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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

대피라미드를 능가하는 석조물 - 바알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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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벨리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6건 조회 5,530회 작성일 04-1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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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동부, 바알벡(Baalbek)에는 로마시대의 쥬피터 신전이 한 곳 있습니다. 그런데 근대에 들어와 이 유적을 조사하던 학자들은, 이 신전이 로마시대에 세워지긴 했지만 신전의 기단부는 훨씬 오래 전부터 존재해온 것이란 사실을 밝혀냅니다. '바알벡'이란 지명 자체가 '바알 신을 섬기는 곳'이란 의미가 있으니, 고대의 성소가 존재했으리란 점은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던 거죠.



사진#1
(바알벡 신전의 원경)

문제는 이곳의 기단부에 사용된 석재의 무게였습니다. 이곳에 사용된 석재들은 지구상에서 발견된 인공 가공물 가운데 최대의 무게를 자랑합니다.



사진#2
(바알벡의 '임신부 돌')

이 석재는 한 덩어리의 돌이며, 아직 운반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지만, 네모지게 다듬은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무게는 1200톤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욱 무거운 돌이 바알벡 신전 기단에 박혀 있는 것입니다.



사진#3

사진#4
(바알벡 신전 기단석)

가장 큰 것은 석재의 성질을 감안해볼 때 부피로 역산해보면 2000톤에 달합니다. 이런 돌을 옮길 수 있는 기술은 현재까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집트의 대피라밋에 사용된 돌 가운데 가장 무거웠던 게 350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할 말이 나오지 않는 무게지요.

그래서 대피라밋에 대해서는 경사로로 밀어 올렸느니 어쩌니 하는데, 그런 주장을 펴는 보수 학계 학자들이 바알벡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다물어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저히 설명이 안 되니 조용히 있자는 겁니다.

바알벡 신전에 대해서는 역사 기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현지인들 사이에서 성서시대 카인이 세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질 뿐...



사진자료 출처 : http://www.world-mysteries.com/mpl_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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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경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교회 목사님이 이신전의 돌을 보시면 뭐라고 말하실까요?
이걸 신앙으로 이해하기엔 너무 거대해 보입니다.

김형완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반적인 생각은 이렇게 해야죠
저 큰돌을 옮기지는 못했을 꺼고 원래부터 있던 돌을 그대로 깍지 않았을까...
그리고 사람, 말, 소 기타등등이 힘을합쳤다면 가능할듯한데...

김남석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벨리사리님 대단하군요 감탄......
그런데 저것이 화강암인지 석회석인지 모르겠군요
하여간 돌다듬는 것은 세계적으로 저시기(기원후 초반)에 완성되었다고 봐야겠군요

김남석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물딴지에서 말하는      음파를 이용한 무중력기술을 사용하여 운반??
      아마도 1000톤에 15만 8천 456명정도(몸무게로만 비교해서임)가 달라붙어야 가능한 이동인데
                다른 쉬운 방법이 있었겠지요

벨리사리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알벡에 사용된 석재는 석회암입니다.

그리고 저 유적은 BC 331년 알렉산더 대왕이 페니키아를 정복했을 때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네번째 사진 맨 아랫단을 보면 사람이 하나 지나가고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얼핏 보기엔 별로 커 보이지 않는 유적 중단 석재가, 그 사람과 대비해서 보면 엄청난 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승훈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알신은 고대의 악마를 말하는게 아닌가요? 옛날에 만화와 소설에서 본것 같은데....
그리고 기단석 말고 다른 작은돌들도 크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김형완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선 바알을 재물의 귀신 다시말해 돈 귀신이라고 얼핏들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바알을 알게 모르게 섬기고있습니다
재물에 눈이 어두워 불법을행하고 죄를 짓는것이 바알을 숭배하는거죠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이 돈을 사랑해서 죄를 짓게되는것인지 아니면 돈이 없어서 죄를 짓는것인지

