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근방의 고대문명은 들어보질 못한거 같은데..

분문에  ..... 이 유적들이 물 속에 잠긴 것은(즉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었던 것은)
3000년이 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 .....

이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이 유적이 3000년에 침몰했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3000년간 땅위에 있다가 침몰했다는 뜻인가요?

      3000년 전, 그러니까 BC 1000 년에는 이 유적들이 지상에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레이엄 핸콕이나 기무라 교수 등은 8000~12000년 전의 유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라고 하니까 생소하셨던 듯한데, 유적이 위치한 요나구니 섬은 오키나와 현 소속입니다. 물론 오키나와 본토보다는 오히려 대만에서 가깝습니다.

      이 내용과 관련된 앞의 글 두 편 글쓴이와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글 번호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날짜나 닉네임으로 찾아보시는 게 편할 듯, 제목은 길어서 생략)

- 권선생(2001-9-17)
- 넌이제아냐(2001-9-3)

      즉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었던 것은) 3000년이 채 안 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 이런부분은 쉽게믿으면 안됩니다 신뢰할만한 방법을 썼는지 알수가 없죠
보통은 해조류나 바다생물의 도움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자꾸만 감추려고 하는것은 일본이 가라앉고 있다는 것을 밝히기 싫기 때문이 아닐가요.
즉 일본은 곧 가라앉을지도 모른다.

      저런 종류의 바위들... 성쌓을때 또는 건축재료로 스이는 바위 아닌가 그냥 바위 같은데...과거에 그리고 지금은 바다 밑으로 가라 앉았을 뿐이고..