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야 하겠지만 어찌 옮길라구 만들었는지....

      위의 사진은 거대한 돌기둥이 아니라 이집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오벨리스크입니다.
아마 완성 되었다면 현존하는 최고의 오벨리스크겠죠  이오벨리스크는 중간에 균열이 발견되어서
제 구실을 못할것 같아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스완과 카이로는 거의 3시간 정도의 거리구요
이 오벨리스크는 카이로 근처에 있는 겁니다. 아스완 관광투어를 하면 데리고 가지요

      저도 가서 위에 올라가봤는데, 작은 돌다리가 올려져 있는 저 틈은 쬐금 거리가 되어서 위험하죠.
하여간 디게 컸어요.

      현대의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못한 고대의 기술이 있는걸까요?

      대리석이나 석회석은 연질에 속한 돌로 그 재단이 화강암보다 쉽다고 합니다 저것은 화강암이라고 하는듯.....
과거 이집트 오벨리스크 세울때 레미시스4세가 돌이필요하여 군사5000명 지휘관 기술자 등등을 파견한 문서(돌에새겨진?)도 발견되었다는 군요
  http://www.pbs.org/wgbh/nova/egypt/dispatches/990318.html

 High Priest of Amun, Ramses-nakht, Director
Amun의 제사장 , Ramses-nakht , 감독 1
 
Civil and military officers of rank
시민의 그리고 계급의 군대 공무원들 9

Subordinate officers
하급 공무원들 362

Trained artificers and artists
훈련된 artificers 그리고 예술가들 10

Quarrymen and stonecutters
Quarrymen 그리고 stonecutters 130

Gendarmes
헌병들 50

 Slaves
슬라브족들 2,000

nfantry
보병 5,000
 
Men from Ayan
Ayan으로부터의 사람들 800

 Dead (excluded from total)
죽습니다 ( 합계로부터 제외되었습니다 ) 900

 
---------------------------------------------------------------
 Total 합계 8,362
http://211.171.255.195/cgi-bin/www_tt.cgi?url=http://www.pbs.org/wgbh/nova/egypt/dispatches/990316.html
밑줄그어진곳에서 정보를 더 얻으세요

      정말로 감탄이 나오는 군요...

      제가 척 봤을

      용도가 무척 궁금합니다.

      이야,,저런걸 어떻게,,

        저 돌기둥은 지금 바위산을 정교한 기술로 가공하여 파내고 있는 중..

      아마 양쪽에서 줄을 당기다 한쪽이 높이 않 았을 까요..?

그럼 튕겨 나오잖아요 ;;

      만드는건..주변과 비슷한 재질인것 같은데..옆 암벽을 깍아서 만들었지 않았을까요?..깍고 보니 넘 커서 기냥 놓아두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