김용만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 한 번 발상의 전환을 해봅시다...
돌은 돌인데 만들수 있는 돌이면 어떻습니까?  고대거석문명의 비밀중의 하나가 아닐까요...현대의 콘크리트 타설작업과 같은 방식으로 모래와 흙 또는 의문의 여러성분들을 조합해서 석재를 만들었다고하면 여러의문들이 해소되지요..
그 시대의 건축과 현대의 건축방법이 다른 방향으로 흘렀음을 알수 있지않는가여..여러분들 우리주변에 도 휼륭한 것이 있지요.. 고인돌과 온돌난방 그리고 석굴암등 얼마나 신비하고 과학적입니까

김남석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도 이집트 수메르 레바논 등등 이 이웃이니까
연관이 많은듯 보입니다  기원전 2000년전까지 가는군요
아르키메데스 , 카르타고 등등과 관련 있겠군요

 현대의 수직으로의 크레인과 수평이동의 벨트와 돌캐는것 등을 공부해서
과거 추정을 해보렵니다  수로로 이동하는법등을 포함해서 말이죠
현재 세계최대의 크레인은 우리나라에 와있답니다(한국은 해양선진국이 되버렸지요)올해6월 . 현대중공업소유. 갠트리크레인 키128미터.(45층건물높이)
1500톤이 최대중량이고 700톤을 가뿐히 들어 올렸답니다
아주 거대해서 조립하는데만 6개월이 걸린다나!?
따로  자료수집 중

김현남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 저걸 옮긴 이가 있다면 아마 지구인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큰 기계 수십대로 옮겨야 할텐데 그때 당시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지구에 저만한 돌이 있을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김용만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 참 답답하네여....왜 현 문명으로 만들어진 과학기계만을 비교해서 생각합니까? 그 당시 옛날이라고해도 다른 방식의 건축과학지식이 있었을 겁니다. 그들 고대건축가들이 현건축방식을 보면 답답하게 보겠지요....하하하

김남석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01.09:45
현대과학문명이 대단하다는것을 강조하려는게 아니지요
헛헛! 그 시기에 신의힘이 가미된 현대보다 나은 문명이 있었다는 주장도 아닙니다
수만년전 과거사람들이 고도의문명을 반복했으리라는 점에는 부분적으로70% 인정합니다 그러나 유독 돌 유적만 흔하고 다른 썩지 않는것은 흔하지 않다는겁니다

수치적인 측정이 오늘날에는 어림잡을 수 있으니까
과거에는 철기를 사용 안했으리라는 가정하에 무었을 녹여서 만들었든
나무를 사용하였든 수직과수평 기중기를 이용하지 않고는 인간의 힘만으론
불가능한 건설이 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그 규모는 어떠했는지 무슨방법을 사용했는지 왜그래야만 했는지(여기서는 신이나 유에포가 또는 선진고대인이 등장가능하지요)
수천년전 과거의 인류사의 진화적인 일면을 추정해보려는 궁금증 해결이지
결론을 설정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해양쪽에 기중기 사용 가능성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고인돌이 그러하고 지중해 해전에서의 기중기사용한 전쟁 그리고 해양과
접한 거석문화 그리고 해양과 접한 몇가지 불가사의 건축물들(등대 .석상).......
아는게 많지는 않지만 전설의 아틀란티스도 원형의 해양국가라고 하더군요
카르타고도 그러했습니다
http://www.kwnews.co.kr/new_view.asp?s=601&aid=204112800015&t=601

공연히 시간 낭비 할뻔 했군요 저혼자 천천히 블러그를 만들어야겟어요
-------------------------------------------------------------------------
아마도 큰게 조은게 아닐까하는 ???
과거인들의 존심의 표상이겠지요
그러길레 임신부석을 옴기다 가 말지 않았을까?
무리를 했으려나?
암튼 공사가 미완성이길래 헐지 않았다고 추측합니다
한편으론 성을 불싸지르고 모든것을  불싸지르는것은 인정합니다만
침략한 종족이 돌까지 태우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한테 배웠으며 누구한테 무었을 주었을까요?

전기호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라고 불리는 종족이 사실 외계인들 이고 인간들이 자기들을 위하는 신전을 세우려하자 자기들의 우주선이나 비행기로 옮겨주지 않았을까요?

