고는 만들수 없는 것들까지 있습니다.

일부 익룡이라든가 이런거를 보면 그 생김새나 특징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지요.....



여러 화석등의 자료를 보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모습을

알아내는데 얼마되지 않습니다....




저 내용은 과학자들이 설명하지 못하여 어떠한 반박도 못하는

것입니다....조작이니 어떠니 이런 사람들도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치 보면 입을 다뭅니다....

조규석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상당히 근거있게 만들어진 토우인듯보입니다
다른 아이디어를-화석이나 구전보다- 모색하여야 하는듯보입니다...

나름으로 가정을 만들어봄니다

과거로부터 토우형태로 전해지던 것이 있다.....면 그리고 위의것이(그안에 원형이 있는지 모르게지만)
그 전승 토우의 전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거라면....공룡은 이미 없더라도 저런 토우가 나올수도 있다 싶습니다....

마냑 토우전승이라거나 그와 유사한 저 지역만의 공룡을 바탕으로한 어떤 유물들이 있어다면
아마도 더나와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줄수도 있지 안나 하는 바랩을 가져봅니다

다른곳에서도 공룡에 대한 유전이 있었을것인데....너무 변형되어서(동양의 용이나 신수...서양의 드라곤과 괴물들) 원래 형태랑의 너무도 판이해진것도 있지 안나합니다

그리고 공룡과 인간이 같은 시대에 공존한적이 없다라는건 미지수입니다





조규석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날라다니는 공용탄 토우 있다하여...공룡을 타고다녀다는 건
구름탄 손오공 그림이 있다고 옛날에 우린 구름타고 다녀다는거랑 같지 안나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상상력이 풍부해던 사람들은 있을검니다.......

김용만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접요원님... 먼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학과 고고학등 그 고증되고 연구되어서 공인된 연대표들을 배웠습니다.. 그들도 많은 착오를

김용만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결론이란 것이 없다는 것이 역사학과 고고학의 서적들을 보면서 제가 내린 판단입니다. 이 공룡토우들이 암시하는 어떤 기분이 들어 즐겁지 않습니까?...다만 지금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잘 보존해서 후손에게 혼란 없는 지식을 전할 수 있을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것들을 정말로 잘 보존하면 좋을텐데 .........

아쉽게도 대부분은 현재 박물관 지하에서 관리가 제대로 안된체로 뒹굴고 있다고 합니다.......아쉽지요.......

어쩌렵니까......돈이 없는데요.....-_-........

과학자들또한 답도 안나오는 것을 연구하려 들지도 않고...

안따깝기 그지 없네요......

권기원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인형은 인형이고 사람은 사람이고 공룡이랑 같이 살았든안살았든 결정적인건 모두우린아무도 그시절 그사람들과 같이 안살았던 겉잇고 글고 아무도 그림과 토우도 그어떤것도 증명할수 없다는것이져 왜냐 토우를 보면 애완견인마냥 끌고다니죠 한편으로는 그예날 의 어떤 그선조가 남기고간 초상이라던가 아님 뼈들을보고 그렇거녀니 글구 예수나 석가모니식의 어떤종교적으로 깊어갑니다 그러니 우린 아무말 하지말아야 할거 같아여 왜냐 예수님의 아버지가 천지 창조 하셨구요 글구 공룡도 만들었으니까요 절대 연대가 안맞을꺼 같아요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

이상철님의 댓글

치우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류의 기원이 지금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 이전이라는 학설도 있었습니다.
단지 근거를 뒷밭침할 만한 자료들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학설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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