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구니 해저유적 관련 출간 서적 목록


1. <日本最西端　交響する島宇宙　よなぐに>(일본최서단, 섬우주의 교향악, 요나구니) - 與那國町(町'마치'는 우리나라 행정 단위로 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996-1-1.

2. 坂口拓史, <與那國海底にム-文明の巨大遺跡を發見した>(요나구니 해저에서 무-문명의 거대유적을 할견했다), たま出版, 1996-2-26.

3. 前盛　勉, <燦燦と光はなつ島...羽衣傳說の謎>(찬란한 빛이 된 섬... 깃털옷 전설의 신비), ルック, 1997-2-10.

4. <神神の遺産 オ－パ－ツの謎 >(신들의 유산, 오파츠의 신비), 學習硏究社, 1997-5-1.

5. 南山　宏, <海底のオ-パ-ツ>(해저의 오파츠), 二見書房, 1997-7-25.

6. 木村政昭, <太平洋に沈んだ大陸...沖繩海底遺跡の謎を追う>(태평양에 침몰한 대륙... 오키나와해저의 신비를 추적한다), 第三文明社, 1997-11-30.

7. 大地　舜, <沈默の神殿>(침묵의 신전), PHP硏究所, 1999-6-25.

8. Jacques Mayol, Heritage des Peuples de la mer(해양민족의 유산), 서지사항 불명.(일본어판은 翔泳社, 1999-9-8.)

9. Robert M. Schoch Ph.D, Robert Aquinas McNally, Voices of the Rocks : A Scientist Looks at Catastrophes and Ancient Civilizations(바위의 목소리 : 과학자가 본 파국과 고대문명), Harmony Books, 1999-5-1.

10. 乙武洋匡, <乙武レポ-ト>(오토다케 리포트),  講談社, 2000-5-25.

11. <世界海底遺跡の謎>(세계 해저유적의 신비), 學習硏究社, 2000-7-7.

12. 木村政昭, <沖繩海底遺跡の謎>(오키나와 해저유적의 신비), 第三文明社, 2000-7-15.

13. クォ-ク編集部, <海に沈んだ超古代文明>(바닷속에 가라앉은 초고대문명), 講談社, 2002-8-28.

14. 木村政昭, <海底宮殿...沈んだ琉球古陸と失われたム-大陸>(해저궁전, 가라앉은 류큐 옛 땅과 잃어버린 무- 대륙), 實業之日本社, 2002-9-22.

15. 今野　敏, <海に消えた神神>(바닷속으로 사라진 신들), 雙葉社, 2002-9-25.

      요나구니 해저유적 관련 사이트

1. www.yonaguni.co.jp(일본어, 영어) - 유적을 최초로 발견한 다이버 아라타케 기하치로의 홈페이지. 일본 탐사대의 조사 보고서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등 관련 자료와 사진들이 가장 자세하게 나와 있다.
2. www.thejacquesmayol.com(영어) - 프랑스의 세계적 다이버 작크 마욜의 홈페이지. 서방측의 시각을 잘 보여주는 글들이 많다.

3. www.theteamatlantis.com(영어) - 1998년 요나구니 해저유적을 답사했던 다이버 마이클 아르버스넛의 팀 ‘아틀란티스’의 프로젝트 페이지. 사진 외의 자료는 현재 접속 불가. 사진의 상태가 그리 양호하지 않다.

4. www.grahamhancock.com(영어) - 그레이엄 핸콕의 홈페이지. 1999년 사진작가 santha faiia가 찍은 남미 유적들과의 비교사진이 흥미롭다.

5. www.morien-institute.org(영어) - 요나구니 해저유적에 관해 연구서를 낸 보스턴대학의 로버트 M. 스카치 교수의 연구소 홈페이지. 요나구니 외에도 지구상의 다른 지역 오파츠에 관한 자료들이 흥미롭다.

6. www.toriitraining.com(영어) - 다이버 개리 해글런드와 세실리아 해글런드가 운영하는 스쿠버 클럽 및 요나구니 연구 클럽 사이트. 사진자료의 풍부함이 돋보인다.

7. www.bihou.com(일본어) - 본래는 애니메이션 동호회 사이트였던 듯. 그러나 일본어로 된 자료가 훌륭하다. 특히 기무라 마사아키 교수가 연구한 자료들이 상세히 실려 있다.

      이 유물이 뮤대륙과 관련이 있다구들 하던대 맞는 말인쥐요?

      무 대륙에 관한 연구는 아틀란티스보다 훨씬 덜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제임스 처치워드가 주장한 가설에 의하면 태평양의 무 대륙은 북쪽 끝이 하와이, 서쪽 끝는 마리아나 제도(필리핀 동남)였다고 하니, 대만과 오키나와 사이에 존재한 이곳은 그 경계선을 벗어나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유명한 그레이엄 핸콕이 이 유적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초고대문명의 대표적 증거물로 받아들이는 등 반응이 좋자 일본인들은 상당히 고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수심은 얕은데도 이 유적이 본격적으로 조사되지 못하는 이유는 유적 주변에 굉장히 강한 해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