라승기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단석을 다듬고 옮기는것 까지는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해보지만 사진에서 보자면 아래쪽에 보다 작은 석재로 하단을 구성하고
그위에 거대한 기단석을 올려놓은 형태로군요.
저런 형태가 되려면 기단석을 한쪽부터가 아니고 동시에 들어올려 앉혀야 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과연 무엇으로
들어 올릴수 있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힘들어 지는군요.
인간의 힘이라는게 무시할수 없어서 아무리 단단한 석재라도 많은시간을 들이면 얼마든지 가공은 할수 있겠지만
운반에 관한것은 다수의 힘만으론 불가능 한게 아닐까요?
옮기는 문제만해도 저정도의 무게라면 땅위에서의 운반은 불가능 할듯 보이네요.
아무리 많은 인원을 동원해도 자체의 무게로 땅에 박혀서 요지부동일테니.....
하긴, 여타의 석조물에 대한 건축기술도 추측할뿐인데 이 구조물에 대해선 그누구도 함부로 이렇다할 학설을
주장하긴 힘들겠네요.

wjddyd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벨리사리님 모순이있음 저게BC331년알렉산더가 페니키아정복때부터있었다구요?BC331년에알렉산더는
메소포타미아를정벌하였습니다. 그리고BC331년 전에 머릿수로저걸엄겼다고칩시다 그다음은요?저커다란것을무엇으로관리하며 무엇으로지탱합단닙까? 돌은일조량이바뀔때마다틈이생깁니다 저정도로큰석조건물이 BC331부터 지금까지남아있다면 저건필히 그리스이전시대에도4대문명보다거대한문명있엇단증거입니다. 자존심이강한서양인들이 진짜 저걸보면뭐라할까요 유네스코1호 도 자기네가사는서양것으로하였습니다 8대주의도만들어 로마 를집어넣자라고외치는종족들입니다.제가하고싶은말은 말이안된단이야기입니다.석회석으로지었다고요석회석이 물에잘녹는거아시죠 거럼저거없서야정상입니다(부식되서박살나겟죠) 제발저런걸로 사람들을현혹시키지마십쇼 올리시기전에 과학적으로이상없는지검토해보고올리시기바랍니다 저도올릴건많은데 다님꺼처럼말이안되는거라 안올리고있습니다.사람들을이용하지마십시오

김남석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으로 올립니다
저는 벨리사리님을 한번도 만나거나 연락이된거  없습니다
그러나 고대역사의 의문을 아시는것은 단연 앞서있길래 항상 관심 있게 글을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성급하고 정확한  년도구분은 누구나 당혹합니다  마지막 줄거리의 이소노가미님의 말은 난감하군욧 현혹이라.........
누구나 현혹하거나 당하거나 하면서 일생을 살지요ㅎㅎ
가변적인 말밖에 못하겠군요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의문을 설명해주시길 부디 바랍니다
벨리님의 애글가로부터.........
아마도 여기글은 모조리 읽어 보았길래 안올겁니다  가뭇가뭇 한세월.
그리고 다른 공부할게 있어서 여기 못올거 같군요 1년뒹 다시 뵈렵니다.......

벨리사리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관심을 가져주신 이소노가미 님 감사합니다. 돠돠돠돠돠 님 글도 잘 읽었고요. 다른 일로 한참 바빠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답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몇 개의 댓글에 나눠서 쓰겠습니다. 우선, 바알벡의 재료가 무엇이냐는 문제. 석회암이 맞습니다. 다음 글을 보시죠. 이건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사이트의 권위에 또 시비를 제기할지 몰라 대학교 자료에서 골라 퍼왔습니다.(뉴질랜드의 캔터베리 대학 홈페이지)

출처 : http://www.clas.canterbury.ac.nz/nzact/bacchus.htm

Introduction

Identification of the cult of the Temple as that of Bacchus (the Greek Dionysus) is uncertain
* it is based on sculptural reliefs representing the god's birth and scenes from his life which decorate the entrances to the cella and to the inner shrine within the cella.
The Temple stands close to the major temple of the site, that of Jupiter, some of whose features it shares, although on a slightly smaller scale. It was built in local limestone.(바알벡 신전은 인근의 석회암으로 건축되었다.)

왜 하버드나 옥스포드 같은 '유명'대학이 아니나고 딴지 걸지는 말아주십시오. 이미 본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보수 학자들은 이 문제를 아예 다루기를 꺼립니다.

벨리사리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음으로 BC 331년이면 메소포타미아 정복 시기 아니냐? 예 지적 감사합니다. 알렉산더 군이 이집트를 정복하기 위해 페니키아를 통과한 것은 BC 332년입니다. 1년 틀렸군요.(7월에 티레 함락)

벨리사리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음으로 석회암의 성질 문제를 논해보겠습니다. 석회암이 다른 석재에 비해 무른 성질을 가지고 있고 수용석 침식에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물 속에 석회암을 푹 담그고 밥 먹고 갔다 와 보면 녹아서 사라졌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석회석이 '잘 녹는다'는 이미지에 사로잡히는 것은 아마도 우리나라 동해안의 석회암 동굴(종유동)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지형들은 4억5천만년 전에 생성된 고생대 지층입니다. 장구한 세월 동안 지하수와 접촉한 석회석이 비로소 녹아 흘러내려가서 그렇게 되는 것이죠. 동굴탐사 때 종유동 함부로 부러뜨리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사람 키 정도의 종유석이 한번 파괴되면 재생되는 데 백만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다듬어져 지상에 노출된 2000천 톤짜리 석회암 석재가 1~2만년 비 맞는다고 싹 사라진다? 비상식적인 판단입니다.

논리적인 토론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하지만 반박은 과학적 근거를 갖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벨리사리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나머지 지적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리고BC331년 전에 머릿수로저걸엄겼다고칩시다
===> 머릿수로 옮겼을 거라고는 상상이 안 되는군요.

그다음은요?저커다란것을무엇으로관리하며 무엇으로지탱합단닙까?
===> 그래서 세계적 미스테리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저정도로큰석조건물이 BC331부터 지금까지남아있다면 저건필히 그리스이전시대에도4대문명보다거대한문명있엇단증거입니다.
===> 예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겁니다.

이감교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재질이 석회암이든 화강암이든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2000톤이란 무게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막말로 이불속에 넣는 솜도 2000톤이면 그  무게가 어딥니까?
혹시 석회암 2000톤은 화강암 2톤무게정도로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

배일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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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톤이라니... 만약에 한번정도는 어떻게해서 움직일수 있다 하더래도 저런게 3~4개는 더 있을것 아닌가요? 신기하네요

조규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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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분 말처럼 만든다라는 발상이 신선해보이고 더 타당하지안을가 생각해봄니다...

그리고 옴겨다면 그 사람들 대단하다 보다 굉장이 무식해꾸나라는 생각해봄니다....2000t? 곰이나 할짓아닐지? 몇십년에 걸쳐 몇명을 동원하여 만들언는지 모르지만(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석회암이라는게?? 시멘트원료라고 나오는군요?

김동욱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잡담 하나 ㅇㅅㅇ

위에서 바알신을 악신으로 보는 분들 계시던데 ㅡㅡ

바알신은 풍요와 출산을 중심으로 하는 신이라고 알고있슴.....

예수교가 종교 정복 과정에서 토종신들을 악신으로 만들어 버린건 너무나 유명한 이야긴데 모르시다니..

금광명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단하게 돌 무게를 대중잡는법입니다.

가로 x 세로 x 높이 = 300 mm x 300 mm x 300 mm (1 사이라고 칭합니다.)

1 사이의  돌의 무게를 80 kg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도훈님의 댓글

류시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의 지문에서 피라미드나 잉카 문명의 거석들을 보면서 거인족의 존재를 추측하죠..

하지만 2000톤이라면.. 거인족이 있었다 해도 쉽사리 옮기지 못할 무게군요; 쉽사리가 아니고 거인이 있었다 해도 옮길수 없는 무게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거대한 돌이 1200톤을 너으니, 말 다한거죠..!!이것은 반중력장으로 이동시키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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